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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10월 5일 미국 출시…픽셀2와 '쌍끌이 흥행' 노린다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30를 다음 달 초 미국에 출시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구글 레퍼런스폰 픽셀2와 함께 쌍끌이 흥행을 노린다. 29일 LG전자와 외신에 따르면 LG전자는 10월 5일부터 AT&T, 버라이즌, 티모바일 등 미국 통신사를 통해 미국에서 V30를 판매할 예정이다.

소비자 46% "단말기 완전 자급제 도입 원해"…정책 선호도 1위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단말기 구입비 부담 완화 정책으로 단말기 완전 자급제가 꼽혔다. 단말기 완전 자급제는 단말기 판매와 이동통신서비스 가입을 분리하는 정책으로, 현재는 통신사가 결합 판매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모바일쇼핑 거래액 사상 최고치 경신…증가폭은 4개월째 둔화
8월 모바일쇼핑 거래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폭은 4개월째 둔화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8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올해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5천54억원으로 1년 전보다 14.9% 증가했다. 역대 최고였던 7월 6조5천188억원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역대급' 규모다.

이통 3사 원가보상률 100% 넘겨…"요금인하 여력 충분"
통신사의 요금인하 여력을 따지는 지표 중 하나인 원가보상률이 3사 모두 100%를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지난해 원가보상률은 모두 100%를 넘어섰다.

몸집 커지는 中위챗, 이용자 10억명 육박…"글로벌브랜드 목표"
'중국판 카카오톡'인 중국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위챗(微信)의 이용자 수가 10억명에 육박했다. 28일 중국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현재 위챗의 월평균 실제 이용자 수는 9억6천300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중국 3대 IT기업인 텅쉰(騰迅·텐센트)이 개발한 위챗은 모바일 메신저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결제 기능, 음성·영상 통화, 사진·동영상 공유, 게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공과금 납부,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제공한다.

악재 겹치는 애플…이번에는 '아이폰 8' 잡음 문제
애플이 최근 야심 차게 공개한 애플워치3에 이어 아이폰 8에도 수화기 잡음 문제가 불거졌다. 아이폰 8로 전화를 걸 때 수화기에서 귀에 거슬리는 '따닥' 소리가 나는 사례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IT전문매체 더 버지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소리는 일부 전화나 페이스타임 영상통화 도중에만 발생하며 같은 단말기라 하더라도 스피커폰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잡음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글, 대만 HTC 스마트폰 개발부문 1조2천여억원에 인수
구글이 픽셀폰을 주문 생산해온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宏達國際電子)의 휴대전화 연구개발 부문을 인수키로 했다. 대만 자유시보 등은 21일 HTC가 휴대전화 ODM(제조자 개발생산 방식) 연구개발팀 인력과 라이선스, 지식재산권 등을 구글에 미화 11억 달러(1조2천463억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글은 직접 스마트폰 하드웨어 개발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돼 모토로라 매각 3년 만에 다시 강력한 하드웨어 업체로 복귀하게 됐다.

애플 '아이폰8 수요 부진설·애플워치3 불량' 양대 악재 직면
애플이 신형 아이폰8 수요 감소설과 애플워치 시리즈3 불량 등 연이은 악재를 만나면서 주가가 큰 폭 하락했다. 21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1.68% 떨어진 157.07달러를 기록했다. 하락 폭은 지난달 17일 이후 가장 컸다. 장중 3.1% 급락하기도 했다. 이날 하락은 아이폰8 수요가 이전 모델 수요보다 현격히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갤노트8·V30 일반판매 첫날 '차분'…대용량 모델 많이 찾아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과 LG전자 V30가 21일 나란히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평일 오후라 이통사 매장에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소비자들은 이날 개통을 시작하는 V30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은 구글의 인공지능(AI) 기반 음성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가 V30에서 첫 시작되는 날이기도 했다. 기자가 사용해 보니 다른 AI비서 정도 수준으로 말을 알아듣고 이에 맞는 대답을 내놨다.

