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유럽

바이든 "우크라 침공시 대응"…푸틴 "제재하면 관계 파열"

바이든 "우크라 침공시 대응"…푸틴 "제재하면 관계 파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일촉즉발의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50분간 전화로 담판을 벌였다. 두 정상의 통화는 지난 7일 화상 정상회담을 한 지 23일 만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2.31
유럽, 에너지 경색에 가스·전력 가격 또 오른다

유럽, 에너지 경색에 가스·전력 가격 또 오른다

가스 및 전력 가격이 치솟으면서 유럽의 에너지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22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즈는 보도했다. 천연 가스 시장에 공급 부족으로 유럽 에너지 경색이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러시아 가스관이 있는 우크라이나 국경에 러시아 군이 주둔하면서 가스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2.22
[주식·증권 키워드] 터키 금융 불안

[주식·증권 키워드] 터키 금융 불안

터키 금융 불안이 20일 국내 증시 부정적 영향 요인 중 하나로 떠올랐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지웅 과장은 20일 “오늘 우리증시는 재차 부각된 오미크론 이슈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와 터키 금융 불안이 겹치며 양 시장 하락하고 있다”며 코스피와 코스닥에 터미 금융 이슈가 영향을 미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터키는 리라화 폭락과 고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다.

글로벌윤근일 기자2021.12.20
영국 코로나 확진자 9만명 육박…오미크론 1명이 3~5명 전파

영국 코로나 확진자 9만명 육박…오미크론 1명이 3~5명 전파

17일(현지시간) 영국 보건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을 보면,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8만837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109만7851명이다. 영국 코로나 사망자는 146명 늘어, 코로나19 확진 후 28일내 사망자는 누적으로 14만6937명이다. 사망진단서에 코로나19가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기록된 경우는 17만911명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2.17
지난 6월 북극 38℃로 지중해 더위…기후이상 경보음

지난 6월 북극 38℃로 지중해 더위…기후이상 경보음

북극의 고온 현상이 보고됐다.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20일 북극 기온이 38℃로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북극의 6월 평균 일일 최고 기온보다 18℃ 더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1.12.16
'중국압박' G7 외교장관회의 영국서 개막…아세안도 참석

'중국압박' G7 외교장관회의 영국서 개막…아세안도 참석

주요 7개국(G7) 외교수장들이 영국에 모여 대중 동맹 결속을 다지고 포위망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G7 외교·개발장관회의가 10∼12일(현지시간) 올해 의장국인 영국의 리버풀에서 개최된다. G7은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유럽연합(EU) 간 협의체다. 이에 더해 'G7+4'인 한국,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들도 초청됐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2.10
사민당 숄츠총리 취임…독일 16년만의 정권교체

사민당 숄츠총리 취임…독일 16년만의 정권교체

중도 우파 성향의 기독민주당(CDU)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의 뒤를 이어 16년 만에 중도 좌파 성향의 사회민주당(SPD) 올라프 숄츠 총리가 새로운 독일 연립정부를 이끌 수장으로 취임했다. 독일 연방하원은 8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고 올라프 숄츠 사민당 총리 후보를 9대 총리로 선출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2.09
독일 녹색당 출신 외무장관 내정…대중 강경노선 예고

독일 녹색당 출신 외무장관 내정…대중 강경노선 예고

독일 최초의 여성 외무장관으로 안나레나 배어복(40) 녹색당 공동대표가 내정되자 중국이 긴장하는 분위기다. 환경과 인권을 중시하는 독일 녹색당은 그동안 유럽의 주요 정당 중 중국에 가장 강경한 노선을 견지해왔기 때문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2.01
러시아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또 성공"

러시아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또 성공"

러시아가 최근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치르콘' 시험 발사에 또다시 성공했다고 30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러시아 국방부는 이번 시험발사는 백해에 있는 북해함대 소속 4천500t급 호위함 '고르슈코프 제독함'에서 이뤄졌으며, 미사일은 400㎞ 이상 떨어진 목표물에 명중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30
[이슈인 문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설

[이슈인 문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설

2008년 8월 8일. 전 세계가 베이징 올림픽에 관심이 쏠려 있을 때 러시아가 그루지야(현재이름 조지아)를 침공한다. 러시아군은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의 50km 앞까지 진격해 수도 점령을 코앞에 두기도 했다. 러시아-조지아 전쟁은 이렇게 개전 5일만인 8월 12일 러시아의 일방적 승리로 종료된다.

