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애플, 2019년 출시 아이폰에 후면 3D 인식 센서 장착 할 듯
애플이 아이폰 뒷면에도 3D 센서 장착을 연구 중이며, 오는 2019년에는 이 기능을 갖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 전했다. 미래의 아이폰은 전면과 후면에 3차원 감지 기능을 모두 갖추게 된다는 얘기다. 이는 스마트폰을 증강현실(AR) 장치로 한 발짝 더 전진시키는 단계가 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후면 3D 센서가 추가되면 AR의 정확도가 향상돼 아이폰에서 더 많은 증강현실(AR) 앱 구동이 가능해진다.

비트코인 하루만에 1천불 급락…비트코인 캐시는 '반 토막'
올해 들어 7배 폭등한 비트코인 가격이 8천 달러 고지를 눈앞에 둔 채 급락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여 장기 투자 대상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영국 가상화폐 정보업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저녁 6천500달러(약 729만1천 원)에서 5천507달러(617만4천 원)로 1천 달러 가량 급락했다고 미국 CNBC가 보도했다. 장중 하락 폭이 15%를 넘은 것으로,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기록한 사상 최고치 7천879달러(883만2천 원)에 견준 낙폭은 30%에 달했다.

일부 아이폰X 볼륨 최대시 스피커에서 '잡음' 발생 ···녹색 세로줄도
애플 아이폰X 일부 제품에서 볼륨을 최대로 했을 때 잡음이 생긴다는 불만이 해외 이용자를 중심으로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13일 애플 전문 IT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이 매체 인터넷 포럼과 트위터, 레딧 등에 20명이 넘는 사용자가 최대 볼륨일 때 전면 수화기 부분 스피커에서 지글거리거나 윙윙거리는 소리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길 잃은 '보편요금제' …통신비인하 논의, 자급제 '밀려나'
정부의 주요 통신비 절감 정책인 보편요금제 도입 논의가 2라운드에 돌입했다. 지난 10일 출범한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는 단말기 자급제와 함께 보편요금제 도입을 우선 논의키로 했다. 하지만 자급제와 달리 보편요금제는 이통사의 반발이 거세 적잖은 난관이 예상된다. 통신비 논의의 중심이 자급제로 옮겨가는 분위기도 보편요금제 도입에 대한 우려를 키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편요금제 도입을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입법예고절차를 마무리하고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 심사를 거쳐 연말 국회 상임위원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가상화폐 열풍에 악성코드도 기승 …랜섬웨어 신고 3.7배 늘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치가 치솟으면서 이를 노린 악성코드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1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3분기 사이버위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 접수는 5천366건으로 작년 한 해 접수된 1천438건의 3.7배에 달했으며, 7~9월 수집된 악성코드도 452건으로 2분기 436보다 늘었다. 이 가운데 랜섬웨어가 347건(77%)로 가장 많았고, 정보탈취 악성코드가 44건(10%)으로 뒤를 이었다. 랜섬웨어는 중요 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복구하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코드다.

애플, 내년 후반 '페이스ID' 아이패드 출시…OLED는 탑재는 미지수
애플이 내년 후반 더 얇은 모서리와 안면인식 기능 등 아이폰 X의 핵심 기능을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소식통은 내년 출시될 아이패드 중 최소 한 모델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유사한 크기에 2014년 도입된 홈버튼을 대신할 페이스 ID(안면인식 기능)를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서도 최초 아이폰8 배터리 스웰링 의심 사례 생겨
국내에서도 아이폰8 배터리 스웰링(swelling)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나왔다. 아이폰8은 출시 초기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스웰링 현상이 각국에서 잇따라 논란이 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부산 서면의 한 판매점에서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 본체와 액정 사이가 벌어진 듯한 아이폰8 제품이 발견됐다. 해당 제품은 아이폰8 골드 64GB 모델이다.

