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지하 3층'서 유니콘 품었다…동탄, 반도체 요람 4년 성과
경기도 화성시 동탄의 한 백화점 지하 3층에서 반도체 설계 인재 678명이 배출되고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는 등 첨단 IT 스타트업의 새로운 요람이 싹트고 있다. 내달 4일 개장 4주년을 맞이하는 'KAIST-화성시 사이언스 허브'가 4년간 이뤄낸 놀라운 성과다. 2026년 7월 11일 현재, 화성시 동탄구 오산동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 3층에 위치한 KAI

한성숙 총리, '물가 잡고 생리대 챙기고'...민생 현장 '두 마리 토끼' 잡기
한성숙 국무총리가 물가 안정과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점검이라는 두 가지 핵심 민생 현안을 직접 챙기며 국민 생활과 건강에 직결된 문제 해결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현장에서 천명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여름철 물가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물가만큼은 제대로 잡고 갈 수 있도록 정말 총력을

한 달 반 만에 코스피 주가 요동, 청와대 '단일종목 ETF' 보완 고심
최근 코스피의 불안정한 흐름 뒤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있다는 청와대 진단이 나왔다. 도입 불과 한 달 반 만에 시장을 뒤흔든 이 상품에 대해 정부 경제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법을 고심 중이다. 2026년 7월 10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코스피의 반복적인 급등락 현상이 심상치 않다며 그 원인으로 지목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

'예산통'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취임…'초고속 승진' 비결 주목
예산과 재정, 정책조정 분야의 해박한 전문성과 강한 추진력을 겸비한 임기근(57) 전 기획예산처 차관이 2026년 7월 10일 신임 국무조정실장으로 취임하며 국정 운영의 핵심 조율자로서 중책을 맡게 되었다. 행정고시 36회 출신인 임 실장은 기획재정부와 기획예산처에서 예산·재정·정책조정 업무를 두루 거치며 관료 사회에서 '예산통'으로 불려왔다. 특히 중앙정

홈플러스 333억 체불 쇼크…정부, 2천1백만 긴급 지급
국내 대형 유통업체 홈플러스의 6월 임금 체불액이 무려 33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오늘(10일) 공식 확인됐다. 정부는 곧바로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피해 근로자에게 1인당 최대 2,100만원의 대지급금을 신속히 지급하는 등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 이형일 1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TF 회의에서 정부는 홈플러스에

이재명, 23일 보유세 개편 쟁점 공개
이재명 대통령이 복잡한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에 전면 등판했다. 오는 23일 직접 주재할 '부동산 대토론회'를 앞두고 보유세와 거래세 등 핵심 쟁점들을 전격 공개하며 국민적 공론의 장을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23일 자신이 직접 주재할 대토론회의 주요 쟁점들을 관련 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사전

고용보험 기준 '시간' 아닌 '소득기반 고용보험' 본격 추진
고용노동부가 근로시간이 아닌 소득을 기준으로 고용보험을 적용하는 '소득기반 고용보험'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근로복지공단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적용 대상 확대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3년물 3.771% 하락, 국고채 '들썩'…5년물만 0.1bp 홀로 ↑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대부분의 국고채 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전 거래일 대비 0.7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71%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시장에서는 국고채 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2년물 국고채 금리는 0.8bp 내린 연 3.648%에 거래됐으며, 10년물 금리는 0.7bp 하

보험 가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6가지 체크리스트
보험은 미래의 불확실한 위험으로부터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필수 안전장치이다. 하지만 복잡한 약관과 다양한 상품 구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지 않는 보험에 가입하여 중도 해지하거나, 정작 필요한 때 보장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가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6가지 체크리스트를 정리했다.

1인 가구를 위한 종잣돈을 모으는 현실적인 전략 4가지
1인 가구는 모든 경제적 결정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만큼, 체계적인 자산 관리 전략이 필수적이다. 고물가와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산을 쌓기 위해서는 막연한 절약보다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1인 가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현실적인 종잣돈 모으기 전략 4가지를 제시한다.

2030 홀린 '리워드 강의' 함정…5년간 피해 4천 건 넘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전액 환급'과 '현금 보상' 등 달콤한 유혹으로 20·30대 청년층을 현혹하는 '리워드형' 인터넷 교육 서비스에 대해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과도한 위약금 청구와 약속된 페이백 미지급으로 20·30대 소비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미래 준비를 위한 투자가 오히려 금전적 손실로 이어지는 함정에 대한 경고가 울리고 있다. 리워드형 인터넷 교육

안전과 비용을 함께 지키는 장마철 여름휴가 전략 5가지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지만, 변덕스러운 장마철은 여행객들에게 큰 변수가 된다. 빗길 안전은 물론,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인한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 것이 이번 휴가의 핵심이다. 안전과 경제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현명한 휴가 대비법을 정리한다.

삼척 도계, '석탄 잿더미' 털고 관광으로 새 활력 찾는다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삼척 도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움직임이 시작됐다. 어제(9일), 삼척 관광문화재단과 하이원추추파크가 맞손을 잡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과 하이원추추파크는 어제(9일) 삼척 정하동 이사부 독도기념관에서 '삼척

수은, 몽골에 '3천만달러' 전대금융...수출 중소기업 '날개'
오늘(2026년 07월 10일),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몽골무역개발은행(TDB)과 3천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지원을 위한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몽골 시장에 진출하려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증대와 시장 안착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수은이 몽골 현지 은행인 TDB에 자금을 빌려주고, TDB는 이를 다시 한국 기

DDP, AI 로봇 '나무엑스' 전격 도입…미래 도시 '성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도입, 방문객의 길 안내부터 건강 관리까지 책임지는 미래형 스마트 공간으로 전격 탈바꿈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SK인텔릭스와 지난 7월 9일 업무협약을 맺고 DDP를 AI 기술 실증 공공 디자인 테스트베드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DDP는 단순한 디자인 전시 공간을 넘어 AI 기술

모험자본 17.9조 시대 연다…중기특화 증권사 7곳, 3년간 '특급 지원'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견인할 제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7개사가 오늘(10일) 금융위원회에 의해 새로 지정되며, 이들 증권사는 향후 3년간 강화된 지원 속에서 우리 경제의 미래를 이끌 모험자본 공급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오늘(2026년 7월 10일)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리딩투자증권신규, 유진

한-몽골 경제 '미래 21건' 대전환… 핵심광물 넘어 디지털로
몽골 울란바타르에 양국 정·재계 인사 3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이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임석 하에 열려 핵심광물, 디지털 등 미래성장 분야에서 총 21건의 업무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며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에 맞춰 대한상공회의소 등 양국 상의 공동 주최로 울

'10년 만 파격' 한-몽골, 식량안보·스마트농업 '쌍끌이'
한국과 몽골이 양국 정상 임석 하에 10년 만에 '식품 및 농업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개정 체결하며, 식량안보와 스마트농업 분야의 협력을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 MOU는 몽골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차강후 이데르바트 몽골 식량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