글로벌윤근일 기자2021.11.30
대만, 독일 새 연정 참여정당 지지 표명에 반색…중국 반발

대만, 독일 새 연정 참여정당 지지 표명에 반색…중국 반발

대만 정부가 내달 새로 출범하는 독일 연립정부의 지지 표명에 반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럽연합(EU) 의회 대표단에 이어 라트비아 등 발트 3국 의원단이 대만을 찾기로 한 데 이어 친중 행보를 보이던 독일도 지지를 표명하고 나서 국제무대에서 대만 정부의 입지가 넓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26
영국 무료 식수대 설치 확대, 플라스틱 사용 줄인다

영국 무료 식수대 설치 확대, 플라스틱 사용 줄인다

최근 기후 위기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플라스틱 사용량에 대한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남서부 서머싯(Somerset) 카운티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마울 3곳에 무료 식수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26
G7 외교수장 12월 대면회의 '대중 압박' 강화…한·아세안 초청

G7 외교수장 12월 대면회의 '대중 압박' 강화…한·아세안 초청

주요 7개국(G7) 의장국을 맡은 영국 정부는 다음달 10∼12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G7 외교개발장관 회의를 연다고 22일 발표했다. G7 외교개발장관이 대면으로 모이는 회의는 5월(런던)에 이어 두 번째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22
미·EU, 철강 관세분쟁 해결 합의 …중국 견제 국제합의 추진

미·EU, 철강 관세분쟁 해결 합의 …중국 견제 국제합의 추진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철강·알루미늄 산업 분야에서 중국을 견제할 국제적 합의를 추진키로 했다. 미국과 EU는 31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통해 양측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분쟁 해소를 알리면서 양측이 처음으로 탄소 집약도와 글로벌 공급과잉에 대응할 글로벌 합의를 위해 협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11.01
글로벌 에너지 대란에 LNG값 급등…영국 공급업체 비상

글로벌 에너지 대란에 LNG값 급등…영국 공급업체 비상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천연가스 가격이 계속 급등하면서 에너지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이 석탄의 대체연료로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늘리고,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난방 가스 수요도 크게 늘며 가스가격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러시아는 가스 공급을 무기로 유럽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경제함선영 기자2021.10.08
영국 주유대란·생필품 사재기…브렉시트 영향

영국 주유대란·생필품 사재기…브렉시트 영향

영국에선 27일(현지시간) 나흘째 주유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식료품과 기름 등 생필품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정유업체 BP가 트럭 운전사 부족으로 공급을 제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다음 날부터 사재기가 시작됐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09.28
미·영·호주, 새 안보동맹 '오커스'…호주 핵잠수함 지원

미·영·호주, 새 안보동맹 '오커스'…호주 핵잠수함 지원

미국과 영국, 호주가 15일(현지시간) 중국 견제를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3자 안보 동맹 '오커스'(AUKUS)를 발족했다. 호주에는 핵추진 잠수함 보유를 지원키로 했다. 미중 갈등 심화 속에 동맹 규합을 통해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억제하려는 미국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당장 중국은 강력 반발했다.

글로벌김영 기자2021.09.16
영국과 인도, 올해 말 자유무역협정 논의 시작

영국과 인도, 올해 말 자유무역협정 논의 시작

뉴델리 영국 고등판무관은 14일(현지 시각) 성명서에서 인도와 영국이 올해 말 자유무역 협정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름버그에 따르면 자유무역협정 논의를 위해 이번 달부터 일련의 실무진을 꾸린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