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영

생활 속 거리두기 절실한데…러시아, 내달 대규모 열병식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26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는 미국(1,662,250명), 브라질(374,898명)에 이은 353,427명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확진수가 많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내달 대규모 열병식을 열기로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로 연기했던 제2차 세계대전(대독전) 승전 75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를 다음 달 2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국판 재난지원금 사용처 1위는?
미국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급된 현금의 주 사용처가 청구서 결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미 정부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지난 3월 2조2천억달러(약 2천700조원) 규모의 경기 부양 패키지 법안을 마련하면서 개인과 가족에 현금을 지급했다. 연소득 7만5천달러(약 9천200만원) 이하 성인에게 1천200달러(약 147만원)짜리 수표를 보내주는 방식이다.

송중기 촬영중단에 본 콜롬비아 코로나19 발생현황...“남녀 2부제 외출”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남녀 2부제 외출을 시행중이다. 현재 콜롬비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전 국민 강제 격리를 시행 중이다. 식료품이나 의약품 구입 등을 위한 외출만 제한적으로 허용되는데, 이 경우에도 가족당 한 명만 외출할 수 있다.

올리버 윌리엄슨 별세…여성 최초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와 공동 수상하기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조직경제학 창시자로 꼽히는 올리버 윌리엄슨 미국 UC버클리대 교수가 21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UC버클리대는 성명에서 그가 건강 악화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향년 87세. 1932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태어난 윌리엄슨 교수는 1955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60년 스탠퍼드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1963년 카네기멜런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생활 속 거리두기 절실한 미국, 지역 감염 확산 우려에 “트럼프 오지 마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확산 방지를 위한 일선 현장의 고군분투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이 23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메모리얼 데이(현충일) 연휴 시즌에 들어가면서 보건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50개 주(州)가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령의 단계적 해제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연휴 기간 나들이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재난지원금 사용처, 한국과 미국 비교해보니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긴급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게 지급하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기본적으로 대기업 유통업체나 온라인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지원금 취지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에 미션임파서블7 ‘니콜라스 홀트 하차‘…주요 출연진은
영국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스케줄 문제로 미션임파서블7(가제)에서 하차한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니콜라스 홀트가 활영 스케줄 문제로 하차했다.

트럼프 마스크 포드 공장서 처음 포착…“차량 관람때만 착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스크 쓴 모습이 언론에 처음으로 포착이 되었다. 미국 NBC방송은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미시간주 포드 자동차 공장 방문 중 대통령 직인이 찍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전했다. 포드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장에 도착했을 때 포드사의 빌 포드 회장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코로나19 발생현황…140여일만에 코로나19로 500만명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전세계적 대유행) 이후 빠른 속도로 퍼지는 모양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겨진다. 지난해 12월31일 중국은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武漢)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그로부터 두달여 후인 2월11일 WHO는 이 질환의 공식 명칭을 'COVID-19'로 정했다. 'CO'는 코로나(corona), 'VI' 바이러스(virus), 'D'는 질환(disease), '19'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을 의미한다.

모더나 치료제 임상실험, 코로나19 발생현황 바꿀 키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치료물질 개발은 곧 코로나19 발생현황판을 바꿀수 있는 만큼 중요한 요소다. 미국의 바이오기업 모더나'(Moderna)는 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으며, 최소 8명에서는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neutralizing antibodies)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영국 BT 대항마되나…O2-버진 미디어 합병 합의
영국 이통통신 사업자 O2와 인터넷 사업자 버진 미디어가 합병에 합의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BBC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버진 미디어와 O2를 소유하고 있는 리버티 글로벌과 스페인의 텔레포니카는 최근 합병 논의를 이어왔으며, 이날 합의에 이르렀다.

의회 정치까지 '줌'으로 이루어지는 영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적 대유행(펜데믹)과 장기화 속에서 영국은 정치까지 원격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영국 의회는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4주간의 휴회에 들어가면서 의사일정이 차질을 빚자 온라인 화상플랫품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회의를 도입했다.

뉴욕증시, 사상 최악 경제지표·은행 실적 부진에 약세…다우, 1.86% 하락 마감
미국의 주요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 악화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뉴욕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445.41포인트(1.86%) 하락한 23,504.35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18년만에 배럴당 20달러 붕괴...수요 급감·재고 급증
주요 산유국의 감산 합의에도 국제 유가가 18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코로나19 경제 충격으로 인한 수요 급감 우려와 미국 재고 급증의 영향이 크게 미쳤다.

미국, 5월1일 포스트 코로나 시점 정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의 사망자 수가 세계 2위를 기록했다. 미국 정부는 오는 5월 1일을 코로나19로부터의 재개시점으로 정했지만 사망자수가 커진 상황에서 될지 여부는 지켜봐야 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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