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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지난해 전세계 1위…롤러블, 슬라이더블로 지킬까?
삼성전자가 지난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점유율 하락과 애플의 추격 속에서 올해는 불안하다는 지적이다. 28일 리서치 회사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5천570만대, 점유율 19%로 세계1위를 기록했다.

통신사는 무인(無人)시대, 비대면 통신업무 확대된다
지난 22일 이동통신 3사는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사전개통을 시작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SK텔레콤의 무인 개통이었다. SK텔레콤은 22일 홍대 ICT멀티플렉스 'T팩토리'의 무인 구매 공간 'T팩토리24'에서 국내 최초 갤럭시S21 무인 개통 행사를 개최했다. 신규 휴대폰 개통 행사에 무인 개통 시스템을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통사의 무약정·중저가 5G. 관건은 1Mbps·5Mbps 속도로 할 수 있는 일
이동통신사들이 잇달아 온라인 전용 5G(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를 출시하고 있다. 소비자는 기존 요금제 대비 약정 없이 저렴한 5G 요금제라는 점에서 경제성을 얻을 수 있지만 주어진 데이터를 소진하면 제한적인 속도로 서비스 받는다는 점에서 해당 속도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해봐야 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온라인 전용 서비스 '5G 다이렉트 요금제'에 '5G 다이렉트 37.5'(월 3만 7,500원·5G 데이터 12GB·소진 시 1Mbps 속도)와 '5G 다이렉트 51'(월 5만1,000원·5G 데이터 150GB·소진 시 5Mbps 속도·테더링 데이터 10GB 제공)을 선보였다.

넷플릭스·구글·시즌·왓챠 7일 내 환불...공정위, ”OTT 불공정 약관 시정“
주요 OTT(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업계 중 넷플릭스가 오는 3월 7일 내 환불 정책을 시행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국내 주요 OTT인 넷플릭스·웨이브·티빙·시즌·왓챠·구글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이용자가 중도 해지하더라도 결제주기(1개월) 안에는 어떤 경우든 환불받지 못하고 잔여기간을 의무적으로 이용해야 했다.

온라인 구독서비스 앱 소비자 피해·불만, 영상서비스·교육·게임 순으로 많았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온라인 구독 서비스 이용자들의 불만 및 피해 상담을 분석한 결과 영상서비스·교육·게임 품목에서 피해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한국소비자원이 2018~2020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콘텐츠 관련 소비자 불만 및 피해 상담 609건 중 영상 콘텐츠(22.3%), 교육(18.6%), 게임(16.7%) 비중이 절반 넘게 차지했다. 이어 인앱 구매(13%), 음악·오디오 (3.3%) 등의 순이었다.

이용자 6백만 앞둔 카카오톡 지갑…범용성 앞세워 포털업계 인증서는 성장중
카카오톡 지갑이 출시 한달만에 이용자 550만명을 돌파했다. 27일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달 15일 카카오톡 지갑을 만들어 카카오 인증서를 발급받은 이용자는 전날 기준 550만 명을 기록했다. 오는 28일 6백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회사는 현재까지 출시된 민간 인증 서비스 중 가입자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르다며 회원 가입이나 별도 앱 설치 과정 없이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로그인, 정부 24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 서비스 로그인 등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코로나 팬데믹 라이프스타일에 유튜브 시청지도 바뀌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바뀐 라이프 스타일이 유튜브 시청 지도를 바꾸었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 콘텐츠 테크팀이 26일 내놓은 '2020 유튜브 데이터 리포트'는 이러한 변화를 설명했다. 골목 카페들의 배달이 본격화되기 이전인 3월, 홈카페, 홈베이킹 콘텐츠와 트래픽이 급상승했다.

몰로코, 머신러닝 기술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 ‘몰로코 클라우드’ 정식 출시
글로벌 에드테크 기업 몰로코가 광고를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광고 자동화 플랫폼 몰로코 클라우드를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마케터가 원하는 국가에 직접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광고 자동화 플랫폼으로, 기업 마케터가 직접 고도화된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맞춤화된 광고를 적재적소에 노출할 수 있다.