999달러짜리 아이폰X, 부품 원가 고작 “370.25달러 불과"
스마트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아이폰X(텐)의 부품 원가는 40만원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아이폰X의 하드웨어를 분석한 결과 아이폰X의 부품원가가 370.25달러(한화 약 41만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아이폰도 메신저 송금 가능…美 애플페이캐시 도입
애플이 메신저로 송금할 수 있는 기술인 '애플 페이 캐시'(Apple Pay Cash)를 미국에서 시범 도입했다. 7일 (현지시각) 이날 IT 전문 매체인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운영체계(OS)인 iOS 업데이트(11.2 공개 베타 버전)에서 자사 메신저 앱인 아이메시지(iMessage)로 개인 간 송금이 가능한 ‘애플 페이 캐시’를 선보였다.

SK텔레콤, 통신비 인하 정책에 잇단 ‘제동’ 걸어
이동통신시장 1위 SK텔레콤이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에 잇따라 제동을 거는 모양새다. SK텔레콤이 서민과 저소득층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보편요금제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거부 입장을 밝혔고 알뜰폰 도매대가 인하에도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SK텔레콤이 통신비 인하의 열쇠를 쥔 1위 통신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외면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스라엘 IT기업, 애플고소 “카메라 기술 베꼈다"
이스라엘 IT 기업이 애플을 상대로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을 베꼈다는 이유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7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더버지 등에 따르면 코어포토닉스(Corephotonics)는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연방 법원에 아이폰7 플러스, 아이폰8 플러스에서 자사의 특허 기술 4건이 무단 사용됐다며 아이폰 제조사 애플을 고소했다.

'한국 소비자는 봉(?)'…美·日 보다 20만원 높게 책정된 아이폰X
24일 국내 출시되는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텐)의 가격은 64GB 모델이 142만원, 256GB 모델이 163만원이다. 스마트폰 사상 '역대급'으로 비싼 가격이다. 이는 한국에서의 판매가격이 미국 본토나 이웃나라 일본보다 20만원 이상 높다. 국내 소비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이폰X, 17일부터 예판…150만원대 가격이 흥행성적 좌우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텐)이 이달 24일 국내 상륙한다. 국내 소비자들은 17일부터 이통 3사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코리아와 이통3사는 아이폰X 국내 출시일인 24일에 앞서 일주일 전인 17일 예약판매를 시작하기로 했다. 아이폰X의 국내 가격은 언락폰(공기계) 기준 64GB 142만원, 256GB 163만원이다. 이통사 출고가는 이보다 다소 낮게 책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다.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스마트폰 앱으로 낸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납부 기능 등이 담긴 스마트폰 앱 '통행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앱은 기존 '하이패스카드 앱'의 불편한 점을 개선한 것으로, 고속도로 통행 내역과 영수증을 블루투스 프린터를 연결해 출력할 수 있다. 지금까지 미납 통행료는 후불 하이패스카드나 계좌이체를 통해서만 납부할 수 있었지만, 새 앱을 이용하면 신용카드나 가상계좌를 통해서도 낼 수 있다.

모바일 결제 앱 1위 삼성페이…월 644만명 사용
지난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인 모바일 결제 앱은 '삼성페이'로, 월 사용자 수가 644만명이었다고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18일 분석했다. 와이즈앱은 지난달 10세 이상 전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2만3천명을 표본조사해 이런 분석을 내놨다. 국내 전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3천712만명으로 추정된다.

호주 정부, '보복성 포르노' 대응 포털사이트 개설
세계적으로 '리벤지 포르노'(revenge porn: 보복성 사생활 촬영물)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호주 정부가 피해자에게 일괄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개설했다. 이런 포털 사이트가 정부 주도로 마련된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라는 것이 호주 당국의 설명이라고 호주 언론들이 18일 보도했다.

홈페이지 해킹·변조 증가…"'핵티비즘' 대책 시급"
해킹을 통한 홈페이지 변조가 국내에서 최근 2년 7개월간 2천800건 가까이 발생했다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용현(비례대표·국민의당)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인용해 10일 밝혔다. KISA 집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한 홈페이지 변조 건수는 2015년 615건에서 2016년 1천56건으로 72% 늘어난 데 이어 올해 1∼7월에는 1천88건으로 이미 작년 한 해 전체 건수를 넘어섰다.

가상화폐 규제 본격화…투자금 모집·대출 전면 금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금 모집·대출이 전면 금지되는 등 정부의 규제가 본격화했다. 정부는 29일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정부는 가상화폐의 투기성이 짙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모든 형태의 화폐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를 금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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