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함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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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내달 12일 코로나 정상회의…尹 당선인-바이든 첫 화상대면?

美, 내달 12일 코로나 정상회의…尹 당선인-바이든 첫 화상대면?

미국이 다음 달 12일 국제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동 대응을 위해 주요국 정상이 참석하는 두 번째 화상 회의를 개최한다. 한국도 이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 달 10일 취임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으로나마 처음으로 만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사회2022.04.19
중국 리스크 고조에 글로벌 자금 이탈 가속

중국 리스크 고조에 글로벌 자금 이탈 가속

러시아 제재 등 중국을 둘러싼 리스크가 커지고 수익은 감소하자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국에서 이탈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서방의 러시아 제재 이후 중국도 같은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했다.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상하이가 봉쇄됐고 당국의 예측할 수 없는 기업 규제의 위험성도 여전하다.

글로벌2022.04.18
우크라 사태로 세계 신흥국 부채위기 심화

우크라 사태로 세계 신흥국 부채위기 심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세계 신흥국들의 부채 부담이 가중되면서 신흥국들이 줄줄이 위기를 맞고 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간) 세계 신흥국이 지난 10년간 저금리·저물가 환경에서 부채가 쌓인데다 코로나19로 정부 지출을 늘린 상태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 사태를 맞았다고 진단했다.

경제2022.04.18
중국, 태양광·풍력 발전설비 140GW 증설 전망

중국, 태양광·풍력 발전설비 140GW 증설 전망

중국의 올해 태양광·풍력 발전설비 증설 규모가 역대 최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발개위)에서 나왔다. 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발개위의 타오예 연구원은 중국 태양광업 협회(中國光伏行業協會·CPIA) 주최 온라인 포럼에 참석, 올해 140기가와트(GW) 규모의 풍력·태양광 발전 설비가 새로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2022.04.15
ECB 기준금리 동결…라가르드 "채권매입 종료후 금리인상"

ECB 기준금리 동결…라가르드 "채권매입 종료후 금리인상"

유럽중앙은행(ECB)이 14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로 동결했다. ECB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상황을 고려해 기존 자산매입프로그램을 통한 채권 매입 종료 시기를 3분기로 앞당기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글로벌2022.04.15
러,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시 발트해 핵배치 경고

러,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시 발트해 핵배치 경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스웨덴과 핀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하면 발트해에 핵무기를 배치할 수 있다고 14일(현지시간) 경고했다. 타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에서 스웨덴과 핀란드가 나토에 가입한다면 발트해에 핵을 배치하는 등 러시아의 방어수단을 강화할 것이라고 적었다.

글로벌2022.04.14
미 소비자물가 8.5%↑…연준 '빅스텝'에 무게

미 소비자물가 8.5%↑…연준 '빅스텝'에 무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노동부는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8.5% 급등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981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전월 상승폭(7.9%)을 크게 웃돌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8.4%)도 소폭 상회했다.

글로벌2022.04.13
바이든, 러 겨냥 '제노사이드' 첫 언급

바이든, 러 겨냥 '제노사이드' 첫 언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벌이는 러시아의 행위를 겨냥해 처음으로 '제노사이드'(집단학살)를 거론했다. AP·로이터통신·CNN 등에 따르면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아이오와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푸틴'이라고만 지칭하며 "푸틴이 우크라이나인의 사상을 말살하려는 시도가 점점 분명해지고 있기 때문에 난 이를 제노사이드라고 부른다"며 "그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2022.04.13
美, 상하이 영사관 비필수인력 철수 명령…"中 봉쇄조치"

美, 상하이 영사관 비필수인력 철수 명령…"中 봉쇄조치"

미 국무부는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주재 자국 총영사관의 비필수 인력에 대한 철수를 명령했다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11일부로 상하이 주재 총영사관의 미국 공무원과 그 가족에게 상하이에서 철수하라고 명령했다"라며 "이는 현지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이와 관련한 봉쇄 조치의 영향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글로벌2022.04.12
프랑스 대권 놓고 마크롱·르펜 5년 만에 재대결

프랑스 대권 놓고 마크롱·르펜 5년 만에 재대결

연임에 도전하는 중도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후보와 대통령직을 두고 5년만에 다시 맞붙게 됐다. 11일 오전 1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전 8시) 현재 프랑스 내무부의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개표 현황에 따르면 개표가 94%가 진행된 가운데 마크롱 대통령이 27.4%, 르펜 후보가 24.2%를 기록했다.

글로벌2022.04.11
세계은행 "올해 우크라 GDP 45% 감소…러시아도 -11%"

세계은행 "올해 우크라 GDP 45% 감소…러시아도 -1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올해 우크라이나의 국내총생산(GDP)이 작년의 절반 수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AFP·DPA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은행(WB)은 올해 우크라이나의 GDP가 전년 대비 45.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WB는 "우크라이나 경제가 어디까지 하락할지는 전적으로 전쟁 기간과 강도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2022.04.11
일본 코로나 확진자 5만명 육박…'스텔스 오미크론' 7차 대유행 우려

일본 코로나 확진자 5만명 육박…'스텔스 오미크론' 7차 대유행 우려

11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4만9172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705만897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39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8705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484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646만8759명이다.

글로벌2022.04.11
한전 등 아시아·유럽 기업 러시아산 석탄수입 중단

한전 등 아시아·유럽 기업 러시아산 석탄수입 중단

한국전력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의 석탄 수입업체들이 유럽연합(EU)의 제재에 앞서 러시아산 석탄 수입 중단과 대체 공급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전 자회사 최소한 한 곳은 지난 2월부터 러시아산 석탄 주문을 중단하고 공급처를 다른 지역으로 다변화하고 있다고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이 로이터에 밝혔다.

경제2022.04.08
러시아 경제, 에너지 수출에 루블화 가치 반등

러시아 경제, 에너지 수출에 루블화 가치 반등

러시아 경제가 서방 세계의 각종 제재에도 여전히 버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사상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던 루블화 가치가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에 힘입어 우크라이나 침공 전 수준으로 반등한 것이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에서 미 달러화 대비 루블의 환율은 75.75루블로 마감,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글로벌2022.04.08
IEA "비축유 1억2천만배럴 추가 방출 추진“

IEA "비축유 1억2천만배럴 추가 방출 추진“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이 치솟는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1억2000만배럴의 비축유 추가 방출을 추진하고 있다.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미국 측에서 6000만배럴을 부담할 것"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202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