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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국민대, 자가 치유능력 가진 고효율 열전소재 개발
국내 연구진이 자가치유 능력을 가진 열전소재를 개발했다. 장성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팀과 전주원 국민대 응용화학부 교수팀은 쉽게 늘어나고, 구겨지거나 찢어져도 금세 복원되는 고효율 열전소재(열에너지와 전기에너지를 상호 변환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통사들, 유통시장 자율 정화 협의체 구성
이동통신사들이 온라인 유통시장의 자율 정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18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 따르면 협의체에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참여한다. KAI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휴대전화 비대면 판매가 늘면서 온라인상 허위과장 광고나 불법 보조금 지급 등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오프라인 자율정화 활동을 온라인까지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MS 소프트웨어 불법다운 후 정품인증 하려다…안랩 “주의해야”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를 불법 다운로드 한 후 이용하려는 사용자를 노려 불법 정품인증 툴로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발견됐다. 안랩은 18일 "최근 불법으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려는 사용자를 노려 불법 정품인증 툴로 위장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를 발견했다"며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에 따르면 공격자는 P2P사이트,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등 다양한 경로로 MS제품에 대한 불법 정품인증 툴인 'KMSAuto', 'KMSPico' 등 '불법 정품인증 툴'으로 위장한 악성 실행파일을 유포했다. 사용자가 해당 악성 실행파일을 실행하면 비밀번호 입력창이 나타난다. 여기에 공격자가 제공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OK 버튼을 누르면 불법 정품인증 툴과 '비다르(Vidar)' 악성코드가 동시에 설치된다.

5G 기술력 앞세워 유럽에 손뻗는 화웨이…안보당국의 불신은 변수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의 선두주자로 평가되는 중국의 화웨이가 자사의 기술력을 통해 유럽에서 선전하는 분위기다. 미국 기술조사업체 그레이비서비스와 데이터 조사 업체 앰플리파이드가 5G 관련 표준기술특허(SEP)에 관해 공동 진행한 연구 결과 화웨이가 전 세계 기업 중 5세대 이동통신(5G)과 관련된 핵심적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독일의 도이치텔레콤은 5G 이동통신 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해 스웨덴의 에릭슨과 중국의 화웨이와 계약을 체결 했다.

삼성전자, 갤럭시워치에 혈압 측정 추가…애플도 식약처 허가 잰걸음
삼성전자가 자사 갤럭시 워치를 통해 혈압 측정을 할수 있는 앱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8일부터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사용자는 갤럭시 웨어러블 앱(Galaxy Wearable)을 통해 최신 워치 펌웨어로 업데이트한 후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에서 '삼성 헬스 모니터(Samsung Health Monitor)' 앱을 다운로드받으면 간편하게 혈압을 측정하고 자가 관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갑질 개선하라“...면죄부 논란 속 애플에 기회 준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18일 국내 이동통신사에 단말기 광고·무상수리 비용을 떠넘기는 등 '갑질'을 한 혐의를 받는 애플코리아에 과징금과 같은 제재 대신 자진시정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이는 애플이 내놓은 자진시정방안을 공정위가 타당하다고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 경우 공정위는 애플의 법 위반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게 된다.

KT, 무궁화6A 2024년 발사...위성 통한 5G 서비스 강화 나선다
KT그룹의 위성전문 자회사 KT SAT(샛)이 이르면 2024년 차기 위성 '무궁화위성 6A호'를 발사해 위성 5G 시대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KT SAT(대표 송경민)이 18일 올해 개국 50주년을 맞이해 KT SAT 금산위성센터에서 'KT SAT 비전 선포식'을 열고, 뉴 스페이스 시대 위성 산업을 리딩하는 플랫폼 기반의 종합 위성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위성 신기술이 집약된 차기 위성 '무궁화위성 6A호'의 계획을 발표했다. 2010년 발사한 무궁화위성 6호의 예상 수명은 15년으로, 2025년 수명 종료 예정이다. 무궁화위성 6A호는 무궁화위성 6호의 승계 위성으로 2024년 무궁화6호와 동일한 궤도인 동경 116도에 발사할 예정이다.

’디지털 뉴딜‘ 현장 더존비즈온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 디지털 뉴딜 관련 담당자 및 개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ICT 전문기업인 더존비즈온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로부터 기업 성장 스토리와 비즈니스 플랫폼, 빅데이터, AI, 핀테크 사업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이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댐 안전점검 육안에서 드론으로
정부가 기존에 육안으로 이뤄지던 댐의 안전점검에 무인기(드론)을 본격 도입한다. 환경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댐의 안전점검에 무인기(드론)를 활용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기술로 댐의 이상 유무를 진단하는 시스템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런 신기술을 활용해 안전을 관리할 댐 시설은 환경부가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관리하는 다목적댐 20개, 용수전용 댐 14개, 홍수조절용 댐 3개 등 37개다.

