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美국방부 주한미군 예산안 45억달러
미국 국방부가 2020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산정한 주한미군 주둔 비용이 44억6천420만 달러(약 5조2천56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그간 협상에서 한국이 부담할 내년도 분담금으로 올해 분담금(1조389억 원)의 5배가 넘는 50억 달러에 육박하는 금액을 요구한 것으로...

文대통령,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서 '新남방 외교전' 박차
문재인 대통령은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부산에서 머무르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하고 한국을 찾은 아세안 정상들과 연쇄 회담을 하는 등 '신남방 외교전'에 박차를 가했다.

美CSIS 회장“ 韓방위비 10억달러 괜찮은 금액”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존 햄리 회장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현재 한국 측이 부담하고 있는 10억달러도 적정하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7일 보도했다.

文대통령·메콩정상 '한강·메콩강 선언’
한국과 메콩강 유역 국가들(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의 공동번영을 모색하기 위한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27일 오전 부산 누리마루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2011년부터 매년 장관급으로 진행된 한·메콩 협의체가 정상급으로 격상돼 열린 첫 회의로...

日정부, 과장급 협의 12월 초…韓, 일정·장소 논의 중
일본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3개 품목에 대한 대(對)한국 수출제한 조치 문제의 해결방안을 논의할 한일 양국 간 대화가 내달 초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편 한국 정부는 현재 일정과 장소를 논의 중이라며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文대통령 "스타트업이 한·아세안 미래 부흥“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스타트업은 그 자체로 혁신이며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이고 희망을 공유한다"며 "아세안이 가는 스타트업의 길에 한국이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 대통령은...

한·아세안 공동의장성명 채택…"공동번영 노력 확대“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은 교역 확대를 위해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포함해 상호 관심분야에서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아세안은 한국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환영하면서 아세안 공동체 건설에 대한 한국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고...

한·아세안, 오늘 공동비전 성명 채택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이틀째인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이어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이날 세션 1과 세션 2로 나뉘어 진행되는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다.

文대통령 "CEPA로 교역 증대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이 이날 최종적으로 타결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통해 교역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 대통령은 숙소인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韓·아세안 특별정상회의...文대통령 "아시아, 세계의 미래"
한국과 아세안의 공동번영 및 역내 평화를 모색하기 위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공식 개막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 이라는 슬로건 아래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캄보디아와 FTA공동연구 개시
한국과 캄보디아가 양자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한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빤 소라삭 캄보디아 상무부 장관은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에서 '한·캄보디아 FTA 공동연구 개시'를...

한일, 이르면 이번주 수출규제 협의 개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의 '조건부 연기' 결정에 따른 양국 통상당국 간 수출규제 관련 협의가 이르면 이번주에 시작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그러나 지소미아 종료 유예 발표와 관련한 양국간 '왜곡' 논란이 새로운 변수로 등장하면서 통상당국 간 대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靑 "'지소미아 종료 통보' 효력 정지
정부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협정 종료 통보의 효력을 정지시키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22일 발표했다. 김유근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언제든지 한일 군사 비밀정보보호 협정 효력을 종료시킬 수 있다는 전제하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일 경색국면, 내일 자정 지소미아 종료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23일 0시를 기점으로 사실상 종료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일 관계는 당분간 경색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22일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상응조치'로서 나왔다. 이후 3개월간 양국 간 접촉...

美국방 "韓日양국 리더십 필요“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한일 갈등 해결을 위해선 한일 양국 모두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미국이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라는 단어를 직접 입에 올리진 않았지만...

비건 "韓동맹이지만 무임승차 된다는 의미 아냐“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는 20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한국이 중요한 동맹이지만 무임승차가 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말했다. 부장관 지명자로서 방위비 압박 대열에 가세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한미군 주둔이 계속돼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靑 "한·아세안 정상회의서 공동비전 채택“
청와대는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의 상생·번영을 위한 '공동비전'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신남방정책 2.0'을 추진, 아세안과의 관계를 미·중·일·러 등 주변 4강국...

한일, 2차 협의 평행선…WTO 법적공방 가능성↑
일본의 수출 규제를 두고 한국과 일본이 19일(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 2차 양자 협의를 진행했지만, 결국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종료했다. 이에 따라 제소국인 한국이 WTO의 1심 절차인 무역분쟁기구(DSB)의 패널 설치를 요청,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이게 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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