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학교까지 들어와 여학생 다리 만진 성범죄자, 전자발찌도 막을 수 없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성범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데다 전자발찌 부착 기간에 학교 등 특정지역 출입을 금한다는 준수사항을 위반해 재차 성범죄를 저질렀다"며 "다만 추행 정도가 상대적으로 약하고 이 사건에 대한 범행 후 별다른 방해 없이 청소년을 그대로 돌려보낸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남성 성폭행하려 한 여성, 남성과 동일하게 법 적용된다
재판부는 법원 관할 구역에 사는 20세 이상 국민에게 무작위로 우편을 보내 배심원단 참여 여부를 묻는다. 참여 의사를 밝힌 이들이 재판 당일 법정에 출석하면 검찰과 변호인이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9명(예비 2명)을 뽑는다.
모두 팔벌려 '네팔'을 돕자. 국내 국제 단체들 성금 모으고 긴급구호팀 파견. 한국도 정부 지방 가리지 않고 도움의 손길 보내
국내외 구호단체들이 규모 7.8의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네팔에 긴급구호팀을 파견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은 네팔 대지진을 전 세계 대응 차원의 재난으로 선포하고 현지 피해상황을 측정하기 위한 월드비전 국제긴급재난대응팀(Global Rapid Response Team)을 파견했다고 27일 밝혔다.

네팔 강진 사망자 2,500명 넘어... 강력 여진 계속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네팔 재해대책본부는 26일 오후 6시(현지시간) 현재 사망자가 2,430명, 부상자는 6,00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네팔 외에 네팔에 인접한 인도에서 67명, 중국 티베트 자치구에서는 18명, 방글라데시에서도 3명이 숨져, 전체적으로 2,500명을 넘어섰다.
훈제 오리·닭·연어 일부 제품, 식중독균 검출
대형마트와 인터넷홈쇼핑, 소셜커머스 등이 판매하는 훈제식품 일부에서 식중독균이 나왔다.

네팔 지진현장 진출 국내 건설사들 "큰 피해 없는 듯"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지난 25일 발생한 규모 7.9의 강진으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건설 업체들이 현장상황 파악에 분주한 가운데 26일 현재까지는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 가려다 평양 간 케냐인 "어? 여기가 아닌가 봐"
평창에서 열린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하려고 비행기표를 끊었는데 비행기에서 내려보니 김일성 주석 사진이 걸린 평양 순안공항이었던 것이다.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횡령한 회사돈 300억 원으로 라스베가스에서 상습도박 적발... 구속영장 청구
회삿돈으로 만든 비자금으로 외국에서 원정도박을 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를 받는 장세주(62) 동국제강 회장이 19시간의 강도 높은 검찰 조사를 받고 22일 오전 귀가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53명 추가 인정…221명으로 늘어
폐질환을 앓고 있는 53명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로 추가 인정됐다. 이로써 가습기 살균제 폐질환 피해자로 인정된 사람은 모두 221명으로 늘었다.

경기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화재발생 <속보>
경기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 공사현장에서 화재발생 <속보>

아시아나항공 "활주로 이탈사고 승객 1인당 5천 달러 지급"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히로시마 공항에서 지난 14일 발생한 자사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승객 전원에게 5,000달러(약 540만원)를 지급한다고 18일 일본어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게시했다.

안전에 무감각한 유학생, 외교부의 부실한 보호제도… 워킹홀리데이 범죄 적신호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식당에서 일하던 20대 한국 남성이 실종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태극기 불태워 훼손, 세월호 유가족도 모독한 것이다. 정상적 표현 범위 넘어선 범죄행위자일 뿐.
태극기가 집회에 참여했던 한 남성의 손에 불탔다.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도 세월호 추모 행사 도중에 일어난 일이었고, 그 광경을 본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 했다. 시위를 진압하던 경찰도, 정부에 진실을 요구하던 유가족들도, 액정을 통해 뉴스를 읽던 네티즌들도 그의 행동이 과했다는 것엔 이견이 없었다.
대만 동부 해역서 규모 6.3 지진…"낙석 등 우려"
대만 동부 해역에서 20일 오전 9시43분께(현지시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유병언 아들 유대균 항소심서 징역 4년에 추징금 73억 구형
검찰이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5)씨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4년형과 추징금 73억3,400만원을 구형했다.

해군 영관 장교 여군 하사 모텔에서 성폭행 시도… 보직해임 처분
해군은 19일 여군 부사관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해군 모 부대 소속 A 중령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월호 1주년' 시위대-경찰 도심서 충돌…100명 연행
'세월호 1주년' 이후 첫 주말인 18일 저녁 '세월호참사 범국민대회' 참가자 수천명이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했다.

술 취한 남성에게 입맞춤 시도하다 혀 잘린 여성… 성범죄 치료 프로그램에 벌금까지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에게 강제로 키스한 2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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