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련, “30대 그룹 고용계획 작년에 못 미쳐”
21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달 발표한 2016년 고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30대 그룹 중 21개 그룹은 작년 수준에 못 미친다고 밝혔다. 상위 10대 그룹을 보면 올해 채용규모는 총 7만9천144명으로 지난해 8만440명보다 1.6% 감소했다. 반면 전경련은 상위 10대 그룹이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규채용 규모(12만6천394명)가 전체의 62.6%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삼성, 신입사원 공채 GSAT 실시… 언어·수리·논리 등 총 160문항
오는 17일 삼성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채의 한 관문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의 뉴욕, LA 등 해외 2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한편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GSAT 공략 노하우를 15일 공개했다.
한국 창업자, “혁신형 창업 21%, 생계위한 창업 63%”
한국에서 창업하는 사람 중 63%가 생계를 위해 창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기술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성공의 기회가 생겨 창업하는 기회 추구형(혁신형) 창업은 21%로 조사됐다. 반면 기술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성공의 기회가 생겨 창업하는 기회 추구형(혁신형) 창업은 21%에 불과했다.
롯데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15곳 선정해 실행 수순… ’엘캠프·엘오피스’ 크게 나눠 지원
롯데그룹의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실행 수순에 들어갔다. 13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지난 2월 설립된 창업 전문 투자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LOTTE Accelerator)'가 최근 1차 지원 대상 스타트업(start-up·신생 벤처기업) 15곳을 선정했다.
'중장년 재취업' 경험과 무관한 새로운 분야로 전직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5일 구직 회원 중 재취업에 성공한 40세 이상 중장년 1천72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통해 '재취업 중장년의 직무이동 분석 조사'를 공개했다. 재취업에 성공한 중장년 중에서 자신의 경력의 분야로 진출한 경우는 62.1%(1,071명)이고 경험이 없는 전혀 다른 분로 진출한 경우는 37.9%(653명)다.
경기도, 3년째 일반고 늘고 정작 취업목적 특성화고 줄어
25일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일반고 356개교 가운데 247개교가 직업교육을 신청했고, 신청률은 2013년 43.0%, 2014년 55.5%, 지난해 69.4% 등으로 최근 3년간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고 직업교육에 참여한 학생 수도 지난해 전체 12만849명 가운데 2천444명(2.0%)으로, 2013년의 1.1%, 2014년 1.5%에 이어 3년째 증가했다.
어렵게 쌓아온 스팩...무용지물로 실업자 신세
최근 20대 후반의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유로는 취업 준비를 하다가 뒤늦게 경제활동에 뛰어든 청년층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일자리가 구하기 힘들어지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면서 스펙 쌓느라 대학 졸업을 미루다가 뒤늦게 취업 시장에 뛰어 들었지만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인천 중구, 틈새 일자리 노리는 '일자리발굴단' 출동
인천 중구(청장 김홍섭)는 이달부터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틈새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으로 '일자리발굴단'을 구성·운영하기로 지난 17일 밝혔다. '일자리 발굴단'은 업무 경험과 실력있는 직업상담사 2명으로 구성되 관내 소재 사업체를 구직자의 입장에서 직접 방문해 사업장 환경, 근로여건 등 면담을 통해 사실조사 한 뒤 기업체별, 직종별 체계적인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직자가 가장 신뢰하는 직업 순위는?...1위는 '소방관'
구직자가 가장 신뢰하는 직업’ 1위는 소방관이라는 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지난해 12월 28일 구직자 703명을 대상으로 ‘구직자가 신뢰하는 직업’이라는 주제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서울시, 청년 위해 '창업 모텔'...유흥가 설치 논란
서울시는 21일 청년 밀집지역인 신촌역-홍대입구역-합정역(신홍합)주변 지역에 창업가들을 위한 모텔, '서울창업카페','서울창업허브'등을 운영해 인근 대학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청년 실업 문제, '역대 최고' 12.5% 기록
현재 대한민국은 전체 실업률이 6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른 가운데 청년실업률이 12%대를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고용 관련 지표가 전체적으로 악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6일 통계청에서 '2월 고용동향'에 대해서 발표 한바, 지난달 15~29세 청년 실업자 수는 5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볼 때 7만6천명이 더 증가했다.
대기업 절반, 올해 상반기 대졸 신규채용 아직 계획 없어
16일 전경련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했는데, 설문에 응한 209개 기업 중 아직도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한 기업이 109개(52.2%)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지난해 만큼 뽑겠다'는 기업은 57개(27.2%), '지난해 보다 더 뽑겠다' 19개(9.1%), '지난해보다 덜 뽑겠다' 22개(10.5%)였으며 '한 명도 안 뽑겠다'는 기업은 2개(1.0%)인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취업난 탈출구로 '편의점 창업' 도전
최근 취업난과 고용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어서, 청년 세들은 적은 자본으로 창업 할 수 있는 편의점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편의점 CU(씨유)에 따르면 지난해 CU 본사와 가맹계약을 맺은 편의점 점주들의 연령 비중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는 전년보다 늘어난 반면, 40대와 50대는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돈 쓰지 못하는 20∼30대...가계소득 최초 '마이너스'
8일 통계청의 '가계 동향'에 따르면 가구주가 39세 이하인 2인 이상 가구의 지난해 월평균 소득은 431만6천원으로 전년보다 0.6% 줄었다. 사회 활동을 활발하게 시작하는 연령대인 20∼30대 가구의 소득이 줄어든 것은 2003년 가계동향 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노숙인 일자리 만들기' 서울시, 2천 200명 민간취업 확대의 길
서울시는 3일 노숙인 재기를 돕기 위해 2천226명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중 절반은 민간 기업과 연계해서 이뤄졌다. 시는 노숙인을 위한 민간 일자리를 호텔과 건설사 등 300여개 기업, 1천150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 '2016년 노숙인 일자리 종합대책'을 만들었다.

설날, 대학생들은 듣기 싫은 말 천지..."32.9%, 친척 만나기 부담스럽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동 조사결과에 따르면 설 명절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대학생은 5명 중 1명에 불과했다. 설날이 기다려지느냐는 잡코리아의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8.4%가 '그저 그렇다'고 답했다.

조선, 자동차 산업 실직자 수 급증했다...구직급여 신청자도 증가해
26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4분기 구직급여 신규 신청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21만1천38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천413명(3.4%) 감소했다.

'바늘구멍' 공무원 공채…'노쇼'로 실제 경쟁률은 '뚝'
또 공채 선발인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9급 공채의 경우엔 3천700명 선발에 19만987명이 몰려 51.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