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수산 질서 주도하는 한국, 불법 어업 근절 공로로 FAO 감사패 수여
대한민국이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 근절을 위한 항만국조치협정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유엔식량농업기구로부터 감사패를 받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5일 제주에서 협정 발효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이어 8일부터는 서귀포에서 불법 어선 대응을 위한 국제 실무 회의를 진행하다.

고려인 동포 경제 자립 돕는 'K-베이커리' 기술 전수... 아시아발전재단, 제4기 직업훈련생 모집
아시아발전재단이 국내 거주 고려인 동포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과·제빵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비와 기숙사비를 전액 지원한다. 이번 과정은 지방 거주자를 배려한 4주간의 집중 연수 형태로 운영되며, 수료 후에는 공동 브랜드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코스닥 상장사 오에스피, 주당 0.5주 무상증자 전격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 시동
코스닥 상장사 오에스피가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며 자본 확충과 주주 친화 경영에 나선다. 이번 결정에 따라 기존 주주들은 보유 주식 1주당 0.5주의 신주를 추가로 받게 되며, 발행 주식 총수는 기존 대비 50% 증가할 예정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6월 22일로 확정되었으며, 증자로 인해 발행되는 신주는 7월 13일 시장에 상장된다.

원주시·디에스테크노, 반도체 인재 양성 '승부수'... 4대 1 경쟁률 뚫은 정예 20명 육성
강원도 원주시와 반도체 소부장 전문기업 디에스테크노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채용연계 교육과정이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인재 양성에 돌입했다. 최종 선발된 20명의 교육생은 7주간의 실무 집중 교육을 거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디에스테크노에 우선 채용될 기회를 얻는다.

'몸값 3000조' 스페이스X 상장 임박... 한투운용 국내 최초 직접 청약 참여 선언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기업 가치 최대 2조 달러에 달하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에 국내 자산운용사 중 처음으로 직접 참여하여 해당 주식을 자사 ETF에 최대 25퍼센트까지 편입한다. 이번 IPO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는 최대 800억 달러로 전 세계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전문건설공제조합, 국제 신용등급 A+ 수성... 6조 5천억 자본력으로 위기 돌파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국제 신용등급 'A+'를 획득하며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합은 6조 5,0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본금과 감독 기준의 4.8배에 달하는 리스크자본비율을 바탕으로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최상위권의 신용도를 유지했다. 신용등급 전망 역시 '안정적(Stable)'을 기록하며 건설 금융 시장의 중추적 역할을 확인했다.

대법원, '재판소원 1호' 답변서 제출 거부... 사법 중립성 훼손 방지 최우선
대법원이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에 회부된 '재판소원 1호' 사건인 녹십자 과징금 소송과 관련하여 피청구인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사법부 수장이 헌법재판의 당사자로서 특정 논리를 주장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중립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헌법재판소는 답변서 미제출이 직권 심리 원칙상 전체적인 사건 판단과 심리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복된 참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강제수사 착수... 7명 사상에 본사 전격 압수수색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근로자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서울 본사와 대전사업장에 대한 동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이번 수사는 반복되는 인명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가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노동당국은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체계의 구조적 결함 여부를 엄정히 따질 방침이다.

자산 가치 폭등이 불러온 '부의 효과'… 신세계 사상 최고가 경신하며 백화점주 동반 랠리
국내 증시의 폭발적인 상승세에 따른 자산 가격 상승이 백화점 업종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며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기록 중이다. 신세계는 장중 12% 넘게 치솟으며 수정주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고,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 역시 7%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시장의 매수세를 흡수하고 있다. 이는 대장주들의 휴지기 속에 실적 가시성이 높은 유통주로 자금이 이동한 결과로 풀이된다.

「재판소원 1호」 대법원, 답변서 제출 거부…'중립성 침해' 헌재와 미묘한 신경전
사법부 최고 기관인 대법원이 헌법재판소의 '재판소원 1호' 녹십자 사건에 대한 답변서 제출을 거부하며 '심판 기관 중립성 침해 우려'를 내세워, 재판소원 제도 초기부터 양 기관 간 미묘한 신경전이 전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까지 제출 기한이었던 답변서를 최종적으로 제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법원이 소송 당사자인 피청구인으로서

토스증권, PC 주식거래 확 바꿨다…가상자산 시세까지 '주가 승부수'
토스증권이 2026년 06월 04일, 개인 투자자들이 PC에서 더욱 빠르고 스마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웹 기반 주식거래 서비스(WTS) 기능을 전면 업데이트하며 투자 편의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투자자의 거래 동선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맞춤형 정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전체 화면에서 최대 4개의 차트

정상혁 신한은행장, 항공 정비 현장 행보... "성장 산업에 생산적 금융 적기 공급할 것"
신한은행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꼽히는 항공 정비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금융 지원을 통해 실물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유망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의 자금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산적 금융의 공급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는 자본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은행권의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중동 전운에 환율 1,530원 돌파... 외국인 '역대급' 매도세에 코스피 8,600선 후퇴
코스피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재점화와 고금리·고환율 압박에 1%대 후반의 급락세를 보이며 8,640선으로 밀려났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9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며 시장을 강하게 압박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2개월 만에 1,530원 선을 돌파하며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대외 악재가 겹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계란값 폭등에 이마트도 태국산 수입 결정... 30구 7,400원 돌파에 수급 비상
국내 계란 소매 가격이 한 달 새 4% 이상 급등하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가중되자 대형마트가 수입산 공급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는 이달 중순부터 태국산 신선란을 매장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산 특란 소매 가격은 30구 기준 평균 7,472원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젠슨 황 방한 앞둔 AI 테마주 급락…크래프톤 단독 회동 소식에도 차익실현 매물 압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방한을 기점으로 국내 인공지능 관련 종목들이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다. 크래프톤은 장병규 의장과의 단독 회동이라는 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 6%대 급등세를 지키지 못한 채 하락 반전했으며, LG그룹주와 SK텔레콤 등 주요 파트너사들도 10% 이상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완료, 연내 2조원 주주환원 투입해 기업가치 제고 총력
셀트리온이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대규모 환원 정책을 본격화했다. 이번 조치를 포함해 연내 누적 주주환원 규모를 2조 원까지 확대함으로써 자본시장 신뢰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발행주식수 감소를 통해 주당 순이익을 높이고 주가 안정을 도모하는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가온전선, 美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시장 첫 진출… 350억 규모 케이블 공급 확정
가온전선이 미국 전력 인프라 공급사를 통해 약 35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케이블을 공급하며 북미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 이번 계약은 가온전선이 급성장하는 AI 인프라 전력망 시장에 진입한 첫 사례로, 고부가가치 시장 선점을 통한 수익성 제고의 신호탄으로 평가받는다. 가온전선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 미국향 전체 수출 규모를 2,000억 원대까지 끌어올린다는 전략적 목표를 수립했다.

서초구 양재역 초역세권 '호반써밋 양재' 공급...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확보
호반건설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호반써밋 양재' 138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양재역 도보 5분 거리의 입지적 강점과 시세 대비 낮은 임대료를 바탕으로 최장 8년의 거주 기간을 보장한다. 청약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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