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치 비웃은 '5회 상습 음주'에 철퇴… 경찰, 60대 운전자 SUV 전격 압수 단행
충북 음성경찰서가 2014년부터 총 5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일삼은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범행에 사용된 SUV 차량을 압수 조치했다. A씨는 과거 집행유예 선고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사회적 안전망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도, 저출생·청년 유출 대응 위해 ‘2026년 인구정책 몬딱 전국 공모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저출생과 고령화, 청년층 유출 등 심화하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총상금 300만 원 규모의 ‘2026년 인구정책 몬딱 전국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일자리와 주거, 외국인 정책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8점의 우수작은 향후 도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부산교육청, 소년체전 124개 메달 '대기록' 경신... 글로벌 인재·교권 확립 '총력'
부산시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금메달 45개를 포함한 이번 성과는 지난해 기록인 105개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부산 체육 교육의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 교육청은 체육 성과와 더불어 글로벌 기업 협약 및 학교폭력 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교육 현장의 경쟁력과 질서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버려지던 공사장 소화기 골목 안전 파수꾼으로... 종로구 '자원 선순환' 소방 혁신
서울 종로구가 건축공사 완료 후 폐기되는 임시소방시설을 수거하여 화재 취약지역에 재배치하는 '종로 든든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효성중공업으로부터 기증받은 소화기 100대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상가 밀집지역과 협소 골목에 배치되어 초기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행정 효율성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는다.

명목성장률 10% 육박 전망 속 '선제적 경제 대응' 천명... 동남권 해양수도 육성 가속화
명목성장률 10% 육박이라는 낙관적 전망 속에서도 중동 전쟁 이후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 경제 전략 수립이 국정 최우선 과제로 부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통한 잠재성장률 반등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지출 억제와 민생 중심의 세금 집행을 엄중히 주문했다. 특히 동남권을 글로벌 해양 주도권 선점의 전초기지로 삼아 공공기관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실시간 혼잡도 공개, 스마트 행정으로 투표 편익 극대화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도시통합정보 앱 '세종엔'을 통해 전국 최초 수준의 실시간 투표소 혼잡도 알림 서비스를 전격 시행한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세종 관내 24개 사전투표소의 대기인원과 예상 대기시간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하며 투표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통합특별시 첫 출범 앞둔 6·3 지방선거, 김영록 지사 "주권자의 투표가 전남·광주 미래 결정"
전라남도가 통합특별시 체제로의 전환을 앞두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6·3 지방선거를 지역 명운을 결정할 중대 분수령으로 규정하며, 고용주의 투표 시간 보장 의무를 강력히 권고했다. 이번 선거는 초대 통합특별시장을 포함한 대규모 선출직 구성을 통해 행정 구조의 근본적 변화를 확정 짓는 법적 절차다.

한라산 300mm 폭우 쏟아질 때 제주 시내는 '0mm'…지형이 가른 극단적 강수 편차
제주도 한라산 고지대에 최고 300mm에 육박하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반면, 북부 해안 지역은 강수량이 0mm를 기록하는 등 극단적인 지형적 강수 편차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풍상측인 남동쪽 사면을 중심으로 강한 비구름이 형성된 결과로 분석하며, 늦은 오후부터는 비가 전역으로 확대되어 밤사이 시간당 최대 50mm의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종합특검, 'VIP 격노설' 김계환 전 사령관 소환... 군 블랙리스트 의혹 김동혁 피의자 입건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의 외압 및 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을 소환하며 수사 가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전 사령관은 이른바 'VIP 격노설'의 최초 전달자로 지목된 핵심 인물로, 이번 조사는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는 결정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검팀은 같은 날 군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을 내란 관련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며 수사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했다.

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온열질환 예방에 20억 6천만 원 투입…근로 환경 개선 총력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올해 여름철 학교 현업 근로자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20억 6,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긴급 투입한다. 이번 조치는 급식 종사자와 환경실무사 등 고온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직군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교육 행정 서비스를 유지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시교육청은 냉방 설비 확충과 안전 가이드라인 배포를 골자로 한 '2026년 온열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즉각적인 시행에 돌입한다.

검·경 합수본, '신천지 2인자' 고동안 전 총무 재소환... 5만 명 정당 가입 강제 혐의 집중 추궁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신도 5만여 명을 조직적으로 특정 정당에 가입시켜 경선에 개입하려 한 혐의로 고동안 전 신천지 총무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했다. 수사 당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정교유착의 실체와 이만희 총회장의 직접적인 지시 여부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 전 총무는 정당법 위반 외에도 교단 자금 횡령과 정관계 로비 의혹 등 다각도의 비리 혐의를 동시에 받고 있다.

울주군, 7월 군립병원 개원... '원정 투석' 마침표 찍을 신장내과 권위자 영입
울산 울주군이 오는 7월 군립 울주병원을 개원하고 15병상 규모의 인공신장실을 가동하여 지역 내 심각한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 병원 측은 영남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 출신인 윤경우 과장을 영입해 대학 병원급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관내 454명 신장 장애인의 원정 투석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수익성 문제로 민간 병원이 기피하는 필수 의료 분야를 공공기관이 직접 책임지는 선제적 행정 사례로 평가받는다.

李 대통령 “첨단강군 전환은 시대적 사명... 핵추진잠수함 도입 속도낼 것”
이재명 대통령이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강군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공식화하며 국가 안보 패러다임의 근본적 변화를 선언했다. 이번 조치는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독자적인 핵 억제력을 확보하고 방위산업의 기술적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정부는 국방력 강화가 곧 국가 경제의 토대라는 인식 아래 범부처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기장시장 찾는 박근혜, 대구·충청 거쳐 PK까지... 보수 대결집 승부수 던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와 충청에 이어 부산 기장시장을 방문하며 지방선거 보수 진영 결집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27일 오후 기장군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영남권 표심 굳히기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접전 양상을 보이는 지역 선거 판세에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동 강제 이송은 안전 위한 대피" 주한 러시아 대사, 서방 의혹 정면 반박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가 국제사회의 우크라이나 아동 강제 이송 의혹에 대해 전투 지역 내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인도적 조치였다고 반박했다. 러시아 측은 서방이 주장하는 2만 건의 이송 사례에 대해 검증 가능한 증거가 전무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오히려 우크라이나의 전시 제한 조치가 가족 재결합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속초시, 조양동 주차난 해소 위한 동해대로 노상주차장 완공 및 체육시설 디지털 전환 가속화
강원 속초시가 상가와 영화관이 밀집한 조양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동해대로 노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인프라 확충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동시에 일일 평균 1,000명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의 디지털 고도화 사업을 병행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에볼라 확산세에 검역망 전격 확대…질병청, 에티오피아·르완다 중점관리국 지정
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에티오피아와 르완다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검역 당국의 집중 관리를 받는 국가는 기존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을 포함해 총 5개국으로 늘어났다. 세계보건기구가 아프리카 내 위험도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정부는 경유 입국자에 대한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24시간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

해남 우슬경기장서 육상 유망주·실업 강자 4,500명 집결, 한국 육상의 미래 가늠한다
전남 해남군 우슬경기장에서 전국 대학 및 실업팀 소속 육상 선수단과 임원 등 연인원 4,5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육상 대회가 개막한다. 제81회 전국대학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동시에 열리며, 단거리부터 투척 종목까지 육상 전 분야에서 한국 최고의 기량을 겨루는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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