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산과 바다에서도 5G…KT·탈레스 위성통신 시연
인공위성을 활용해 산과 바다 등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5G 서비스가 시연됐다. KT SAT과 탈레스 알레이나 스페이스는 금산위성센터에서 '무궁화위성 5A호'를 활용해 취약 지역 5G 기술 시연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탈레스는 무궁화위성 5A호의 설계와 제작 및 시험을 담당한 곳이다. 이번 시연은 '5G 백홀링' 기술을 활용해 5G 이동통신의 지리적 한계 극복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제는 '홈술'시대…지난해 배달앱 최고 인기는 ’하몽‘
주52시간 근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가져온 언택트 추세에 홈술 메뉴 주문이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의 '혼술 세트' 메뉴 주문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4.8배 늘었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2018년 주 52시간만 일하는 근로방식이 도입되고 정착되어지면서 회식이 뜸해졌다"며 "집에 돌아가 혼자만의 저녁을 즐기거나 혼술에 적합한 메뉴들을 주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했다.

‘이러니 게임을 도박이라하지’ '리니지2M' 규제위반 의혹…법제화 목소리 커진다
엔씨소프트 '리니지2M'이 확률형 아이템 자율 규제를 위반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확률형 아이템이란 일정 금액을 투입해도 무작위적·우연적 확률에 따라 아이템이 지급되는 형태를 가리킨다. 확률형 아이템은 우연성을 기반으로 하는 탓에 등장 초기부터 사행성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K팝의 질주' 공연·팬미팅 줄었는데도 K팝 트윗 6억건 늘어…BTS 글로벌 파워 입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전세계적 대유행)으로 전 세계에서 K팝 관련 트윗이 지난해 6억건 이상 늘었다. 4일 트위터에 따르면 작년 전 세계에서 K팝 관련 트윗이 67억건 발생했다. 트위터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공연·월드 투어·팬미팅 등이 줄었음에도 식지 않는 K팝의 인기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토스증권-카카오페이증권, 올해 MTS 출시…고객 눈높이 맞춰
빅테크 업계가 올해 스마트폰으로 국내 및 해외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내놓는다. 플랫폼으로 확보한 고객이 MTS로 얼마나 유입될지 증권 시장의 판도를 바꿀지 여부가 주목된다. 토스증권은 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폰으로 국내 및 해외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공개했다. 토스 이용자는 앱 내 '주식' 탭에서 MTS를 이용할수 있다.

싸이월드, 새로운 법인 만나며 내달 부활...모바일 시대 적응이 숙제
국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싸이월드가 폐업위기를 극복하고 내달 다시 서비스된다. 2일 IT업계에 따르면, 신설 법인 '싸이월드Z'는 최근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로부터 싸이월드 서비스 운영권을 양수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적으로는 2주면 가능한데, 많은 분이 접속하실 것 같아서 내부 베타 서비스를 2주가량 돌려보고 오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음악스트리밍 스포티파이, 서비스시작…한국 전용 플레이리스트 제공
세계 최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가 2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포티파이는 6천만 개 이상의 곡을 보유하며 정교한 큐레이션 기능이 강점으로 꼽힌다. 재생 목록은 40억개, 팟캐스트는 190만개에 달한다. 요금제는 혼자 쓰는 '프리미엄 개인(월 1만900원·부가세 별도)'과 두 명이 쓸 수 있는 '프리미엄 듀오(월 1만6천350원·부가세 별도)'가 있다.

마스크써도 아이폰 잠금해제 업데이트…애플워치 필수
애플이 마스크를 써도 아이폰 잠금해제를 가능하게 한다. 애플은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iOS 14.5, 아이패드 OS 14.5 개발자 베타버전을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애플워치로 아이폰 잠금 해제하기'를 해야한다. 인증이 완료된 애플워치를 손목에 착용하고 있어야 하고, 기기 간 간격이 가까워야 한다.

