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수과원, 세계 최초 이종교배로 고수온에 강한 미역 신품종 개발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손재학) 해조류바이오연구센터는 세계 최초로 미역의 생활사 단계 중 배우체 시기에 암수 유리배우체로 분리 배양 후 교배해 우수 형질을 가진 품종을 생산하는 교잡육종기술인 '유리배우체 분리배양기술'로 고수온에 강한 미역과 넓미역의 교
이청호 경사 살해 중국 선장에 사형 구형… 선원들 징역 2∼3년
불법조업을 단속하던 해경 이청호(42) 경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구속기소된 중국어선 루원위호 선장 청모(43)씨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또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함께 구속기소된 리모(47)씨 등 루원위호 선원 8명과 나포작전을 방해한 리하오위호 선장
강원랜드 카지노 몰래카메라 사건 유력 용의자 이미 해외로 출국
강원랜드 카지노 몰래카메라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모(57)씨가 이미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드러나 수사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2일 정선경찰서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9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이씨 신원
`맞춤형비료' 토양 개선·쌀품질 향상·생산비 절감·벼 쓰러짐 예방 등 '1석4조' 효과
친환경 맞춤형비료로 벼를 재배하면 1석 4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시험 결과가 나왔다. 맞춤형비료란 토양 상태를 검사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성분을 배합해 만든 친환경 비료로, 일반 화학비료보다 질소, 인산, 칼리 함량이 낮고 토양에 부족한 미량 성분을 보강할 수
태안앞바다서 선원 14명 탄 화물선 '리치 스프링호' 조난 구조요청
태안해양경찰서는 2일 오후 9시30분경 충남 태안군 근흥면 격렬비열도 남서방 약 16마일 해상에서 화물선 리치 스프링호(2천396t)가 기관고장이라며 구조를 요청, 경비함을 급파해 안전조치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 화물선에는 선원 14명이 타고 있으나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정동영·박원순 폭행녀' 집행유예 2년·치료감호 명령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김상환 부장판사)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때린 혐의(폭행 등)로 기소된 박모(63·여)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는 "박씨가 사람들의 정치 성향을 일방적으로 규정한 후 계획적
'재정난' 인천시, 직원 복리후생비 일부 하루 연체
재정난을 겪고 있는 인천시가 6천여 직원들의 4월분 복리후생비 일부를 하루동안 주지 못했다. 시가 수당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3일 시에 따르면, 2일 직원들에게 정액 급식비, 직책급 업무 수당, 직급보조비, 특정업무 경비 등으로 된 복리후생비의
권익위 "외국인 고용한도 줄었어도 근무중인 외국인 근로자는 재고용해야"
국민권익위원회는 외국인 고용한도가 하향 조정됐다 하더라도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는 재고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2일 밝혔다. 권익위는 "법령상 재고용 허가요건을 갖춘 외국인근로자가 본인 귀책사유 없이 사실상 해고되는 것은 가혹하다&quo
정부, 중국 탈북자 강제송환 반대하면서 난민신청 우즈벡인은 강제송환 '논란'
최근 중국의 탈북자 강제송환 문제가 국제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난민신청을 한 외국인을 강제로 본국으로 돌려보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3월21일 본국으로 송환되면 종교적 이유로 박해를 받을 우
간밤 대전·천안서 공장화재 잇따라
대전과 천안지역에서 밤 사이 공장화재가 잇따랐다. 2일 오후 10시4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2차전지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220㎡와 충·방전 테스터기, 리튬전지 등이 소실되거나 그을려 4천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경마서도 조폭 낀 승부조작 의혹… 마사회직원·기수 등 4명 구속
축구와 야구, 배구 등에 이어 경마에서도 조직폭력배가 낀 승부조작 의혹 사건이 발생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전지검 서산지청(지청장 양부남)은 2일 경마에서 승부를 조작하거나 내부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명목으로 조직폭력배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과 외제차를 받은
KBS새노조 "2619건 중 현정부 문건은 481건… 86건은 민간사찰"
KBS 새노조는 1일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사찰 관련 문건 2천619건을 자체적으로 조사·분석한 결과, 2천619건의 문건 중 현 정부 들어 작성된 것은 481건이고, 이 가운데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거나 항목으로 되어 있는 것이 86건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새노조는
종자원, 식목일 앞두고 불량 과수묘목 유통 단속 실시
국립종자원은 제67회 식목일을 앞두고 서울, 경기, 경북, 충남 4개 시도에서 불량 과수 묘목 단속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종자업 등록 여부, 품종의 생산·수입판매 신고 여부, 과수규격묘 품질표시 여부가 조사 대상이며, 종자업에 등록하지 않은 업자가 과수 묘목을 판
보건사회연구원 "식품업체 규제,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강화해야"
식품업체에 대한 규제를 현행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 전 허가를 받아야 하는 식품업소는 식품조사처리업과 유흥주점 뿐이며, 나머지 식품제조·가공, 즉석판매, 첨가물제조, 식품운반, 냉동·냉장, 용기·포장제조
하이마트 선종구 회장 구속영장 기각
하이마트 매각과정에서 회사에 수천억원대의 손해를 끼치고 수백억원대의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이 하이마트 선종구(65) 회장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28일 기각됐다.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박병삼 영장전담 판사는 "여러 범죄혐의 사실 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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