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영

일본 코로나 확진자 3만명대…백신 3차 접종률 25% 수준
일본의 하루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한달 반만에 3만명대로 내려왔다. 8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3만7083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544만459명이다.

미, 이르면 8일 러 원유금수법안 처리…에너지 위기 고조
미국이 '마지막 카드'로 남겨놓은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에 점차 다가서며 전 세계적인 에너지 대란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르면 8일 러시아산 에너지의 수입을 금지하고 러시아와 일반 무역 관계를 중지하는 내용의 관련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선전전 수세 몰린 러시아, 내부 언론 통제 강화
현대전에서 선전전은 전쟁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중요한 전략 요소로 평가된다.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이후 전황의 유불리와는 별개로 선전전에서 러시아는 수세에 몰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세계 코로나 팬데믹 2년간 사망자수 600만명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2년만에 전세계 누적 사망자수가 600만명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신규 사망자는 8084명이며 누적으로는 597만8096명에 이른다. 이번주 중 6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푸틴 "협상 아니면 전쟁으로 우크라서 목표 달성"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외교적 수단을 이용하든, 군사적 수단을 이용하든 우크라이나에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피력했다고 엘리제궁 관계자 밝혔다.

러시아군, 우크라 최대 원전단지 점령
러시아군이 유럽 최대 규모의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 원전 단지를 장악했다고 우크라이나군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자포리자주 군 당국은 이날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원전 운전 직원들이 현재 안전한 운영 여부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美, 러의 '한국 제재동참 유감' 발언에 "전세계가 단합"
미국 국무부는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부당하고 계획적이라는 점을 반복하면서 전 세계가 이번 전쟁을 일으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맞서 단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젤리나 포터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전화 브리핑에서 '주한 러시아 대사가 한국의 제재 동참에 유감을 표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직답을 피하며 이같이 밝혔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7만명대…만연방지 21일까지 연장
4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7만348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522만2139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55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414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418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442만485명이다.

유엔 총회서 러시아 철군요청 결의안 통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즉각 철군을 요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유엔총회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채택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과 달리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140개국 이상의 찬성표가 나온 만큼 러시아로서는 상당한 압박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독재자가 대가 안치르면 더 많은 혼란 초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더라도 서방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했다고 거세게 몰아붙였다.백악관이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첫 국정연설을 앞두고 미리 배포한 연설 발췌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의 전쟁은 사전에 계획됐고 정당한 이유가 없는 것이었다"고 비판했다.

미국, 대러제재 물타면 중국도 함께 제재
미국이 대러제재에 반하는 행위를 할 경우 중국도 함께 제재할 방침이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 관리는 "만약 중국이나 기타 국가가 우리 제재에 해당하는 활동에 연루되려 할 경우 그들 또한 우리 제재 대상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러·우크라 협상 시작"…교전 후 첫 대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양측 대표가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 미하일로 포돌랴크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10분(한국시간 오후 7시10분)께 회담이 개시됐다고 알렸다.

유엔, 28일 긴급특별총회…러 규탄 결의안 상정 예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논의하기 위한 유엔 긴급특별총회가 소집된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이날 회의를 열고 긴급특별총회 소집안을 처리했다.

푸틴 핵 위협 속 러·우크라 벨라루스서 회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 위협 카드를 꺼내 들며 긴장을 고조하는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벨라루스에서 만나 회담하기로 했다. 타스·스푸트니크 등 외신에 따르면 양측 대표단은 27일(현지시간) 오후 벨라루스 고멜 지역에서 회담을 개시하기로 했으나, 하루를 넘긴 28일에야 회담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日, 휘발유 보조금 한도 5배 인상…국제유가 급등 대응
일본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휘발유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보조금 한도를 5배로 인상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르면 이날 이런 방침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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