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영

중국 전력난에 전자·자동차 반도체 품귀 현상 심화
중국의 심각한 전력난이 전자·자동차 업계의 반도체 부품 품귀 현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중국 경제 매체 제일재경(第一財經)은 7일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전력 공급 제한이 자국 내 일부 반도체 공급망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치면서 그 여파가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HP, 델과 같은 미국의 전자·자동차 업체들을 넘어 퀄컴과 인텔 등 반도체 업체에까지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에버그란데 주가 급락에…화런즈예 회사 상장 폐지
홍콩 부동산 회사 화런즈예(華人置業·Chinese Estates Holdings)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부채 위기 여파로 주가가 급락하자 비상장사로 전환할 것을 밝혔다고 7일(현지 시각) CNN 비즈니스는 보도했다.

유가 급등에 미국 휘발유 소비자 가격 7년 만에 최고
국제유가가 오르자 미국의 휘발유 평균 소비자 가격이 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CNBC 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미국의 휘발유 평균 소비자 가격은 갤런당 3.22달러(리터당 약 1020원)로 지난 2014년 10월 이후 가장 높았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5차 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감소
7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126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0만8245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2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7835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612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67만2384명이다.

IMF "세계 물가상승률 가을 정점…내년에 코로나 이전수준"
국제통화기금(IMF)은 6일(현지시간) 전 세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가을 정점을 찍은 뒤 내년 중반까지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공급 부족에 기인한 인플레이션 급등이 좀 더 지속할 위험이 있다고 예상했다.

천연가스 가격 폭등에 LPG·중유 가격도 급등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에너지 부족 사태가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천연가스 가격 폭등으로 인해 이를 대체하는 액화석유가스(LPG), 중유 등의 가격도 뛰어오르고 있다. 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취사·플라스틱 제조 등에 쓰이는 프로판 가스의 가격은 2016년 이후 최고치로 급등했다.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유럽 증가세…한국, 일본의 3배 수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68/956881.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WHO 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유럽 증가세…한국, 일본의 3배 수준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지난 8월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 6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최근 한주간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11만8410명으로 직전주 대비 9% 감소했다. 누적으로는 2억3455만3539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3일 연속 1000명 밑돌아
6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982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0만7126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3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7809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655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66만9599명이다.

중국 전력난에 세계 공급망도 위축…세계 에너지 대란 확대
중국이 전력난을 겪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에너지난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원자재 가격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오르며 글로벌 공급망 위축과 함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페이스북 주가, 내부고발·접속장애 악재에 5% 급락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 등 자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문제를 알고도 숨겼다는 내부고발에 이어 접속 장애까지 겪으면서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의 자산이 몇 시간 만에 8조원이나 감소했다.

기시다, 바이든과 첫 통화…취임 외교 본격 시동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전화 통화를 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외교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8시(한국시간) 넘어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3개월만에 세자릿수
4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968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0만5557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17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7749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696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66만4302명이다.

일본 이와테·야마가타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0'
3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246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0만4592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3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7732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719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66만584명이다.

일본 한주 평균 코로나 확진자 12주만에 1000명대
2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447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0만3350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34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7700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778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65만6973명이다.

美 기업, 코로나 봉쇄 조치에 베트남 생산 시설 철수
미국 기업들이 최근 베트남에서 생산시설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폐쇄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공장 가동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