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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

대구백화점 57년, 223억 매각…주가 어디로?

대구백화점 57년, 223억 매각…주가 어디로?

1969년 개점 이래 지역 유일의 향토 백화점으로서 대구의 명맥을 이어온 대구백화점의 최대 주주가 오늘(7월 16일) 공식적으로 변경되면서 구정모 회장 등 기존 대주주가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에 지분 25.8%를 약 223억원에 매각하며 57년 역사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구백화점의 기존 대주주인 구정모 회장 등 7인은 보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6
원안위, 월성 3호기 재가동 허용... 637개 '안전 지지대 불일치' 논란

원안위, 월성 3호기 재가동 허용... 637개 '안전 지지대 불일치' 논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오늘(16일) 지난해 9월부터 정기 검사를 받아온 월성 3호기의 재가동을 공식 허용했다. 85개 검사 항목에서 원자로의 안전한 가동을 확인했으나, 검사 과정에서 7천9백여 개에 달하는 안전 관련 배관 지지대 중 637개에서 도면과 다른 설치 오류가 발견되어 보수 조치가 이루어지는 등 미흡한 부분도 함께 드러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6
정부 "보안 특화 AI모델 연내 출시"…국가 사이버 자립 역량 강화"

정부 "보안 특화 AI모델 연내 출시"…국가 사이버 자립 역량 강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특화 독자 AI 모델을 연내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의 AI 기술 접근 통제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AI 주권과 사이버 안보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경제이겨례 기자2026.07.16
750억 쏟아붓는 GIST, 전국 대학 AI 연구 중심 된다

750억 쏟아붓는 GIST, 전국 대학 AI 연구 중심 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총 750억 원 규모의 대형 국가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2034년까지 전국 대학의 인공지능(AI) 기반 과학기술 연구를 이끌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GIST는 오늘(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공지능(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중앙거점형 인프라 구축 부문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6
'붉은사막', 英 최고상…펄어비스 기술 혁명

'붉은사막', 英 최고상…펄어비스 기술 혁명

펄어비스의 야심작 '붉은사막'이 2026년 7월 15일(현지시간) 영국 브라이튼에서 열린 '2026 디벨롭 스타 어워드'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 자체 개발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붉은사막'은 이번 시상식에서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 '둠: 더 다크 에이지스', '고스트 오브 요테이' 등 쟁쟁한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6
선거 끝나자마자…사조, 꽁치캔 20%↑ 8월 먹거리 비상

선거 끝나자마자…사조, 꽁치캔 20%↑ 8월 먹거리 비상

종합식품기업 사조가 내달 8월 3일부터 참치캔, 수산캔, 장류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을 최대 20%까지 인상한다. 이번 사조의 조치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가속화된 식음료 업계의 가격 인상 대열에 불을 지피며 '먹거리 물가 도미노' 현상이 하반기 서민들의 밥상 부담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사조는 내달 8월 3일부로 통조림, 장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6
EWC 2026 파리: '오일머니' 7500만 달러, e스포츠 新지평 열다

EWC 2026 파리: '오일머니' 7500만 달러, e스포츠 新지평 열다

프랑스 파리 15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는 '오일머니'의 막대한 투자가 만들어낸 e스포츠 혁명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7월 1일 개막하여 8월 23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e스포츠 월드컵(EWC) 2026은 3년 차를 맞은 대회로, 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7,500만 달러(약 1,100억원)를 내걸고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을 열광시키는 종합 게임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6
하회마을에 엘리자베스 여왕 동상 '연내' 설치 확정

하회마을에 엘리자베스 여왕 동상 '연내' 설치 확정

한국과 영국 왕실의 특별한 인연이 안동 하회마을에 영원히 새겨질 예정인 가운데,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이 어제(15일) 제주에서 열린 포럼에서 안동 하회마을에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동상을 올해 안에 세울 것이라고 깜짝 발표하며 재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류진 회장은 2026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이 열린 제주 롯데호텔에서 이번 동상 건립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6
스마트 항만 '10만분의 1' 사고 공포… "책임 규명 불가" 규제 초비상

스마트 항만 '10만분의 1' 사고 공포… "책임 규명 불가" 규제 초비상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항만 도입이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기술 발전에 따른 '10만번 중 한 번 고장' 사고 가능성과 '자율운항 선박 충돌 시 책임 규명 난항' 등 안전 및 규제 문제를 선결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기술적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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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조정식, 제주서 'AI 해법' 논한다

