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함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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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수 또 온다…수위 낮춘 싼샤댐 붕괴 위험 여전

중국 홍수 또 온다…수위 낮춘 싼샤댐 붕괴 위험 여전

중국 홍수가 지속됨에 따라, 싼샤(三峽)댐의 붕괴 위험 우려도 여전한 상황이다. 27일 신화통신 등 현재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홍수 통제 당국은 전일 오후 2시(현지시간)를 기해 창장 상류 지역에 올해 '3호 중국 홍수'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쓰촨 등지의 창장 상류 지역에서 형성된 3호 중국 홍수는 26일부터 싼샤댐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글로벌2020.07.27
중국 홍수 피해 상황, 코로나19 진원지 우한 침수위기…싼샤댐 붕괴 위험에 집중 방류까지

중국 홍수 피해 상황, 코로나19 진원지 우한 침수위기…싼샤댐 붕괴 위험에 집중 방류까지

중국에서 계속된 폭우로 홍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진원지로 잘 알려져 있는 우한시가 침수될 위기를 맞은 상황이다. 24일 중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 기준 우한(武漢) 한커우(漢口) 지역의 수위는 28.51m로, 경계 수위를 이미 1.21m 넘었다.

글로벌2020.07.24
중국 홍수 지속…'중국 댐 붕괴' 안후이성, 굴착기 밀어넣기로도 역부족

중국 홍수 지속…'중국 댐 붕괴' 안후이성, 굴착기 밀어넣기로도 역부족

중국에서 폭우가 지속됨에 따라, 홍수 피해도 커지고 있다. 2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장마철 시작 후 홍수로 장시·안후이·후베이성 등 27개 지역에서 4552만3000명의 수재민이 발생하고 142명이 사망·실종됐다. 또 가옥 3만5천채가 붕괴하는 등 직접적인 경제손실액은 1160억5000만위안(약 19조8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2020.07.23
중국 메뚜기떼 습격, 중남부서 남서부까지 확산…온난화로 홍수까지

중국 메뚜기떼 습격, 중남부서 남서부까지 확산…온난화로 홍수까지

중국에서 메뚜기떼 습격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23일 중국 관영매체 CGTN 등에 따르면, 현재 메뚜기떼의 습격이 중국 남서부 윈난성까지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19일 중국 중남부 후난성 일부 지역에서 메뚜기 떼가 대량으로 출현한 이후 중국 당국이 통제된 상황이라고 밝혔던 것과는 다른 상황인 것이다.

글로벌2020.07.23
미중 갈등 악화일로...양국 주요 영사관 폐쇄 강경책

미중 갈등 악화일로...양국 주요 영사관 폐쇄 강경책

미국이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를 요구하자 중국은 즉각 우한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를 검토하는 등 양국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 정부는 21일(현지시간)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하라고 요구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단호한 조처를 하겠다는 강경 발언을 하며 우한 주재 미 영사관 폐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2020.07.22
중국 홍수 피해 지역 확산…우한시 등 후베이성 수재민 1300만명, 싼샤댐 붕괴 우려도

중국 홍수 피해 지역 확산…우한시 등 후베이성 수재민 1300만명, 싼샤댐 붕괴 우려도

지난달부터 계속되고 있는 중국 홍수의 피해 지역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22일 중국 현지매체인 후베이(湖北)일보에 따르면, 강수량이 늘어난 지난 5월부터 이달 21일 오전 8시(현지시간)까지 후베이성에서 각종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사람은 1354만여명에 이른다. 지난 13일 중국 정부가 발표한 홍수 피해 중간 집계에 따르면, 중국 31개 성·자치구·직할시 중 27곳이 홍수 피해를 입고 있다. 141명의 사망·실종자와 이재민 3873만명이 발생했으며, 경제적 손실도 860억 위안(약 15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글로벌2020.07.22
중국 싼샤댐 붕괴 위험 지속…최고수위 10m 아래까지

중국 싼샤댐 붕괴 위험 지속…최고수위 10m 아래까지

세계 최대 콘크리트 중력댐인 중국 싼샤(三峽)댐 붕괴 위험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22일 중국 관련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 싼샤댐의 수위는 163.85m에서 164.4m로 올랐다. 지난 2006년 쌴샤댐 완공 이후 가장 높은 수위를 기록했다.

