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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KAIST 이어 서울대까지…韓 AI 인재 양성 '승부수'

엔비디아, KAIST 이어 서울대까지…韓 AI 인재 양성 '승부수'

글로벌 인공지능(AI) 혁명을 주도하는 엔비디아가 대한민국 최고 학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대규모 AI 공동 연구기관 '엔비디아 AI 기술센터'(NVAITC) 설립을 오늘(25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첨단 AI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기술 허브로 도약시킬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5
이재용·올트먼, AI '빅뱅' 주도…HBM·파운드리 협력 속도 붙나

이재용·올트먼, AI '빅뱅' 주도…HBM·파운드리 협력 속도 붙나

글로벌 AI 패권 경쟁의 한복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오늘(현지시간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에서 마침내 마주 앉았다.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첨단 파운드리를 아우르는 AI 인프라 협력은 물론, 삼성전자의 전방위적 AI 전환까지 논의될 이번 회동은 세계 AI 시장의 미래 지형을 바꿀 중대한 분수령이 될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5
'이재명 임석' 9500억 달러 AI 혁명…韓 세계 주도

'이재명 임석' 9500억 달러 AI 혁명…韓 세계 주도

이재명 대통령이 임석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대한민국이 글로벌 인공지능(AI) 혁명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는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졌다.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천500억 달러(한화 약 1천375조원)에 달하는 전례 없는 규모의 반도체 및 AI 분야 협력을 약속하며, 세계 경제 지형을 바꿀 'K-AI'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김용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5
울산 7.3m 밍크고래 '대박'…7천100만원 위판

울산 7.3m 밍크고래 '대박'…7천100만원 위판

울산 동구 방어진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선장이 우연히 그물에 걸린 길이 7.3m, 무게 3.2t에 달하는 초대형 밍크고래를 혼획, 불법 포획 정황이 없어 처리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위판장에서 7천100만원이라는 '대박'을 터뜨렸다. 오늘(25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4일) 오후 7시 30분께 울산 동구 방어진항 남동쪽 약 37㎞ 해상에서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5
전쟁 이후 원유 수입은 줄었지만 비용 21% 더 지출

전쟁 이후 원유 수입은 줄었지만 비용 21% 더 지출

중동 전쟁 이후 한국의 원유 수입량은 감소했지만 수입 비용은 오히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긴장이 확대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산업이겨례 기자2026.07.25
해수부 부산 신청사, 8월 초 '최종 결판'…3파전 유치 경쟁 절정

해수부 부산 신청사, 8월 초 '최종 결판'…3파전 유치 경쟁 절정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 해양수산부 부산 신청사 부지 선정이 초읽기에 돌입하며, 동구, 중구, 강서구 3개 기초지자체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워 8월 초 최종 결판을 향한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26년 07월 25일 현재, 해양수산부 부산 신청사 부지 공모 시행계획이 각 지자체에 통보된 후, 부산의 해양수도 위상을 정립할 핵심 시설을 유치하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5
인천경제자유구역 FDI 목표 10% '빨간불'…청장 공백 8개월째 '흔들'

인천경제자유구역 FDI 목표 10% '빨간불'…청장 공백 8개월째 '흔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2026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실적에서 연간 목표액의 10% 선에 그치며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다. 8개월째 이어지는 청장 공백과 산업 용지 부족이 겹치면서 핵심 성장 동력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IFEZ의 FDI 누적 신고액은 6천480만달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5
EU, 러 LNG 제재 한국 면제…200만톤 '숨통' 트였다

EU, 러 LNG 제재 한국 면제…200만톤 '숨통' 트였다

유럽연합(EU)이 한국의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에 대한 제재를 전격 면제하면서 2027년 초부터 닥쳐올 수 있었던 국내 에너지 수급 불안정 위기에 '숨통'이 트였으며, 이는 2026년 6월 10일 한·EU 정상회담을 정점으로 한 정부의 끈질긴 외교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유럽연합(EU) 이사회는 지난 7월 23일(현지시각) 채택한 '제2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4
897억 규모 대포항 개발, 치열한 경쟁 뚫고 '예비 선정'…동해안 거점 도약 초읽기