"한국인, 하루 3.3시간 앱 사용…일본보다 22% 많아"
한국인은 하루 평균 3.3시간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에 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구글이 2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고 글로벌'(Go Global)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앱 분석 기관인 앱애니의 베르트랑 슈미트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립자는 올해 1분기 기준 한국인 앱 사용 시간이 이렇게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대만인의 하루 평균 앱 사용 시간은 3.1시간, 일본인은 2.7시간으로 각각 집계됐다.

LG V30 내일 국내 출시…이통사, 카드할인·경품행사 풍성
LG전자가 21일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V30를 국내 출시한다. 이통사들도 기기변경 보상, 신용카드 할인,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잡기에 나섰다. V30는 6인치 이상 대화면 스마트폰임에도 무게가 158g에 불과해 가볍고 두께도 7.3mm로 슬림한 제품이다.

소비자원 "인터넷 1인 미디어, 미성년자 보호장치 미흡"
최근 인터넷 개인방송(1인 미디어)이 대중화되고 있지만, 미성년자가 성인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부모 동의 없이 유료 서비스를 결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인터넷 개인방송은 1명 또는 복수의 진행자가 출연한 영상콘텐츠를 정보통신망을 통해 송신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 6개월(2014년 1월∼2017년 6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1인 미디어 관련 소비자불만 상담이 152건 중 유료 서비스 환불 관련 분쟁이 95건(62.5%)으로 가장 많았다고 20일 밝혔다.

구글-샤오미 뭉쳤다…애플 맞서 20만원대 안드로이드폰 출시
구글이 중국 샤오미와 손잡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20만원대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애플 아이폰의 아성에 도전장을 냈다. 5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구글과 샤오미는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중저가형 스마트폰인 'Mi A1'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이는 구글이 주력하는 운영 체제(OS)인 '안드로이드 원'을 기반으로 하고, 샤오미가 제조한 듀얼카메라 폰으로, 비교적 저가인 234달러(약 26만5천 원)에 첫선을 보였다.

갤노트8-V30 정식 출시 앞두고 '마케팅 전쟁' 돌입
이달 중순 펼쳐질 갤럭시노트8과 V30의 맞대결을 앞두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6일 갤럭시노트8의 출고가를 64GB 모델 109만 4천500원, 256GB 모델 125만 4천원으로 확정하고 7일부터 14일까지 사전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15일부터 사전 구매 고객 우선 개통에 들어가고 21일부터 일반 판매가 시작된다.

갤럭시노트8 곧 공개..."Do bigger things"
2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삼성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이 '2017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다. 갤럭시 시리즈 최신 제품이 공개되는 이 행사는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다.

"페이스북은 '지인과 소통', 인스타그램은 '자기표현'에 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 페이스북은 지인과 소통용으로, 인스타그램은 자기를 표현하기 위해 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한국디지털정책학회가 최근 발간한 '디지털융복합연구'에 신현희·김경란 박사가 기고한 'SNS의 형태적 진화에 따른 이용동기 및 사용행태 차이' 논문에 따르면 두 SNS는 이같은 용도 차이를 드러냈다.

배터리 오래가는 스마트폰은?…LG 2위·삼성 4위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범위가 늘어나면서 배터리 수명이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가장 배터리가 오래가는 스마트폰 제품은 무엇일까. 13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중 스마트폰 제품의 배터리 수명을 조사한 결과 중국 원플러스의 '원'이 1천341분으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원플러스 원은 2014년 발표된 중저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30만원대의 낮은 가격에 뛰어난 사양으로 출시 당시 아이폰이나 갤럭시 시리즈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IT기술 자존심은 이통·방송…AI는 中에도 뒤처져"
한국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에서 기술 경쟁력이 가장 좋은 분야는 '이동통신'과 '방송'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성·전파'와, 인공지능(AI) 기술이 포함된 '기간 소프트웨어(SW)·컴퓨팅' 분야는 가장 발전이 더딘 취약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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