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권성동 "협치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野, 법사위원장 돌려줘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일 "여야 협치를 위해서는 1년 전에 더불어민주당이 약속한 대로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차 추경 처리 과정에서 봤듯이 여야가 협치할 때 국민의 삶을 지킬 수 있다. 협치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尹대통령 "선거결과 경제·민생 잘 챙기란 뜻"
윤석열 대통령은 6·1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더 잘 챙기란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일 "성숙한 시민의식에 따라 지방선거가 잘 마무리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김포공항 이전' 이슈 확산…與 "이재명 고립" 野 "갈라치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꺼내든 '김포공항 이전' 공약이 지방선거 국면 막판에 전국 선거 이슈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여야는 선거를 6·1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30일 이 문제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尹대통령 "대통령실은 정책 중심…비위·정보 캐는 건 안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법무부 내 인사정보관리단 설치를 둘러싼 논란에 "대통령 비서실에서 정책이나 이런 것을 중심으로 해야지, 어떤 사람에 대한 비위나 정보를 캐는 것은 안 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여야 지도부, 주요 전략지역서 사전투표…"투표해야 승리"
여야 정당 지도부가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일제히 투표에 참여한다. 대선이나 총선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지방선거 투표율을 고려, 사전투표를 통해 지지층 결집을 최대로 끌어낸다는 전략이다.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인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에서 열리는 중앙선대위 현장회의에

사전투표 오늘 오전 6시 시작…전국 3551곳 어디서나 가능
오는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7일부터 이틀간 전국 투표소 3천551곳에서 진행된다. 선거 당일(6월 1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27일과 28일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별도 신고 없이 미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尹대통령, 세종서 첫 '정식' 국무회의…"총리 중심 원팀"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정식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난해와 올해 세종시를 여러 차례 찾았는데 첫 방문날이 국회 운영위에서 세종의사당 설치 법안이 통과된 날로 기억한다"면서 "첫 국무회의도 세종시 국무회의장에서 열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여야, 2차 추경안 진통…與, 36.4조 정부 원안 고수
여야는 25일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관련 협의를 이어 갔으나 전날에 이어 주요 쟁점 사안에 대한 의견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며 합의안 마련에 실패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류성걸·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추경안 협의를 재개했으나 불과 10여분 만에 결렬됐다.

레드라인 도발에…'한미 밀착' 尹 대북노선 시험대
북한이 25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한 탄도미사일 3발을 쏘아 올리는 무력 시위를 감행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이 초기부터 중대한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한미 양국이 지난 21일 첫 정상회담에서 확장억제 확대를 통한 대북 견제에 합의한 지 나흘 만이다. '레드라인'을 넘는 도발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취임사에서 '담대한 계획'을 언급했던 윤 대통령의 대북정책 방향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됐다.

尹대통령 "北굴종외교 실패, 5년간 증명…中, IPEF 과민반응"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한반도 긴장 고조 상황과 관련, "굴종 외교는 지난 5년간 실패했다"고 말했다. '한반도평화프로세스'를 비롯한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를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대북 강경 기조를 재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미국 CNN방송과의 취임 첫 인터뷰에서 "일시적인 도발과 대결을 피하기 위해 저쪽의 심기 내지는 눈치를 보는 그런 정책은 아무 효과가 없고 실패했다는 것이 지난 5년 동안에 이미 증명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尹대통령 "IPEF 역내 공동번영 위한 것…韓도 책임 다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에 대해 "역내 국가의 공동 번영을 위한 것"이라면서 "한국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도쿄에서 열린 IPEF 출범 정상회의에 참석해 "오늘 IPEF 출범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역내 국가간 연대와 협력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외교1차관 "美와 기술동맹…中협력강화 병행"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은 "미국과의 경제·기술동맹 강화는 특정국 내지는 국가들의 배제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며, 우리의 최대교역국이자 가까운 이웃인 중국과의 경제·기술 협력 강화와 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尹대통령, 오늘 美주도 IPEF 화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오후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고위급 화상회의에 참석한다. 창립 멤버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이 참여한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 회의실에서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하며, 13개국 정상급 중 성명순에 따라 7번째로 발언할 예정이다.

민주당, '한덕수 인준안 찬성' 당론채택…본회의 가결될듯
더불어민주당이 진통 끝에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에 찬성하기로 당론을 정했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이 한 후보자를 지명한지 47일만에 한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국회 문턱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방안을 논의했다.

尹정부 첫 NSC 회의…한미정상회담 준비상황 점검
국가안보실은 19일 오후 김성한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미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NSC이자 기존 국방부 벙커를 개조한 용산 청사 지하의 새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열린 첫 NSC였다.대변인실은 회의 후 언론 공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등 주요 외교·안보 현안을 점검했다"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관련 제반 징후를 분석하고 향후 계획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막…여야 '13일 열전' 돌입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운동이 19일 공식 개막했다. 여야 각 당과 후보자들은 오는 31일까지 13일 동안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진검승부에 돌입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각 17명의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226명의 기초단체장, 779명의 광역의원, 2천602명의 기초의원 등이 선출된다. 7곳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동시에 진행된다.

'오월을 드립니다'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
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거행됐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가 대폭 축소됐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렸다.

尹대통령, IPEF 참여 확정…출범선언 정상회의에 화상 참석
정부가 미국이 추진하는 역내 경제협력 구상인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에 출범 멤버로 참여하기로 확정했다. 1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4일 일본에서 열리는 IPEF 출범 선언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해당 회의는 방한 직후 일본을 방문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재할 예정으로, IPEF 출범을 위한 협의 개시를 선언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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