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영

美연방정부 임시예산 집행…셧다운 피했다
미국이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 현실화를 막판에 가까스로 막았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정부 기관들에 한시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임시지출 법안을 승인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 1576명…비상사태·중점조치 반년만에 해제
1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576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0만1897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4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7666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932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65만2977명이다.

일본 라쿠텐 그룹, 라쿠텐뱅크 공개 상장 준비
일본 라쿠텐 그룹은 자회사인 인터넷전문은행 라쿠텐뱅크의 공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30일(현지 시각) 니케이아시아는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라쿠텐 그룹 측은 "라쿠텐은행의 주식 상장을 통해 보다 자율적인 관점에서 경영하고 자체적으로 자금조달을 포함한 성장과 재무 전략을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월 "공급망 병목현상으로 인플레 내년까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대유행과 이에 따른 공급망 병목현상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내년까지 이어지겠지만 결국 극복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파월 의장은 29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 주최 콘퍼런스에서 인플레이션 급등은 대유행에서 회복하는 경제 재개와 결부돼 있으며 이는 향후 더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코로나19 중증환자수 8주만에 1000명 하회
30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986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0만326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48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7625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998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64만8073명이다.

싱가포르 주변 국가에 백신 지원한 이유는?
싱가포르가 경제 재개를 위해 주변 국가에 백신을 보냈다고 불룸버그는 29일(현지시각) 전했다. 싱가포르 외무부에 따르면 이번 주에 싱가포르는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각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2만2400회분을 보냈다.

일본 새 총리에 기시다, 아베·스가 정책 노선 유지할 듯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64) 전 외무상이 내달 초 일본 총리로 취임한다. 7년 9개월간 장기집권한 제2차 아베 정권의 계승을 선언하고 출범했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내각을 1년여 만에 대체하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정권의 기본적인 정책 방향은 아베 노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채 변화를 추구하는 색채를 띨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헝다, 1조8천억 은행지분 국영기업에 매각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몰린 중국 2위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비핵심 자산을 일부 매각하기로 해 유동성 위기가 다소나마 완화될 전망이다. 당장 급한 불은 끌 수 있게 됐지만 중국 정부의 부동산 산업 자금 유입 억제 정책 속에서 350조원대의 막대한 부채를 짊어진 헝다가 디폴트를 피하고 사업을 정상화 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일본 도쿄 코로나 확진자 사흘째 300명 밑돌아…10대 첫 사망
29일 NHK의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723명이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9만8344명이다. 또한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신규 사망자는 50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7577명이다.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1062명,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자는 총 164만3633명이다.

日총리 스가 후임 오늘 결정…고노·기시다·다카이치 각축전
스가 요시히데(菅義偉)의 뒤를 이을 새 일본 총리가 29일 사실상 결정된다. 현재 일본 다수당인 자민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도쿄 시내 호텔에서 3년 임기인 새 총재(27대)를 뽑는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한 일본에선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선거로 차기 총리를 지명하기 때문에 이날 뽑히는 자민당 총재가 내달 4일로 예정된 중·참의원(하·상원)의 총리 지명선거를 거쳐 제100대 총리를 맡게 된다.

옐런 "다음달 18일 채무불이행 위기"…부채한도 조정 촉구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의회가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조정하지 않으면 다음 달 18일께 정부가 채무 불이행 상태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의회 지도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의회가 18일까지 부채 한도를 올리거나 유예하지 않는다면 재무부는 특별 조처를 고갈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 교직원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공방
29일 월드오미터의 미국 코로나 확진자 현황을 종합해보면, 전날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만1409명이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4394만2335명, 현재 환자 수는 983만8383명이다.

말레이시아 성인 90% 2차 백신접종 코앞
말레이시아 정부는 코로나19가 다시 급증할 수 있는 우려에도 백신접종률이 늘고 있고 신규감염자 수가 줄면서 10월에 경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니케이아시아는 28일(현지시각) 밝혔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다음 주까지 성인의 90%가 이차 백신 접종이 마칠 것으로 예상되며 놀이공원과 관광지 재개장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국 주유대란·생필품 사재기…브렉시트 영향
영국에선 27일(현지시간) 나흘째 주유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식료품과 기름 등 생필품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유업체 BP가 트럭 운전사 부족으로 공급을 제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다음 날부터 사재기가 시작됐다.

중국 전력난에 글로벌 공급망 위협…애플·테슬라도 여파
중국의 전력난이 글로벌 공급망에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국이 석탄 공급난과 당국의 강력한 탄소 배출 억제 정책 영향으로 최근 전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중국경영보 등에 따르면 중국에 공장이 있는 애플과 테슬라의 일부 공급업체는 최근 전력 공급 제한 조치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