897억 규모 대포항 개발, 치열한 경쟁 뚫고 '예비 선정'…동해안 거점 도약 초읽기

강원 속초시 대포항이 해양수산부의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예비 대상항으로 선정되며, 897억 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을 통해 관광과 수산 기능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오늘(2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대포항은 지난 2월부터 전국 11개 국가어항이 신청한 가운데 대포항을 포함한 최종 3개 항에 압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동해안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4
서울대-엔비디아 '피지컬 AI' 맞손…황금빛 미래 열다

서울대-엔비디아 '피지컬 AI' 맞손…황금빛 미래 열다

세계 인공지능(AI) 선두 주자 엔비디아와 국내 최고 연구기관 서울대학교가 '피지컬 AI' 분야에서 손잡고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의 새 장을 활짝 연다. 서울대는 2026년 7월 24일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 분야 공동 연구 파트너십 체결을 추진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양측은 '서울대-엔비디아 피지컬 AI 조인트랩(공동연구실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4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9440억 또 뒤집히나…재상고 '불씨'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9440억 또 뒤집히나…재상고 '불씨'

오늘(24일), 9년간 이어져 온 최태원(65)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소송'이 파기환송심 판결로 일단락됐지만, 9천44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재산분할금 지급 명령과 함께 또 다른 법적 분쟁의 불씨를 남기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이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천440억원을 지급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4
한성숙 총리, 새만금 9조원 불씨 지폈다…첨단산업 거점, 무한 성장 드라이브

한성숙 총리, 새만금 9조원 불씨 지폈다…첨단산업 거점, 무한 성장 드라이브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전북 새만금을 찾아 「무한한 가능성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며,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 현장을 직접 챙기고 새만금을 로봇, AI, 수소·재생에너지의 대한민국 첨단전략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 총리는 2026년 7월 24일, 취임 후 첫 전북 방문지로 새만금을 선택해 투자활성화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4
맹렬 폭염 뚫고…괴산 농촌에 청년들 '땀방울 활력'

맹렬 폭염 뚫고…괴산 농촌에 청년들 '땀방울 활력'

맹렬한 여름 폭염 속 충북 괴산 농촌은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땀방울로 활력이 넘쳤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45명이 괴산대학찰옥수수 수확에 힘을 보탰고, 이에 앞서 이화여대 50여명은 재능기부로 지역 주민 삶에 온기를 더하며 농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연일 맹렬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충북 괴산군 감물면 박달리와 안민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4
경남 박완수 지사, '3천억 국비'·두 특별법 '총력전'

경남 박완수 지사, '3천억 국비'·두 특별법 '총력전'

박완수 경남지사가 정부와 국회를 잇따라 찾아 총 3천169억원의 국비 지원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및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건의하며 경남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전을 펼쳤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이날 서울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을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였다. 이는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4
법원,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금 9천440억원 선고

법원,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금 9천440억원 선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천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이 지난해 2심 판결을 일부 파기한 이후 다시 진행된 심리에서 법원은 SK 주식을 분할 대상에 포함하면서도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과 관련한 기여는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재산분할 규모는 2심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국내 이혼소송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게 됐다.

정치/사회이겨례 기자2026.07.24
「2.8억 먹튀」필라테스 대표, 징역 10개월 실형…法 '고의성' 질타

「2.8억 먹튀」필라테스 대표, 징역 10개월 실형…法 '고의성' 질타

수백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2억8천600만원에 달하는 선결제 회원비를 '먹튀'하고 돌연 폐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필라테스 업체 대표 A씨(35·여)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오늘(24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 A씨는 2022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2년간 전남광주 광산구와 북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4
권오을 보훈장관X공무원노조, 현충원 위패 '정화' 손잡다... 2년 이어진 특별한 동행

권오을 보훈장관X공무원노조, 현충원 위패 '정화' 손잡다... 2년 이어진 특별한 동행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국가공무원노동조합 및 보훈부 공무원노동조합과 손잡고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위패 봉안실을 찾아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쳐, 장관과 노조의 협력적 보훈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날 권오을 장관은 국가공무원노동조합 및 보훈부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 위패 봉안실을 방문하여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위패를 정성껏 닦는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4
HLB 담관암 신약, FDA 승인 초읽기… 주가 영향은?

HLB 담관암 신약, FDA 승인 초읽기… 주가 영향은?

HLB(028300)의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이 담관암 2차 치료제로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향한 중대한 고비를 넘었다. 9월 25일로 예정된 허가일을 앞두고, FDA와의 후반부 심사 협의가 특별한 쟁점 없이 완료되면서 최종 승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HLB의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이 담관암 2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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