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4월 1일부터 서울택시 신용카드 수수료율 1.9%로 인하
서울시는 택시요금의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비롯해 각 신용카드사에 중소상인 신용카드 수수료율 조기 인하를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중소업체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대형 가맹점 수수료율(1.5%~1.9%)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평균 2
[재산공개] 사법·행정 고위직 10명 중 6명 재산 늘어
지난해 사법·행정 고위직 10명 가운데 6명은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법원·헌법재판소·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고위직 재산변동(재산총액 기준)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현재 공개 대상자 2천3명 중 전년 대비 재산이 늘어난 고위직은
검찰, '민간인 불법사찰' 이영호 전 비서관 등 4명 자택 압수수색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증거인멸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 형사3부장)은 23일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이인규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의 전임자 김모씨, 장
'카카오톡'으로 친구인 척 접근해 "6백만원 빌려달라" 사기
지난 3일 스마트폰 메신저 앱 '카카오톡'으로 친구인 것처럼 메시지를 보내 6백만원을 입금하게 한 뒤 잠적한 사기 피해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기도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자영업자 장모(52)씨는 카카오톡으로 돈을 빌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서울시, 5월부터 비정규직 1천54명 정규직 전환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산하 비정규직 종사자 2천916명 중 '상시·지속업무'에 종사하는 1천54명을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의 상시·지속업무란 향후 2년 이상 행정수요가 지속되는 업무를 의미하는 것으로, 상시·지속업무를 '
'수유동 성폭행·살인방화범' 2년 만에 검거… DNA조사서 덜미 잡혀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서 발생한 '성폭행·살인·방화사건'의 범인이 2년 만에 붙잡혔다. 범인은 은행 청원경찰로, DNA 조사에서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최근 원룸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을 수사하던 중 이 성폭행범의 DNA가 '수유동 살인·방화범
'빙초산'에 절인 가오리·인산염에 담근 오징어 등 170억대 수산물 유통 가공업체 적발
빙초산에 절였으면서도 천연 발효 제품이라고 속인 가오리와 인산염에 담가 무게를 늘린 오징어를 전국에 유통시킨 수산물 가공업체가 해경에 적발됐다. 빙초산은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일으키고 눈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안구장애를 유발한다. 또 한번에 20∼50g을 섭취하면
"한국인 81%, 현재 생활에 불만족… 2%만 매우 만족"
한국인 81%가 현재 자신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Ipsos)가 20일(현지시간) 공개한 한국인(16세∼64세) 1천여명을 포함해 세계 24개국의 1만9천216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
"직업만족도 초등 교장 최고… 교육·문화직 종사자 만족도 높아"
우리나라의 각종 직업 가운데 초등학교 교장의 직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도 교육과 문화분야 직업 종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우리나라의 759개 직업 현직 종사자 2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수도권 운전자 62%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2부제 참여하겠다"
수도권 승용차 운전자 3명 중 2명은 오는 26-27일 열리는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 기간 동안 `승용차 자율 2부제'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 12-13일 서울·인천·경기도 등 수도권 거주 성인 승용차 운전자 2천명을
교과부, '2012년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시행계획' 확정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년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교과부의 시행계획에 따르면, 과학벨트 시행계획은 크게 '기초연구 환경 구축', '거점지구 조성', '과학기반 비즈니스 환경 구축' 등 3개 부문과 중앙행
서울 숙박업소 식수 30% 수질 부적합
서울시는 시내 숙박업소 78곳에서 음용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의 30%인 24곳에서 수질이 음용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부적합 판결을 받은 업소 중 대장균이 검출되거나 생수병을 재활용해 사용한 9곳을 형사입건
한수원 "고리원전 비상디젤발전기 수리해 정상 가동 가능"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9일 고리원전 1호기 정전시 작동하지 않았던 비상디젤발전기를 수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수원 측은 이날 "고장났던 솔레노이드밸브를 보수해 자체 시험한 결과 정상적으로 기동했다"면서 "이 밸브를 분해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시험
2015년부터 새마을호도 역사의 뒤안길로
지난 1969년부터 운행되고 있으며 KTX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빠른 최고급 철도차량이었던 '새마을호'가 2015년쯤에는 자연스럽게 사라져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의 한 당국자는 20일 "2015년쯤 새마을호는 내구연한이 만료돼 정기
이달 말부터 고속도로 주말할증요금 100원 단위로 징수
이달 말부터 고속도로 주말 할증 요금이 100원 단위로 책정된다. 이에 따라 주말할증으로 인해 1천50원이 요금으로 징수되는 청계, 성남, 판교 영업소에서는 앞으로 1천원만 내면 되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19일 잔돈 준비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주말할증(5%) 요금의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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