코로나19 이슈 가장한 사회공학적 사이버 공격...감염률 더 높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될수록 이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 공격이 다른 사이버 공격에 비해 감염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2020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강평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는 점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과학기술 정책 방향은?
정부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 위기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한 과학기술계의 역할을 주문했다.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코로나 이후 환경변화 대응 과학기술 정책포럼'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 주요 정책방향(안) 5가지를 발표했다. 우선 비대면·원격 서비스, 바이오·헬스 등 기술에 선점 투자하고 민간이 R&D를 주도하는 체제로 전환해 시장 위주의 기술을 창출할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지원, R&D 기반의 창업 관련 정책도 강화한다.

SKT 5G 기지국 기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표준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제안한 개방형 5G 기지국 표준안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표준으로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표준안은 5G 기지국(RAN, Radio Access Network) 구성 요소인 안테나 장치(RU, Radio Unit)와 분산 기지국 장비(DU, Distributed Unit)를 연결하는 유선망 '프런트홀(Fronthaul)' 규격에 관한 것으로 그동안 제조사별로 달랐던 규격을 표준화한 것이다.

디지털 리얼티 상암 DMC 국내 첫 데이터센터 언택트 착공식
디지털 리얼티 (Digital Realty)는 17일 가상 기공식을 열고 자사의 국내 첫 데이터센터 시설 '디지털 서울 1(ICN10)'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통신망 중립적 데이터센터인 ICN10은 상암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에 위치하며 12개 층에 걸쳐 국내외 통신 네트워크 및 데이터 서비스, 인터넷 전송, 다양한 인터넷 접속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완벽한 통신망접속 연결을 제공한다. 이 시설은 12메가와트(MW)의 정보기술(IT) 용량을 수용하도록 설계됐다.

편리성·이용요금서 문제?...‘웨이브’ 넷플릭스와 격차 멀어졌다
SK텔레콤과 지상파 방송 3사가 연합해 만든 국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의 2위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따라잡는 것도 멀어졌을 뿐 아니라 같은 토종 OTT 티빙이 웨이브를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다. 17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웨이브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지난해 10월 379만6천936명에서 올해 5월 346만4천579명으로 8.8% 감소했다. MAU는 1개월 동안 1번 이상 서비스를 실제 사용한 사람 수를 집계한 지표다.

한국IBM 서울아산병원 병상 배정 업무 자동화
한국IBM이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병원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한 업무 자동화 프로젝트 적용을 마쳤다. 한국IBM은 17일 디자인씽킹 기반 프로젝트로 RPA 및 병상 자동 배정 알고리즘 개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병상 자동 배정 알고리즘은 환자 별 선호 사항, 수술 스케줄, 환자 별 특이 사항, 각 부서의 예약 상태와 같은 다양한 데이터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기반으로 하며 의료진의 이동 거리까지 고려한다.

LG유플러스 통신업 특화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LG유플러스는 안전체험교육장을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대전R&D센터에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안전체험교육장은 업계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인증을 획득했다. 체험시설은 ▲통신주 추락·전도 ▲사다리 전도 ▲지붕 미끄러짐 ▲감전 및 검전기 사용 ▲과전류/잠금장치(LOTO) ▲밀폐공간(맨홀) 등 실제 통신업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반영됐다.

스마트워치 경쟁, 식약처 허가에 건강모니터링 기대가 불지필 듯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와 애플의 '애플워치'를 필두로 스마트워치의 헬스케어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잇단 식약처 허가로 스마트워치가 심전도(ECG)부터 혈압, 혈당 측정까지 가능해지면서 '손목 위 주치의'를 통한 건강 모니터링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부터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삼성 헬스 모니터' 애플리케이션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관련 센서가 들어간 작년 모델 '갤럭시 워치 액티브2'와 올해 8월 공개되는 '갤럭시워치3'부터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키아누리브스 경매, 워렌버핏 점심 경매 언택트 버전?
헐리우드 영화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경매를 언택트로 한 것이 화제다. 그는 16일(현지시각)으로 온라인 화상대화 '줌 채트'(Zoom Chat)를 통해 자선경매를 열었다. 경매 낙찰자는 그와 15분간의 화상대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경매 수익금은 암 환아 지원단체인 캠프 레인보우 골드로 직접 전달되어 소아암 환자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같은 방식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의 점심 시간을 위한 경매를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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