”안전한 킥보드 문화 만든다“ 킥보드 업계 협의회 새 집행부 구성
전동 킥보드 업계가 안전한 킥보드 이용 문화 확립을 위해 협의회를 구성했다. 2일 스타트업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스타트업 12곳이 모인 퍼스널모빌리티 산업협의회(SPMA)는 지난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킥고잉을 회장사로, 씽씽·알파카·지바이크·빔을 운영위원사로 선출했다. 나머지 회원사는 다트, 디어, 스윙, 윈드, 일레클, 플라워로드, 하이킥 등이다.

한달 5회·1KM내서·집에서도…배민트랜드로 2020년 배달주문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일 배달음식 주문 동향을 분석한 책자 '배민트렌드 2021'을 우아한닷컴 홈페이지 (https://www.woowahan.com)에 공개했다. 책자에는 지난 1년간 주문 내역을 분석해 고객 취향부터 주문 트렌드까지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네이버, 나이스평가정보와 손잡고 신용관리 서비스 오픈
네이버파이낸셜(대표이사 최인혁)이 테크핀 업계 최초로 신용관리 서비스 '네이버페이 신용관리'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내 신용정보 회사인 NICE평가정보의 'NICE신용점수'를 활용해 제공된다.

국내 5G 가입자 1천185만명…성장 탄력 붙었다
지난해 말 국내 5G 가입자가 1천185만명을 기록해 업계 목표인 1천200만명에 근접했다. 아이폰12 출시 후 5G 스마트폰과 요금제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시장 성장에 탄력이 붙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과학정보통신부의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국내 5G 가입자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1천185만1천373명으로, 전월보다 91만9천10명(8.4%) 증가했다.

KT, 클라우드 원팀 1차 정기 협의체 개최…협력 본격화
KT(대표이사 구현모)가 클라우드 원팀(Cloud One Team) 멤버사들과토종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클라우드 원팀은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11월 출범했다.

열차예매, 1일부터 포털에서도…네이버는 ‘지역정보’ 카카오는 ‘택시연동’ 강점
한국철도(코레일)의 열차 승차권 예매가 2월 1일부터 '네이버' 앱과 '카카오T' 엡에서 가능해진다. 고객은 코레일 비회원이어도, 코레일의 열차예매 앱 '코레일톡'이 없어도 이들 앱에서 승차권 조회 및 예매를 할 수 있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네이버나 카카오처럼 많은 분이 이용하는 플랫폼과 협업을 강화해 철도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업계, 이익공유제에 호실적에도 웃지 못한다
인터넷업계는 지난해 이룬 사상 최대 실적이 자칫 정치권의 이익공유제에 탄력을 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 5조3천41억원, 영업이익 1조2천1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이다.

구글 지도 이어 네이버에서도 철도 조회·예약 가능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는 네이버 검색창과 자사의 지도 어플 '네이버지도'에서 한국철도공사 제공 기차 운행 정보 확인 및 예매를 2월 1일부터 제공한다. 회사는 자사의 다양한 지역 사업자의 업체 정보, 숨은 맛집 정보 등 국내 최대 수준의 P.O.I지역정보) 데이터와 연동해 열차예매까지 가능하다고 말한다.

과기부, 올해 토종 OTT 지원책 발표…넷플릭스 투자확대와 디즈니플러스 국내진출 촉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국내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업계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지원책에는 웹드라마처럼 OTT에 특화한 콘텐츠 제작 지원을 늘리고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는 내용의 '미디어 지능화 기술개발'이 담겼다. 또한 국내 OTT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방송 콘텐츠에 최적화한 AI 기반 자동번역 기술도 개발하기로 했다.

네이버의 SME 선순환 구조 만들기…스마트스토어 대출대상 확대
네이버가 잇달아 자사 쇼핑 플랫폼에 입점한 SME(중소상공인) 위한 선순환 구도를 만들고 있다. SME 대출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정산 기간도 앞당겼다. 네이버는 지난 12월 출시한 '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의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S)를 고도화해, 대출 신청 기준을 3개월 연속 월 매출 1백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췄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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