이영진
대법 "'아우디 A6' 의류상표로 인정… 차 모델로 인식돼 'A6' 의류와 혼동 안돼"
독일 유명 자동차 제조사 아우디에서 만든 'Audi A6'와 국내 의류상품 'A6'가 혼동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A6' 상표를 사용하는 ㈜네티션닷컴이 'Audi A6' 상표로 의류를 만들어 판
아시아나항공 비행기 기내압력 이상으로 오사카 긴급회항
일본 오사카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의 기내 압력에 이상이 생겨 긴급 회항했다. 9일 아시아나항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께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5분께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O
경찰, '입찰비리 혐의' 조석준 기상청장 내일 소환
경찰이 기상탐지장비 납품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조석준 기상청장을 10일 소환한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오전 10시께 조 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 청장은 적외선을 이용해 순간 돌
파주서 관광버스 가드레일 들이받아… 중국인 관광객 5명 부상
파주시의 도라산전망대 부근 내리막길에서 관광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나 5명이 부상을 입었다. 8일 낮 12시20분께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리 출입국관리사무소 방면 내리막 커브길에서 중국인 관광객 41명을 태운 45인승 관광버스(운전자 박모·46)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6단계→3단계 축소… 요금차이 11배→3배
한국전력이 이르면 오는 2014년부터 현행 6단계로 구분되어 있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3단계로 축소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요금차이가 최대 11배에서 3배 차이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행 주택용 요금 누진제는 2002년 정부의 전기요금 체계개편 방안에 따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왜 못 잡나 했더니… 수사경찰 유착 '충격'
경찰이 희대의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을 잡지 못한 이유가 밝혀졌다. 3조5000억원대의 다단계 사기 행각을 벌인 뒤 중국으로 밀항한 조희팔(55)씨를 수사했던 경찰이 조씨와 유착했던 사실이 드러난 것.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7일 직무유기 및 뇌물수수 등 혐의로 대구지방
'장준하 암살의혹 규명 국민대책위' 만들어진다
장준하기념사업회는 최근 장준하 선생 타살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진상 규명 활동을 진행할 기구를 만들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기념사업회는 전날 이 문제에 동참하는 각계 인사들과 회의를 열고 해당 기구 명칭을 '장준하 선생 암살의혹 규명 국민대책위
혈세 2조 지원 준공영 서울 시내버스 '방만운영' 논란
지난 2004년 서울 시내버스에 준공영제가 시행된 후 서울시가 버스회사의 적자보전금으로 총 2조원을 쏟아부었지만 시내버스에 대한 실질적인 관리·조정권이 없어 시내버스가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그동안 노선을 폐지하거나 감차할 수
분당선 왕십리∼선릉 등 수도권 광역철도 3개 구간 하반기 개통
분당선 왕십리~선릉 등 수도권 광역철도 3개 구간이 올해 하반기 개통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수도권 외국 주민들의 도심 진·출입과 환승편리를 위해 수도권 광역철도와 간선철도 등 6개 노선의 철도건설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약 1개월식 앞당겨 올해 하반기 안에 마무리
'부산 다이하드 경찰관' 국제 유명인사됐다… 美 CNN서도 방영
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도주하는 마약범의 차량에 25분간 끈질기게 매달려 끝내 범인을 검거해 '다이하드 경찰관'으로 불리는 용감한 부산경찰관의 동영상이 국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데 이어 미국의 뉴스 전문채널 CNN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돼 세계적으로 &#
서울 지하철 스크린도어 설치 뒤 폐암 유발물질 급증
지난 2008년 수도권 지하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PSD)가 설치된 뒤 폐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라돈'이 전동차 내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대기환경학회지에 게재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수도권 지하철 전동차에서의 라돈 농도 분포 조사&#
검찰, 국내 최대 룸살롱 YTT 업주 형제 구속수감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성진 부장검사)는 4일 국내 최대 규모 룸살롱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어제오늘내일(YTT)'의 실소유주 김모 씨와 동생을 구속 수감했다. 그러나 검찰이 이 업소의 명목상 사장인 박모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위현석
경찰관 태워준 승객 버스서 흉기난동… 기사·승객이 겨우 제압
경찰관이 태워준 승객이 버스에서 흉기난동을 부려 승객들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기사와 승객이 힘을 합쳐 난동범을 제압해 큰 부상은 없었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5일 버스에서 흉기를 휘둘러 승객들을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로 이모(46·
연천 육군부대서 K-3 오발사고로 병사 2명 부상
연천의 한 육군부대에서 K-3 소총 오발사고가 발생, 병사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군(軍) 당국은 총기에 결함이 있는지 조사에 나섰다. 4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월23일 오후 7시15분께 경기도 연천군 모 육군부대에서 경계작전 중이던 유모(22) 상병의 K-3 소총에서 탄환
세빛둥둥섬 사업자, 임대사업자 대상 10억 손배소송 패소
`세빛둥둥섬(플로팅 아일랜드)'을 운영하는 민간사업자 플로섬이 임대계약을 해지한 CR101을 상대로 낸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에 따라 플로섬은 다른 임대사업자를 찾지 못한 채 재정적으로 궁지에 몰렸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핵심사업이던 세빛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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