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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해지는 주유소 결제수단들, 카카오페이 결제도 추가
주유소 결제 수단이 다양해지고 있다. 현금, 신용카드를 넘어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스마트 결제까지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카카오페이도 주유소 결제 수단으로 새롭게 추가되었다.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14일 카카오페이와 제휴하여 정유사 최초로 주유소에서 '카카오페이 결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화상회의 플랫폼 시장확대 나서는 구글, ‘구글 미트’ 9월까지 무료 이용
구글 클라우드는 13일 자사의 프리미엄 화상회의 솔루션 '구글 미트'를 9월 30일까지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메일 계정이 있는 개인 사용자는 무료 구글 계정을 통해 누구나 meet.google.com나 안드로이드 및 iOS 앱에서 구글 미트를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한 일정 예약, 화면 공유, 확장된 타일식 보기를 포함해 사용자 기호에 따른 레이아웃 설정 등 G스위트(G Suite) 비즈니스 및 교육용 사용자가 이용하는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 내 스마트폰 문제없게 하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팬데믹(전세계적 대유행) 추세로 번지며 장기화 되는 분위기다. 손씻기와 마스크쓰기 등이 강조되는 지금 필수품인 스마트폰에 대한 위생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2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스마트폰 소독 방법을 소개했다.

2020년형 TV부터 셋톱박스 없이 112개 채널 무료 보기 지원
LG전자는 13일 최근 국내에서 제공하는 'LG 채널'에 CJ ENM의 30개 채널을 새롭게 추가해 총 112개 채널을 무료로 볼수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wavve)와 함께 82개 채널을 제공해왔다. LG전자는 최신 운영체제인 webOS 5.0을 탑재한 2020년형 TV 신제품부터 신규 채널을 지원한다. webOS 3.5/4.0/4.5 버전을 탑재한 기존 제품의 사용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연내 추가로 무료 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IPTV에서도 지포스나우 즐긴다
5G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GeForce NOW)가 LG유플러스의 IPTV에서도 즐길수 있게 되었다. LG유플러스는 지포스나우를 5G 휴대폰, PC버전에 이어 U+tv 버전을 오는 5월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포스나우는 PC 게이밍 분야 글로벌 리더인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PC, Mac 및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등 어디서든 지포스 게이밍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차세대 게임 플랫폼이다.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사업 삼성전자 Full HD 스마트 TV
삼성전자의 스마트 TV가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 보급 TV로 선정되었다. 13일 삼성전자는 방송통신위원회의 '2020년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사업'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소득 수준과 장애 정도 등을 고려해 우선 보급 대상자를 선정하고 삼성전자가 시청각 장애인용 TV 1만5000대를 올해 말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SK텔레콤, MEC 기술로 5G 엣지 클라우드 첫 상용화 도전
SK텔레콤이 연내 5G MEC 기술 기반 에지 클라우드(5G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력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자사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5G MEC 기술에 AWS의 'AWS 웨이브렝스' 등 퍼블릭 클라우드 기술·서비스를 접목해 5G 에지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넷마블, 1분기 기대치 이하여도 신작효과 노린다
넷마블의 1분기 실적이 신작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와 신작 효과가 지연되면서 기대치 이하의 실적을 냈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8%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5천32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다.

해운물류에도 적용되는 카카오 AI기술…카카오엔터-HMM MOU 체결
카카오의 인공지능 (AI)기술이 HMM의 해운 물류 디지털 전환에 적용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HMM(구 현대상선)은 13일 경기도 성남 판교오피스에서 HMM의 디지털 워크 플레이스 구축과 AI/빅데이터 연구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먼저 연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기업용 메신저 '카카오워크'와 AI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 '카카오 i 커넥트'를 통해 HMM의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를 구축, 디지털 혁신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개인과외비·에어컨설치비 등 개인간 신용카드 결제 플랫폼 '신토스' 출시
에어컨설치비, 개인과외비, 용역비 등을 신용카드로 결제할수 있는 플랫폼이 출시되었다. ㈜루멘파이낸셜은 신용카드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플랫폼 '신토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루엔파이낸셜 관계자는 "예를 들어 철수가 신토스 결제플랫폼에 회원가입 후 영희의 계좌번호를 입력하고, 자신의 카드정보를 직접 입력하여 결제를 진행하면, 다음 날 영희의 계좌로 결제금이 입금된다"며 구매자의 현금 거래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과 보내는 시간 많아진 지금 반려동물 전문관 ‘홈앤펫’ 주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반려동물과 시간 보내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반려동물용품은 전체 203% 증가했고, 강아지 관련 용품이 221%, 고양이 관련 용품은 202%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반려동물 관련 상품들을 모아놓은 전문관이 오픈했다.

가평 부지에 스마트시티 시설짓는 한컴그룹, 잇따른 지역 행보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최근 본사가 있는 수도권 이외 지역에 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컴그룹은 12일 경기도 가평군과 '체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컴그룹이 보유한 부지와 가평군 내 관광시설 등에 드론·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모빌리티·로봇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체감형 복합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이태원 기지국 접속자 명단 제공한 통신사들…감염병법 근거
국내 통신3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태원 클럽 인근의 기지국 접속 정보를 보건당국에 제출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전날1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에 이태원 일대 기지국 접속 관련 자료 협조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LG유플러스, 카페·식당 새로 연 사업자에 단말기·와이파이 무료
LG유플러스는 문을 새로 여는 소상공인들에게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하면 매장에서 쓸 수 있는 결제 단말기와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선 카드결제기 'Cat 단말기 2인치'를 별도로 이용할 시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기기 값 20만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

'리니지2M' 효과 본 엔씨 1분기, 영업익 1조원 달성 청신호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게임 '리니지2M' 효과에 힘입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루어냈다. 12일 엔씨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천311억원, 영업이익 2천414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104%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204% 늘었다.

"검열·역차별 소지 있다"…인터넷 기업들, n번방법 공개 질의 나서
국내 주요 인터넷기업들이 가입한 한국인터넷기업협회·벤처기업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1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질의서를 보내 최근 상임위를 통과한 'n번방 방지법'에 우려를 표했다. 11일 이들이 보낸 공동질의서에 따르면 'n번방 방지법'으로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인터넷기업들은 "사생활 보호·통신비밀 보호·표현의 자유·직업수행의 자유 등 헌법적 가치 침해 및 사적 검열 논란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네이버플러스 6월 런칭, 유료 디지털 혜택 등 담다
네이버가 오는 6월 유로 멤버십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를 런칭하여 수익 향상에 나섰다. 11일 네이버 관계자에 따르면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에게 네이버 포인트 적립과 네이버 컨텐츠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자는 네이버쇼핑·예약·웹툰 서비스 등에서 네이버페이 결제금액의 최대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디지털경제 핵심인 데이터거래할 데이터거래소 국내서 첫선
금융위원회와 금융보안원은 1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금융 분야 데이터 거래소 개설 기념행사를 열었다. 금융위 관계자는 "우선은 익명정보 위주로 거래되고, 8월에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 가명정보의 결합, 거래도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익명정보는 다른 정보와 결합해도 신원을 특정할 수 없는 정보, 가명정보는 다른 정보를 더하면 어느 정도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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