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함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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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러 수출통제·은행제재 등 포괄적 제재안 발표

美, 대러 수출통제·은행제재 등 포괄적 제재안 발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반도체 등 하이테크 제품의 러시아 수출을 통제하고 러시아의 4개 주요 은행을 제재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포괄적인 제재 방안을 공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러시아의 행동에 책임을 묻고 철군을 압박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강력한 제재 방안을 추가로 발표했다.

글로벌2022.02.25
푸틴, 우크라 새벽 침공 강행…미 "동맹과 가혹한 제재"

푸틴, 우크라 새벽 침공 강행…미 "동맹과 가혹한 제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내 '특별 군사작전'을 승인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현지시간으로 오전 5시50분께 긴급 연설 형식으로 "우크라이나의 위협을 용인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한 특별작전을 선언했다.

글로벌2022.02.24
美, 중국 초점 맞춘 기술유출방지책 폐기…포괄적 전략 추진

美, 중국 초점 맞춘 기술유출방지책 폐기…포괄적 전략 추진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23일(현지시간) 중국계를 겨냥한 인종 차별적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차이나 이니셔티브'를 폐기하기로 했다.맷 올슨 법무부 차관은 이날 중국에 초점을 맞춘 것은 너무 제한적이었다며 인종이나 민족에 기반해 다른 기준을 적용한다는 인상을 주는 것도 해로운 일이라고 밝혔다.

글로벌2022.02.24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한국 중심 서태평양 지역만 30% 증가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한국 중심 서태평양 지역만 30% 증가

24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억2662만4859명, 누적 사망자는 589만9578명이다. WHO의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누적으로는 먼저 유럽 권역이 17437만2297명으로 가장 많다. 이날 유럽에서는 전 세계 코로나 신규 확진자의 약 57%인 95만510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사망자 또한 전 세계의 약 52%인 3929명이다.

글로벌2022.02.24
美, '러-독 가스관' 주관사 제재…러 가즈프롬 타격

美, '러-독 가스관' 주관사 제재…러 가즈프롬 타격

우크라이나 침공을 이유로 러시아에 대한 단계적 제재에 착수한 미국이 러시아 국영 가스기업인 가즈프롬에 대한 제재를 추가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나는 오늘 '노르트 스트림-2 AG'와 그 기업 임원들에 대해 제재하라고 지시했다"며 "이 조치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행동에 대응한 우리 초기 조치의 일부"라고 말했다.

글로벌2022.02.24
일본 코로나 사망자수 올들어 4000명 넘어

일본 코로나 사망자수 올들어 4000명 넘어

24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만364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69만9987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4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2601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489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378만4076명이다.

글로벌2022.02.24
바이든 '러 침공' 규정, 제재 나서…신냉전 현실로

바이든 '러 침공' 규정, 제재 나서…신냉전 현실로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 승인 및 군대 파병명령 발표 하루 만에 이를 '침공'으로 규정하고 본격적인 제재에 나섰다.

글로벌2022.02.23
러, 우크라 분쟁지역 독립 승인후 파병 지시…서방, 강력 반발

러, 우크라 분쟁지역 독립 승인후 파병 지시…서방, 강력 반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세력이 내세운 두 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고 이곳에 평화유지군 파견을 지시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조성된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의 갈등에 기름을 끼얹은 것으로, 미국은 이에 반발해 신속하게 제재에 나서는 등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글로벌2022.02.22
백악관 "바이든, 푸틴과 정상회담 원칙적 수락"

백악관 "바이든, 푸틴과 정상회담 원칙적 수락"

미국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프랑스가 제안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원칙적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푸틴 대통령과 회담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글로벌2022.02.21
미국 경기부양책 축소, 경제회복세 꺾이나

미국 경기부양책 축소, 경제회복세 꺾이나

미국에서 코로나19로 도입된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최근 축소되면서 경제성장에 큰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대확산(팬데믹) 이후 도입된 재난지원금, 실업수당 확대, 아동 세액공제 등 미 연방정부의 경기부양책 대부분이 종료됨에 따라 정부 정책의 경기부양 효과도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글로벌2022.02.21
미국 "러, 우크라 수도 키예프 외 주요도시 침공 표적"

미국 "러, 우크라 수도 키예프 외 주요도시 침공 표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넘어 다수의 주요 도시가 표적으로 포함될 것으로 미국이 동맹국들에 경고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안을 잘 아는 익명의 소식통 3명은 우크라이나 북동부의 하리코프, 흑해 북부(우크라이나 남부)의 항구도시 오데사, 남부 드네프르강 하구의 항구도시 헤르손도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2022.02.21
세계 백신 접종률 순위 '톱10'인데…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매주 '더블링'

세계 백신 접종률 순위 '톱10'인데…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매주 '더블링'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추가접종)률이 세계에서 열 번째로 높음에도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18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의 세계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 집계를 보면, 지난 16일 기준 한국의 3차 접종률은 57.5% 수준이다.

글로벌2022.02.18
우크라 접경 러 병력 10만→15만"…서방추정치 계속 늘어

우크라 접경 러 병력 10만→15만"…서방추정치 계속 늘어

러시아는 훈련을 마친 자국 군대를 철수시키고 있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 인근에 주둔한 러시아 병력에 대한 서방의 추정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방은 현재 우크라이나 접경지에 배치된 러시아군이 13만∼1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글로벌2022.02.18
일본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 시작…중증·사망자수는 늘어

일본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 시작…중증·사망자수는 늘어

17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9만1051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16만2219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30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1002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444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317만9458명이다.

글로벌2022.02.17
中 빅테크 규제에 감원한파…디디추싱 20% 감원

中 빅테크 규제에 감원한파…디디추싱 20% 감원

중국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디디추싱(滴滴出行)이 심각한 사업 위축 속에서 임직원의 20%를 감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디디추싱은 작년 6월 중국 당국의 암묵적 경고에도 미국 상장을 강행했다가 초강력 규제라는 된서리를 맞았다.

글로벌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