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아시아여성기금? 이름은 그럴 듯 하지.. 일본 또 '눈속임'시도
또한 기시다 외무상은 위안부에 대한 일본군의 관여에 대해 "직접 강제를 보여주는 문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제1차 아베 내각에서 확인했다"며 군이나 관헌에 의한 강제 연행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기존의 일본 정부 입장을 고수했다.

리커창 총리, 한국 대기업을 안심시키다
리 총리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5단체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한국 경제계와의 간담회에서 최근 중국 경제지표의 하락 등에 대해 "너무 많은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며 양국간 협력을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 - 리커창 총리, 케미 터졌다?... 회담 시간 너무 짧네
박근혜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돈독한 유대를 보였다. 오늘 환담의 주인공은 '쌀, 삼계탕, 그리고 김치였다.'

한국 정부가 한일정상회담에서 세워야할 '명분'과 취해야 할 '실리'
하지만 한일관계가 역사문제에서부터 무역과 안보 영역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는 탓에 소원했던 지난 3년을 쉽게 청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의 명분을 세워주고 실리를 채우는 외교의 기본 자세를 견지할 필요가 있다.

한국 - 일본 통화스와프 재개 안하는 건 사이가 나빠서?
이날 행사에선 지난 2월 종료된 한일 통화스와프를 재개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아시아 지역의 금융 협력 필요성이 커진 것이 이유였다.

박근혜 대통령 '펜타곤 방문', 최고 예우
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오전 미국의 군사력과 패권을 상징하는 미국의 심장부와 같은 미국 국방부(펜타곤)를 방문했다.

미국과 러시아가 시리아에서 맞붙었다.. 정부 외교 역량 시험대에 오를수도
러시아가 IS격퇴에 개입하는 속내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 IS에 유입되는 외국인 조직원의 주공급처로 중앙아시아가 떠오르는 탓에 체첸 지역에 반(反) 러시아 성향의 IS 지부가 결성된 조짐이 보이며,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이 러시아에 실체적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세력으로 결집하기 시작했다. 러시아 입장에선 자국을 위협하는 IS를 원천 봉쇄하고자 본거지인 시리아에 진입할 수 있는 명분이 선 것이다. 난민 사태로 난처해진 유럽의 상황이 러시아가 시리아에 개입하는데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도 했다.

박 대통령 "개도국 소녀 보건·교육 위해 2억 달러 지원"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엔본부에서 열린 개발정상회의 본회의에서 9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서 "한국은 가장 취약한 상황에 처해있는 개도국 소녀들을 위해 보건·교육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인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Better Life for Girls) 구상을 내년에 공식 출범시키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미 FTA는 그렇게 반대하더니 한중 FTA는 환영?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작년 11월에 타결된 한·중 FTA에 대한 국회의 비준을 찬성하는 의견이 우세했는데, 먼저 지역별로 보면 서울(찬성 70.2% vs 반대 18.4%)에서 찬성 의견이 70%를 넘었고, 이어 부산·울산·경남(69.4% vs 17.6%), 대전·충청·세종(67.9% vs 18.7%), 광주·전라(64.0% vs 7.0%), 경기·인천(60.4% vs 10.5%), 대구·경북(56.1% vs 24.9%) 순으로 찬성 의견이 많았다.

금강산 관광 재개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효과는?
이처럼 금강산 관광이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었고, 때문에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으로 금강산 관광이 금지된 이후, 2013년 남북회담에서도 재개되지 못하자 아쉬워하는 여론이 상당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금강산 관광 재개가 박근혜 대통령이 언급한 '통일 대박'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 실천의 첫 걸음이 될 거라 전망하기도 했다.

남북 고위급 회담 타결에 남북 경협 대표주 현대상선 가격제한 폭까지 올라... 금강산관광 재개 기대 커진다
핵 개발 추진에 따른 제재 등으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북한은 중국과의 교류를 통해 어느 정도 경제를 꾸려왔지만 점점 한계상황에 부닥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북한 입장에선 남한과의 경협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라는 얘기다.

통일 전문가들, 대북 관계 앞으로 더 경색될 거다
통일 편익에 대해서도 97%가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는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완전한 통일보단 1 국가 2 체제 평화공존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유로운 왕래 수준'도 완전 통일과 같은 27.8%를 차지했다. 남북관계 경색 국면이 장기화되며 소극적, 현실적 통일방안이 지지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통일 예상 시기에 대해선 상당수가 11년 이상 걸릴 것이라 응답했다.

한국 증시는 북한의 총탄에 움직이지 않는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허와 실
한편 외국인 투자자 수는 2000년애서 2007년 사이 1만 1천여 명에서 2만 2천여 명으로 급격히 증가했으며 지금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외투 자본은 시가총액 비중에서 30~40%를 유지하고 있으며 보유 주식 비중도 20% 내외로 높다. 그러나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을 설명하기엔 적은 비중이며, 내국인과 외국인인 체감하는 남북관계 온도차도 무시할 수 없다. 주가 변동만으론 외국인 투자자가 남북 관계에 얼마나 동조하는지 알기 힘든 것이다.
북한, 28사단 대북 확성기 겨냥해 포탄 사격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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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초 러시아서 남북한 장관급 접촉 가능성… 남북러 경제협력 논의
정부 소식통은 17일 "러시아 측이 내달 초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홍 장관과 북측의 경제담당 장관급을 초청했다"며 "북측이 참석하면 우리도 참석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국민 80%, 친밀해진 한중관계 안보협력과 여행, 문화교류 확대해야 더 공고해질 수 있다
한중관계가 수교 이래 최고로 좋다는 평가에 모든 연령층에서 동의했는데, 60세 이상(동의 70.7% vs 비동의 4.2%)과 50대(59.5% vs 10.3%)의 고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았고 이어, 30대(48.0% vs 15.4%), 40대(41.3% vs 20.6%), 20대(34.7% vs 15.1%)의 순으로 조사됐다.

박근혜 대통령, 오는 10월 방미 결정... 한미동맹과 북핵, 동북아 평화에 대한 의견 교환할 예정
박 대통령의 방미와 관련해 한미 양국이 평상시 20여 일 정도를 앞두고 발표했던 것과는 달리 이날은 2개월이나 일찍 발표가 이뤄진 것이 박 대통령이 중국의 자국 군사력 과시를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전승절 참석을 공식화하기에 앞서 유일한 동맹국인 미국을 배려한 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오기 때문이다.
"북한 김정은, 최영건 내각 부총리도 총살 처형"(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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