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마이크로소프트, 올해도 해외 진출 원하는 스타트업 돕는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도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 회사는 지난해 생긴 'MS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 ‘Neo QLED’, 독일서 ‘게이밍 TV 성능’ 인증 획득
삼성전자는 자사의 'Neo QLED' TV가 독일 인증 기관 VDE의 '게이밍 TV 성능(Gaming TV Performance)'을 인증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모델은 Neo QLED 4개 모델(QN900, QN800, QN90, QN85)이다.VDE의 게이밍 TV 성능 인증은 '최단시간 인풋 랙(Low Input Lag)'과 'HDR 1,000nit 이상'으로 이루어진다.

“보이스피싱을 AI로 탐지”…후후앤컴퍼니 기술개발 나서
인공지능이 보이스피싱 수법을 파악하고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술이 개발된다. 후후앤컴퍼니가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 및 '위험평가모델'을 개발해 금융기관과 피싱 사기 예방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은 성문(목소리) 분석, 전화 가로채기 탐지, 악성 앱 설치 여부 탐지, 스미싱 탐지 등 기능으로 구성된다. 피싱범들의 목소리와 말투, 자주 사용하는 단어 등을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보이스피싱 여부를 판단한다.

“소상공인과 상생에 AI·클라우드 활용” SKT-프랜차이즈협회 협약
프랜차이즈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인공지능과 클라우드가 활용된다. SK텔레콤은 사단법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KFA)와 이같은 내용의 MOU를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SKT는 프랜차이즈 업계에 AI와 빅데이터를 적용한 클라우드 솔루션 기반의 디지털 경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5G 서비스도 로밍처럼” SKT, 싱가폴 통신사와 ’5G MEC‘ 연동 성공
SK텔레콤이 글로벌 통신사 연합체인 '브릿지 얼라이언스'와 협력해 5G 서비스도 로밍처럼 손쉽게 해외와 연동 가능한 통신 환경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릿지얼라이언스에는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34개 통신사가 참여한다. 5G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는 이용자에 가까운 기지국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위치시켜 초저지연 통신과 기업(Private)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5G 기술이다.

구글의 ‘반값 수수료’, 앱장터 경쟁 치열해지나
구글이 현행 30%인 앱 장터 수수료를 일부 매출 구간에서 15%로 내리기로 했다. 구글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유통되는 모든 앱에 플레이스토어의 모든 앱에 인앱결제(IAP·In-App Payment)를 의무 적용해 결제금액의 30%를 수수료로 걷기로 했다. 구글은 15일 개발사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구글플레이 개발사에 15% 수수료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화웨이 제쳤다…삼성전자, 사스크텔에 5G·4G 장비 단독 공급
삼성전자가 캐나다 이동통신사업자 사스크텔(SaskTel)에 5G와 4G LTE 장비를 단독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다양한 주파수 대역의 5G·4G 기지국(Radio Unit)과 다중입출력 기지국(Massive MIMO), 가상화 코어용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5G 가상화 코어 장비의 해외 공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달앱도 R&D 강화…요기요 “기존 R&D 최대 2000만원까지 인상”
배달앱도 IT 인재 채용 전쟁에 뛰어들었다. 배달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대표 강신봉)은 전체 R&D센터 인력에 대해 평균 연봉 인상률을 예년보다 2~3배 이상 높게 책정해 최대 2000만원까지 인상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치열해진 개발 인력 확보 경쟁상황을 감안해 요기요 역시 우수 개발 인력 영입 확대와 개발자 시장 수요에 따라 연봉 인상을 실시한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삼성 ‘Neo QLED’, TV 업계 최초 독일 VDE ‘아이 케어’ 인증 획득
삼성전자의 'Neo QLED'를 포함한 2021년형 QLED TV 제품이 독일 인증 기관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의 시청 관련 '아이 케어(Eye Care)' 인증을 받았다. QLED TV는 눈의 피로감이나 두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화면 깜빡임의 수준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하였으며, TV 콘텐츠 시청 시 얼마나 눈이 편안한 지 평가하는 '화질 균일도'와 '색 정확도' 항목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쿠팡 기업가치, 네이버 넘어 유통업계 1위로
쿠팡의 기업가치가 70조원 이상으로 추산되자 유통업계 중 가장 큰 기업가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의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는 쿠팡의 1주당 공모가가 35달러로 확정됐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쿠팡의 기업가치가 630억달러(약 71조8천억원)에 육박한다.

대우 달라진 중저가폰…삼성전자 갤럭시A52·72 17일 언팩행사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2, 갤럭시A72 언팩(공개) 행사를 17일 오후 11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초청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에 발송했다. 갤럭시A52(6.5인치 화면)와 갤럭시A72(6.7인치 화면)에는 그동안 플래그십 모델에만 들어갔던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IP67 등급 방수·방진, 90Hz 화면 주사율 등이 적용됐을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전자, 6세대 V낸드 탑재한 ‘NVMe SSD 980’ 출시
삼성전자는 고성능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신제품 'NVMe SSD 980'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신 6세대 V낸드가 탑재된 NVMe SSD 980은 기존 SATA SSD 대비 최대 6배의 연속읽기 속도를 구현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최대 3,500MB/s, 3,000MB/s의 연속 읽기·쓰기 속도와 500K IOPS, 480K IOPS의 임의 읽기·쓰기 성능을 제공한다.

LGU+ 의장사인 XR 얼라이언스, 버라이즌-오렌지-청화 텔레콤 맞손
LG유플러스는 자사가 의장사를 맡고 있는 5G 콘텐츠 연합체 'Global XR Content Telco Alliance(이하 'XR 얼라이언스')'에 각각 미국·프랑스·대만의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오렌지·청화텔레콤이 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엔 국내 최저가 5G 스마트폰…삼성전자의 가성비 전략
삼성전자의 중저가폰 라인 확대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달 20만원 대 갤럭시 A12에 이어 국내 최저가 5G 스마트폰을 곧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일 5G 스마트폰 '갤럭시A42 5G'를 이달 12일 출시한다. 6.6인치 대화면에 상단 중앙 카메라 공간을 제외하고 전면을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5천mAh 이다.

스트리밍 시청 증가·자급제 선호…통신사의 이색 요금제들
이동통신사들이 잇달아 새로운 형태의 요금제를 출시하고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이 늘고 예전과 달리 자급제 단말기 소비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유튜브와 손잡고 구독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을 무료로 볼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팩'을 오는 15일 출시한다.

화웨이 통신장비 점유율 부동의 세계 1위. 서구권 점유율만 다소 하락
중국 화웨이(華爲)가 미국의 강력한 제재에도 이동통신 장비 매출이 세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화웨이의 지난해 중국 이외의 이동통신 장비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지만 중국을 포함하면 여전히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화 10편 용량 1초에 처리라는 모바일 D램, SK하이닉스가 만든다
SK하이닉스가 18GB(기가바이트) 용량에 초당 6400Mb 속도로 동작하는 LPDDR5 모바일 D램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6400Mb/s는 풀HD급 영화(5GB) 10편을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속도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기존 16GB 제품보다 용량이 커지면서 데이터 일시 저장 공간이 확대돼 처리 속도와 영상 품질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K-반도체, 낸드플래시서 절반 가까이 점유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조사에서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낸드플래시 매출의 절반가량이 국내 기업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매출은 46억4천440만 달러(약 5조2천235억원)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의 낸드 시장 점유율은 32.9%로 글로벌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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