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영

신종 돼지독감 'G4' 중국서 2016년부터 퍼져…대유행 우려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새로 발견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일 AFP통신과 BBC방송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해보면, 중국 대학과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CCDCP) 소속 과학자들은 관련 논문을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해당 바이러스를 'G4'로 명명했으며, 팬데믹을 유발한 코로나19 등 다른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인간 감염에 필요한 모든 필수적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건설 이라크 현장서 한국인 1명 사망…코로나19 관련 사망 잇달아
한화건설의 이라크 공사 현장에서 한국인 1명이 사망했다. 30일 외교부와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27일 이라크 바그다드 외곽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공사 현장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협력업체 소장인 이모(62)씨가 숨졌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이씨는 이달 중순 발열과 폐렴 증상을 보여 바그다드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중국 홍수 28일째, 이재민 1200만명 넘어…'1998년 대홍수' 우려도
중국 남부지역에 28일째 폭우 경보가 이어지면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29일 중국신문사 보도에 따르면, 이달 들어 광시좡족자치구, 구이저우성, 후난성, 쓰촨성, 장시성 등 중국 남부 지역에서 폭우가 계속돼 78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1216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상태다.

세계 누적확진자 1000만명 넘어서…코로나19 2차 대유행
코로나19 세계 누적확진자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다. 29일 월드오미터 등 통계사이트들의 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를 보면,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23만7122명에 이른다. 신규 확진자 수만 9만878명이다.

페트코비치 별세, 코로나19 합병증 못 이겨…FIFA "애도를 표한다"
페트코비치 전 인천·경남 감독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TV N1 베오그라드 등 세르비아 언론은 페트코비치 감독이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트코비치 감독은 최근 자택에서 십이지장 궤양에 따른 과다 출혈로 베오그라드의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며,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뮬란 개봉연기한 디즈니사 "유연성 유지할 것"
세계 1위 콘텐츠 기업 디즈니사가 올 여름 블록버스터 영화 '뮬란' 개봉을 또 연기했다. 29일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는 '뮬란'의 개봉 날짜를 7월24일에서 8월21일로 연기했다. 이는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MS 매장폐쇄 80여곳…비용만 5400억원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프라인 매장이 모두 폐쇄된다. 28일 AFP통신과 CN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MS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에서 운영하던 소매점 80여곳을 닫고,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기로 했다.

코로나 좀비촉수 연구 주목…일부 암 치료제 효과 기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좀비 촉수'를 가졌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28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셀(Cell)에 관련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NBA 코로나 확산...맬컴 브록던 등 NBA선수 16명 확진
26일 NBA와 NBA선수협회(NBPA)의 코로나19 발생현황 발표에 따르면, 302명의 NBA 선수 중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NBA 측은 시즌 재개를 앞두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확진자들은 보건 당국의 지침을 충족하고 의료진의 승인이 날 때까지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미국 테넷 개봉연기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의 개봉이 연기됐다. 이는 미국의 코로나19 발생 상황의 영향이 크다. 확진자가 사상 최고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텍사스주는 추가적인 경제 재개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도 급증하면서 일부 지역 병원에는 비필수적인 수술 등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애플은 플로리다 지역 매장 14곳을 추가로 폐쇄한다고 발표하는 등 기업 활동 차질도 차츰 확대되는 중이다.

에펠탑 부분개방 104일만에…365억원 손실 추산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이 부분개방됐다. 지난 3월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폐쇄된 지 104일만이다. 26일 에펠탑 관리·운영사인 SETE에 따르면, 에펠탑은 이날부터 다시 관람객을 받기 시작했다. 다만 꼭대기의 전망대를 내달 14일까지 폐쇄하고, 우선 1~2층만 개방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美 디즈니사 직격타
미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면서 세계 1위 콘텐츠 기업인 디즈니사가 직격타를 맞고 있다.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디즈니는 올 올여름을 겨냥한 블록버스터 영화 '뮬란'의 개봉 날짜를 또다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괴물 황사' 앞둔 미국, 코로나19 감염 2500만명 추산 나와
'괴물 황사'를 앞두고 미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코로나19 실제 감염자가 2300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추산이 나왔다. 26일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는 무증상 감염이 많다"며 "현재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1건당 또 다른 10건의 감염이 있다는 것이 현재 우리의 평가다"고 밝혔다.

중국 폭우로 80년만의 대홍수…수재민 850만명·피해액 3조원 넘어
중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최악의 홍수 사태가 발생했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들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지난달 말부터 광둥(廣東), 구이저우(貴州),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 등 중국 남부 지역에서는 폭우가 이어져 850만명에 이르는 수재민이 발생했다.

’괴물 황사‘ 상륙 예정에 미국 비상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발생한 최악의 먼지구름이 곧 미국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미국에 비상이 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미국에 괴물 황사까지 겹친데 두고 우려하는 분위기다. 24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사하라 먼지구름은 멕시코만을 가로질러 빠르면 25일께 미국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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