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11월부터 도로주행시험 어려워진다
오는 11월부터 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에 전자채점 제도가 도입되고 코스 종류가 크게 늘어나는 등 운전면허시험이 어려워진다. 경찰청은 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에서 태블릿PC로 전자채점을 하는 내용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11월 1일부터 시행
경남에 귀촌마을 '서울마을' 조성된다
경남에 출향인사들이 귀향해 거주하는 '서울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경남도는 4일 김두관 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간에 합의된 교류협력사업의 하나로 귀촌마을 성격인 서울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희망자와 예정지 조사 등 기초 준비를 시작했
해경, 불법조업 중국 어선 3척 나포
전남 목포해양경찰은 중국어선 3척을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에서 불법 조업을 벌인 혐의로 나포했다고 4일 밝혔다. 해경은 전날 오후 7시경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58km 해상에서 무허가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선적 15t 유망어선 간우어호를 붙잡아 우럭 등 잡어 80
최태원 SK 회장 첫 공판… "물의 일으켜 죄송"
회사자금 횡령 혐의로 기소된 최태원(52) SK그룹 회장이 2일 첫 공판에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죄송하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횡령으로 보는 것에는 오해가 있다는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형사합의21부 심리로 서울중앙지법 502호 법정에서 열린 1차 공판에서 피고인
감사원, "LH공사, 저가 토지매각으로 특정업체에 특혜"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특정 개발업체에 감정가격에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토지를 매각, 특혜를 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도시지원시설용지 매각 당시 지가상승 요인을 충분하게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 감사원은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지원시설용지 특혜 매
제주농민, 차량으로 제주전역 돌며 한미FTA 폐기 촉구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등은 1일 제주 전역에서 차량선전전과 결의대회를 열고 한미FTA(자유무역협정) 폐기를 촉구했다. 제주지역 농민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천지연 광장에서 차량 40여대에 한미FTA를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깃발을
'정치참여 갈등'으로 한국노총 대의원대회 사상 첫 무산
정치참여를 둘러싼 갈등으로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가 66년 역사상 처음으로 무산됐다. 29일 노동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는 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못했다.
서울시 지하철 부정승차 집중단속… 적발시 운임 30배 벌금
서울시가 3월 한 달 동안 지하철 부정승차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부정 승차자에게 운임의 30배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된다. 서울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한 달간 지하철 1∼9호선 운영기관들이 부정 승차자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 지하철 1∼
낙동강 보 담수 3월부터 본격 시작
낙동강 일대 보의 담수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한 달 동안 대구ㆍ경북지역 낙동강 보의 물을 가둘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되는 4월 전까지 담수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
29일 어린이집 전면 파업 철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오는 29일로 예고했던 전국 민간어린이집 전면 파업을 철회했다. 박천영 총연합회 민간어린이집분과위원장은 이날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손건익 차관과 면담한 뒤 이 같이 밝혔다. 당초 연합회측은 보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29일 하루 전국
서울시, 교통위반 과태료 중복 납부 시 환급 쉬워진다
앞으로 서울시내에서 불법 주정차 또는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를 중복 납부했을 경우 환급받는 것이 쉬워진다. 서울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잘못 낸 교통위반 과태료를 편리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 `자동처리 서비스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맹희씨 이어 이숙희씨도 동생 이건희 회장 상대로 1천900억대 소송 제기
이건희(70)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형 이맹희(81)씨에 이어 누나 이숙희(77)씨도 소송을 제기했다.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에 이어 차녀 이숙희씨도 같은 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삼성가 다른 형제들의 줄소송이 이어질지에 관심이 모아
30년만에 공무원 직종 개편… 6개→4개로 축소 추진
공무원 직종체계를 업무중심으로 재편해 현행 6개인 공무원 직종을 4개로 축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와 공무원직종개편위원회는 오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무원 직종개편 방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한다고 27일 밝혔다.
디도스 특검법 공포… 대법원 특별검사 인선 착수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디도스 사건' 특검법이 공포됨에 따라 대법원이 본격적으로 특별검사 인선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27일 국회와 법조계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10ㆍ26 재보선일 중앙선관위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사이버테러 진상
'골프장 통풍 방해로 과수피해 인정' 배상 판결 나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한 농민이 골프장이 통풍을 방해해 과수 피해가 났다며 낸 배상 요구 사건에 대해 골프장 사업자가 2천100만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여주에서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는 A씨는 인근에 들어선 골프장이 흙을 높게 쌓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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