AI 시대 한국 경제의 성장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전국 기업인 500여 명이 제주에 집결하여 3박 4일간의 지혜 나눔 대장정에 돌입했으며, 특히 최 회장이 직접 AI의 미래를 논하는 대담을 진행할 예정으로 독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제주 신라호텔에서 막을 올린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은 'AI 시대 한국경제 성장 해법'을 대주제로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5
30억 기부 넘어 1400명 지원…롯데 유통, 폭염 취약계층 동행

30억 기부 넘어 1400명 지원…롯데 유통, 폭염 취약계층 동행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2026년 7월 15일,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약 1400여 명에게 구호물품과 보양식을 지원하며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이날 지원되는 구호물품은 선풍기 등 더위 예방 용품과 필수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약 600명에게 전달된다. 이와 별도로 약 800명분 보양식도 지원돼 무더위에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5
송도 밤 수천 드론쇼…UAM 박람회 개막, 시연 '전파 방해'

송도 밤 수천 드론쇼…UAM 박람회 개막, 시연 '전파 방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미래 항공 기술의 집약체인 '2026 대한민국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박람회'가 대규모 막을 올리며, 드론과 UAM이 물류, 교통 등 일상에 가져올 혁신적 미래상을 137개 국내외 기업·기관이 총출동해 선보였다. 국토교통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사흘간 진행된다. 대한항공, 파블로, 유비파이, 나르마 등 국내 주요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5
SK이노, AI로 사회 난제 파고든다…10개 팀 '시동'

SK이노, AI로 사회 난제 파고든다…10개 팀 '시동'

폐배터리 재활용 효율화부터 희귀암 조기 진단, 실시간 디지털 수어 생성까지. 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우리 사회의 복잡한 난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7월 1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AI 임팩트 설루션' 최종 선발 10개 팀이 혁신 대장정의 첫발을 뗐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및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5
22년 만의 종지부…황우석 '최고과학기술인상' 마침내 최종 박탈

22년 만의 종지부…황우석 '최고과학기술인상' 마침내 최종 박탈

줄기세포 논문 조작으로 한국 과학계를 뒤흔들었던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대통령상) 수상이 오늘(15일) 22년 만에 최종 취소됐다.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무효 판결을 받았던 정부는 재심의 끝에 최고 권위의 상을 마침내 박탈했다. 황우석 전 교수는 지난 2004년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당시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최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5
밭 갈고 상추 못 주는 모순… '가지 7배' 유통 비극, 온라인이 깬다

밭 갈고 상추 못 주는 모순… '가지 7배' 유통 비극, 온라인이 깬다

농민들은 피땀 흘려 키운 작물을 밭에 갈아엎고, 시민들은 밥상 물가 걱정에 쌈 채소조차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모순된 현실. 7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칼을 빼든 농업 유통 구조, 과연 온라인 혁명으로 이 해묵은 비극을 끝낼 수 있을까. '7·7 전국농민대회'가 열린 지난 7월 7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양파, 참외,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5
경제계, '1만700원' 최저임금에 '분노'…영세업체·취약계층 일자리 '비상'

경제계, '1만700원' 최저임금에 '분노'…영세업체·취약계층 일자리 '비상'

경제계의 강력한 반발과 깊은 우려 속에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되면서 영세 사업체와 취약계층의 일자리에 미칠 파장에 비상이 걸렸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026년 7월 14일 제14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2027년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가결했다. 이는 올해 대비 3.7%, 즉 380원 인상된 수치다. 이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5
40억 년 전 카론, 10배 '초고속 자전' 풀렸다

40억 년 전 카론, 10배 '초고속 자전' 풀렸다

명왕성의 거대 위성 카론이 40억 년 전에는 현재(153.3시간)보다 10배 이상 빠른 14.3시간 주기로 '초고속 자전'을 했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우주 미스터리가 풀렸다. 2026년 7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와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 Zürich) 국제 연구팀은 과학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이 같은 연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5
690원 간극 끝내 못 넘었다…내년 최저임금 380원 인상 「표결」 결정

690원 간극 끝내 못 넘었다…내년 최저임금 380원 인상 「표결」 결정

어제(14일) 밤늦게까지 이어진 마라톤 회의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 인상된 금액으로 전격 결정됐다. 노사 간 합의 불발로 결국 표결이라는 극단적 선택이 이뤄지면서, 2026년 최저임금 인상안은 진통 끝에 확정됐다. 이는 2026년 한 해 동안 적용될 최저임금의 향방을 둘러싼 오랜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으나, 결정 과정의 난항은 앞으로도 상당

기업·산업고진아 기자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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