글로벌2020.07.22
코로나19 위기에 대규모 부양책 손잡은 유럽…이례적인 일

코로나19 위기에 대규모 부양책 손잡은 유럽…이례적인 일

유럽 정상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대규모 부양책을 합의하고 위기 극복에 나서기로 했다.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정상이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에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유례없는 대규모 부양책에 합의했다. 그동안 7천500억 유로(약 1천30조원) 규모의 경제회복기금 설치를 놓고 첨예한 입장차를 드러내며 분열했던 EU 회원국들이 나흘이 넘는 마라톤협상 끝에 합의를 도출해 내면서 경제 회복뿐 아니라 향후 EU 통합과 결속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2020.07.21
중국댐 폭파 소식에 세계 최대 싼샤댐 '블랙스완' 우려…붕괴시 상하이 수몰

중국댐 폭파 소식에 세계 최대 싼샤댐 '블랙스완' 우려…붕괴시 상하이 수몰

중국 남부 홍수 여파로 안후이(安徽)성 추허강의 댐을 폭파한 상황이 알려지면서, 양쯔강(長江)의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인 싼샤(三峽)댐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안후이성 당국은 불어난 물을 방류하기 위해 추저우에 있는 추허강의 2개 제방을 폭파했다.

글로벌2020.07.20
중국댐 폭파까지…최악 홍수에 담수호 제방 균열·싼샤댐 붕괴 우려도

중국댐 폭파까지…최악 홍수에 담수호 제방 균열·싼샤댐 붕괴 우려도

중국 남부에 지난달부터 이어지고 있는 홍수 여파로 안후이(安徽)성에서는 불어난 물을 방류하기 위해 댐을 폭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안후이성 추저우에 있는 추허강의 2개 제방이 지난 19일 폭파됐다. 집중호우로 추허강의 수위가 급상승했고, 안후이성은 지난 18일 홍수 대비 응급대응 수준을 1급으로 올렸었다.

글로벌2020.07.20
도이치방크도 홍콩 떠나나? 신임 아시아 담당 수장의 거점 옮긴다

도이치방크도 홍콩 떠나나? 신임 아시아 담당 수장의 거점 옮긴다

세계적인 투자은행 도이치방크가 신임 아시아 담당 최고경영자의 거점을 홍콩에서 싱가포르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블름버그 통신은 16일(현지시간) 도이치방크 신임 아시아 담당 CEO인 알렉산더 폰 추어 뮐렌은 홍콩에 머물렀던 전임자와 달리 싱가포르에 머물게 됐다고 보도했다.

글로벌2020.07.17
중국, 화웨이·홍콩보안법에 “보복 치를 것”...미국·영국에 보복 가시화

중국, 화웨이·홍콩보안법에 “보복 치를 것”...미국·영국에 보복 가시화

중국이 자국의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 퇴출을 보이는 영국에 대한 보복을 시사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을 이유로 '홍콩 정상화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에도 중국의 보복이 예고됐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영국이 비즈니스와 기술의 문제를 고도로 정치화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난다. 모든 결정과 행위에는 대가가 따른다"라면서 보복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글로벌2020.07.16
트럼프 "마스크 대찬성"…톰행크스 일침도 '눈길'

트럼프 "마스크 대찬성"…톰행크스 일침도 '눈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스크 착용에 대찬성이라며 입장을 바꿨다. 같은 날 할리우드 스타 톰 행크스도 마스크를 거부하는 미국인들에 일침을 놓아 눈길을 끈다. 2일 폭스비즈니스와 CNN방송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착용과 관련 "마스크 착용에 대찬성이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공개석상에서 쓰는 것도 문제가 없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고 버텨왔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중에 마스크를 외면하는 데 따른 비난 여론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2020.07.02
코로나19 발생현황에 경제자칠 미국서 “마스크 의무화, GDP 5% 규모 경제 효과"

코로나19 발생현황에 경제자칠 미국서 “마스크 의무화, GDP 5% 규모 경제 효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경제 재개에 차질을 빚고 있는 미국에서 전국적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가진 경제효과를 부각하는 보도가 나왔다. 1일 워싱턴포스트(WP)의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서 전국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수 있다면 5%의 국내총생산(GDP) 감소를 불러올 봉쇄조치를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2020.07.01
홍콩보안법 통과…반중인사 최고 무기징역형

홍콩보안법 통과…반중인사 최고 무기징역형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에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통과됨에 따라, 30일 밤 11시(현지시간)부터 시행된다. 중국은 논란의 대상인 홍콩보안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비밀에 부쳐오다가, 홍콩 반환 23주년 기념일 1시간 전에 법 시행과 동시에 관영 신화통신을 통해 전문을 공개했다.

글로벌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