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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접경 러 병력 10만→15만"…서방추정치 계속 늘어

우크라 접경 러 병력 10만→15만"…서방추정치 계속 늘어

러시아는 훈련을 마친 자국 군대를 철수시키고 있다고 거듭 주장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 인근에 주둔한 러시아 병력에 대한 서방의 추정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방은 현재 우크라이나 접경지에 배치된 러시아군이 13만∼1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2.18
바이든 "러 병력 복귀 검증못해…15만명 여전히 배치"

바이든 "러 병력 복귀 검증못해…15만명 여전히 배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서 일부 훈련 병력을 복귀 중이라는 러시아의 주장을 검증하지 못했다며 이 지역의 군사 분쟁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우려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일로 예측한 16일을 하루 앞둔 이 날 대국민 연설에서 러시아의 병력 철수 발표를 언급하면서 "그것은 좋은 일이지만, 우리는 아직 검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2.16
우크라이나 전쟁 '초읽기'…서방·러 극적타협 '안갯속'

우크라이나 전쟁 '초읽기'…서방·러 극적타협 '안갯속'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계점에 다다른 가운데 막판 극적 해법을 마련해보려는 외교적 움직임도 더욱 긴박해지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날짜를 16일로 못 박아 제시했고 세계 각국은 이에 맞춰 주재 외교관과 자국민에 대피 명령을 내리면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2.15
美안보보좌관 "러, 당장이라도 군사행동 가능"

美안보보좌관 "러, 당장이라도 군사행동 가능"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전운이 고조되는 가운데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3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지금 당장이라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CNN에 출연해 러시아는 오는 20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막 이전에 공격을 감행할 수 있는 단계에 있다면서 "지금 당장이라도 러시아의 대규모 군사 행동이 시작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2.14
우크라 3면에 러시아군 대거 집결…러시아 병력증강

우크라 3면에 러시아군 대거 집결…러시아 병력증강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남쪽과 북쪽, 동쪽 접경에 병력을 추가 배치하면서 '3중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이 위성사진에 생생히 드러났다고 뉴욕타임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맥사 테크놀로지가 지난 9, 10일 수집해 공개한 위성사진에는 남부 크림반도와 동쪽과 접경한 러시아 서부, 북쪽과 국경을 맞댄 벨라루스를 포함한 우크라 주변 다수의 지역에 러시아 군 병력과 장비가 새로이 혹은 추가로 배치된 것이 포착됐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2.11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 최고가…100유로 돌파 목전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 최고가…100유로 돌파 목전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이 지난주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t당 100유로(약 13만7천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의 탄소배출권 거래제도(EU-ETS) 시장에서 탄소배출권 가격은 지난 4일 t당 96.40유로에 거래를 마감해 지난 2005년 시장 출범 이후 종가기준 최고가를 기록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2.07
유로존도 '인플레 쇼크'에 조기 금리인상설 대두

유로존도 '인플레 쇼크'에 조기 금리인상설 대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상을 뛰어넘어 역대 최고로 치솟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조기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2.03
미국, 유럽 에너지난 대비 위해 한중일 등과 협의

미국, 유럽 에너지난 대비 위해 한중일 등과 협의

미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유럽에 천연가스를 보내기 위해 한국, 중국 등 아시아의 천연가스 수입국들과 협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갈등 격화로 유럽에 수출하는 천연가스를 무기화해 이를 차단하는 조처를 하더라도 유럽의 에너지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겠다는 취지에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2.03
우크라 4자회담, 휴전 노력 재확인…2주 내 후속 회담

우크라 4자회담, 휴전 노력 재확인…2주 내 후속 회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독일 4개국은 우크라 사태 해법을 모색하는 회담을 열고 친러시아 분리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우크라 동부 지역에서의 휴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1.27
美, '푸틴 직접 제재' 가능성까지 언급 러 최고 수위 압박

美, '푸틴 직접 제재' 가능성까지 언급 러 최고 수위 압박

미국 정부는 2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제재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러시아의 도발을 막기 위한 압박 강도를 최고 수위로 높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경우 푸틴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제재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 그걸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1.26
미군 8500명에 유럽 파병 대비 명령 "나토 신속대응군 지원"

미군 8500명에 유럽 파병 대비 명령 "나토 신속대응군 지원"

우크라이나 문제를 놓고 서방과 러시아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미군 8500명에 대해 유럽 배치 대비 명령을 내렸다. 유사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신속대응군 지원을 위한 것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동유럽·발트해 지역에 수천 명의 미군 병력을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맞물려 주목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1.25
미국 자국민에 러시아 여행금지령…우크라 위기 영향

미국 자국민에 러시아 여행금지령…우크라 위기 영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이 23일(현지시간) 러시아를 여행 경보 최고 단계인 4단계(여행 금지) 국가로 지정했다. 미 국무부는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긴장 고조, 미국인을 노린 러시아 당국의 괴롭힘, 미 대사관의 러시아 내 미국인 지원 제약, 코로나19와 이에 따른 입국 제한, 테러리즘 등을 여행 금지령의 이유로 설명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1.24
블링컨 "러, 우크라 공격하면 동맹국 즉각 공동대응"

블링컨 "러, 우크라 공격하면 동맹국 즉각 공동대응"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군병력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새로운 공격행위를 한다면 미국과 동맹국은 신속하고 혹독한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베를린을 방문 중인 그는 이날 영국, 프랑스, 독일 외무장관과 4자 회담에 이어 미·독 외무장관 회담을 마친 뒤 독일 외무장관과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1.21
영국 늘어나는 기후위기 비용애 투자 확대

영국 늘어나는 기후위기 비용애 투자 확대

영국 기후변화 비용이 연간 수십억 파운드에 달할 정도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 변화 위원회(Climate Change Committee)는 영국 기후 변화에 따른 취약성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8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1.18
미·러 첫 회담, 우크라 사태 쟁점 놓고 이견만 확인

미·러 첫 회담, 우크라 사태 쟁점 놓고 이견만 확인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 등 서방과 러시아의 접점찾기가 험로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이끄는 양국 협상단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8시간 가까운 마라톤회담을 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1.11
서방-러시아 우크라이나 위기 협상에 EU 배제 논란

서방-러시아 우크라이나 위기 협상에 EU 배제 논란

우크라이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서방과 러시아가 연쇄 협상을 앞둔 가운데 주요 당사자 중 하나인 유럽연합(EU)이 협상에서 배제돼 논란이 되고 있다. 러시아는 미국과 유럽의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동진을 막을 법적인 보장을 요구하며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대규모 병력을 배치하고 군사 행동을 위협하고 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1.05
미·러·중·영·프 5개국 정상, 핵전쟁 방지 공동성명

미·러·중·영·프 5개국 정상, 핵전쟁 방지 공동성명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핵무기 보유 5개국 정상들이 3일 핵전쟁 방지와 군비 경쟁 금지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크렘린궁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5개국 정상들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핵무기 보유국 간의 전쟁 방지와 전략적 위험 저하를 우리의 우선적 책임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1.04
EU, 가스·원자력 발전 '친환경 녹색' 분류…독일 "계획대로 원전 폐쇄"

EU, 가스·원자력 발전 '친환경 녹색' 분류…독일 "계획대로 원전 폐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천연가스와 원자력 발전도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분류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에 대해 독일은 반발하고 나섰다고 2일(현지시각) BBC는 보도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천연가스와 원자력이 청정 전력으로 전환을 돕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