5G 시대 양자 기술 개발하는 통신업계, 안전한 암호체계 만든다.
통신업계가 5G 이동통신 시대 속에서 양자 기술을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KT는 26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제안한 ‘이종 양자키 분배(QKD, Quantum Key Distribution) 장치간 상호 운용을 위한 인터페이스 및 관리 모델’이 양자암호통신 관련 국내 표준안으로 최종 채택됐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다양한 제조사의 양자암호 관련 장비를 하나의 네트워크에 섞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양자암호 시스템을 이전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구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애플 맥북의 충전 혁신, 무선충전 기능 하반기 나온다
애플이 무선충전 노트북을 이르면 하반기 내놓는다. 2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이르면 하반기, 또는 내년 중 이런 사양을 갖춘 맥북에어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선 충전 맥북에는 자석식 충전인 맥세이프가 탑재된다.

정부, AI 개인정보 준칙과 가명정보 제도 강화로 ‘이루다’ 재발 막는다
정부가 인공지능(AI) 개인정보 보호 준칙을 만들어 '이루다' 사태와 같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재발을 막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6일 올해 업무계획을 통해 AI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먼저 '인공지능 환경의 개인정보보호 수칙'(가칭)을 만들어 1분기에 공개한다. 최영진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이루다 사태와 관련해서는 심의·의결이나 개인정보보호 위반 조사 결과 형식으로 우리 입장을 발표하게 될 것이고 그 안에 상당 부분 구체적인 판단이 포함될 것"이라며 "수칙은 이런 판단을 포괄하면서 기존 가이드라인들을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작성하려 한다"고 말했다.

지난 해 배민+요기요 결제금액, 사상 첫 10조원대 진입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배민)과 요기요의 지난해 결제금액이 12조원으로 전년에 비해 75% 급증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은 26일 지난해 배민과 요기요서 결제한 금액을 12조2천8억원으로 추산했다. 회사는 만 20세 이상 한국인의 신용·체크카드, 휴대폰 소액결제 등을 표본 조사해 이같이 추산했다.

5G 28GHz 전국망 대신 로컬·기업용 집중하는 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이동통신 3사외에 일반기업도 5G 28㎓ 통신망을 개방한다. 다만5G 28㎓ 대역의 전국망을 내세워온 기존 기조가 아닌 기업용, 일정 지역에 한하는 방향으로 가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특화망 정책 방안'을 5G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범부처 민관 합동 의사결정기구인 '5G+전략위원회'에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탭에서도 카톡 다중 로그인 가능...태블릿 메신저 선택폭 넓어진다
갤럭시탭 이용자들은 아이패드·PC 카카오톡처럼 스마트폰과 동시 사용이 가능해진다. 26일 모바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안드로이드 기반 일부 태블릿 제품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모바일과 PC, 애플의 아이패드만 다중 로그인을 지원하던 것이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까지도 다중 로그인 기능이 제공된다.

알뜰폰 가입, 유심칩 구매해 LTE 상품 이용이 대부분
이동통신사 계열 알뜰폰 가입자들은 주로 유심칩을 이용해 LTE 상품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10월 15일부터 6일간 가입자 상위 3개 알뜰폰(KT엠모바일·LG헬로모바일·SK세븐모바일) 서비스 이용경험자 1천200명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9.8%가 유심칩을 직접 구매했으며 알뜰폰의 통신 규격으로는 응답자의 91.2%가 LTE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갤S21 자급제 인기에 알뜰폰 주력 요금 가입자 3배 증가…프로모션 혜택도 주목
삼성전자 올해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의 인기가 알뜰폰 가입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KT의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은 갤럭시 S21 출시 이후 자체 주력 요금제 일 평균 가입자가 지난해 12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KT엠모바일의 주력 완전 무제한 요금제 '모두다 맘껏 11GB+'(11GB+일 2GB+3Mbps / 32,980원)의 일 평균 가입자는 지난해 12월 대비 올해 약 3.2배 늘었다.

’싸이월드 연상‘ 페이스북 배경음악 설정 국내 1천4백만 사용자에게 열린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앱과 인스타그램 앱에서 '음악 스티커' 기능을 국내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페이스북 이용자는 프로필에 배경음악을 설정할수 있게 됐다. 단 프로필을 방문하면 해당 곡이 90초까지 재생된다. 이는 예전 싸이월드 방문시 배경음악이 나온 것이라고 볼수 있다.

네비게이션, 교통 상황 예측부터 모빌리티 플랫폼까지 다양하게 쓰인다
운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네비게이션이 단순한 경로 안내 역할을 넘어서고 있다. 운전자의 네이게이션 운전 경로가 교통상황 예측 기술 등 연구에 활용되고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 네이버와 KT는 내달 16일부터 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용자 이동 경로 데이터를 상호 제공하는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IT업계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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