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끊임없는 군 관련 사건 사고에 국민은 차가운 시선… 왜 사고가 나는걸까?
13일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예비군 부대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했다. 상비 부대가 아닌 예비군 훈련 중에 발생한 사고인데다 사상자도 민간인이라 국민이 받은 충격은 더 컸다. 군 관련 사건 사고는 이제 만성적이라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최근 언론에 오르내린 보도만 해도 횡령, 뇌물 수수, 폭행, 자살, 성범죄, 차량사고, 탈영 등 계급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다양했다. 이에 군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갈수록 차가워지고 있다. 인간의 생명을 다루기에 안전에 더 철저해야 할 군 조직이 왜 툭하면 사건사고에 휘말리는 집단이 된 걸까?
육군 "예비군 부상자 중 1명 사망… 총 사망자 2명에 부상자 3명, 1명은 위독 "(속보)
육군 "예비군 부상자 중 1명 사망… 총 사망자 2명에 부상자 3명, 1명은 위독 "(속보)

육군 수방사 52사단 예비군 훈련장 총기 사고, 5명 사상
육군의 한 관계자는 "오늘 오전 10시 44분께 서울 송파 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해 4명이 부상했다"면서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육군 '예비군 총기난사 후 자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하고 1명이 사망했다고 육군이 13일 밝혔다.

서울 예비군 훈련장 총기 사고…예비군이 난사한 듯
13일 오전 10시 46분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입고, 1명이 사망했다.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고(1보)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고(1보)

'국가 전복 불쏘시개', '시체장사' 새월호 참사 발언 지만원 국가상대 소송 패소
지씨는 지난해 4월22일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린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글에서 세월호 참사를 언급하며 "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라고 썼다.

싸구려 한국 관광, 중국인 관광객 발길 막는다
제작진은 "유커가 물건을 살 때마다 물건값의 적게는 20%, 많게는 60%의 수수료가 가이드와 여행사에 지급되고 있었다"며 "관광객들이 쇼핑하는 날이 가이드들의 월급날이었다. 이 때문에 이들은 본연의 임무를 잊고 물건을 파는 데 혈안이 돼 있었다"고 고발한다.
환경보건센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가 사망…총 142명"
2001년말부터 폐섬유화증 등 각종 폐질환에 시달린 이씨는 지난달 환경부의 가습기 살균제와 질환의 인과관계 2차 조사에서 가장 높은 '거의 확실' 판정을 받았다.

잔혹동시라고? 아이가 순수하고 행복하기를 강요하지 말라… 잔인한 현실은 어른들의 책임
초기 동화의 원안은 아동을 위한 게 아니었다. 그림 형제가 처음 만든 동화집은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를 모은 설화집에 가까웠다. 내용은 현실적이었고, 잔인했으며 또 선정적이었다. 백설공주는 아버지와 성관계를 맺었다가 성에서 쫒겨났고, 나중엔 어머니에게 달궈진 쇠 구두를 신겨 태워죽인다. 신데렐라에선 새들이 계모와 새언니의 눈을 쪼아 멀게 하는 장면이 나오며, 잡자는 숲 속의 미녀는 왕자에 의해 겁탈당한다. 동화 대부분에 아이들이 읽기 부적절한 내용이 들어있다. 부모가 아이를 죽이는 경우도 많다.

출근길 지하철 4호선 사당∼총신대입구역 단전으로 멈춰
8일 오전 7시 16분께 서울메트로 지하철 4호선 당고개행 열차가 사당역에서 총신대입구역 진입중에 단전을 동반한 차량 고장으로 멈춰섰다.

"성관계 중 딴 남자 이름 불렀다." 여자친구 목졸라 숨지게 한 30대 징역
임씨는 지난해 6월 24일 대구 중구 자신의 거주지에서 동거녀 A씨와 성관계를 하던 중 A씨가 무심결에 다른 남성의 이름을 부르자 분노를 표출하면서 A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옆집이 시끄러워 화난다" 이웃집에 전기 위협 가한 60대 여성 검거... 오물 뿌린적도 있어
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께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이웃인 B(59·여)씨의 집 현관문에 전류가 흐르는 전선을 연결해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해봐야 기분나쁜줄 알지"…외국인 발음 놀리는 행위 사라져야
'UD C.K'라는 닉네임을 쓰는 트위터리안은 "이걸 가지고 고소 운운하는 소속사도 현명하지는 못하다"며 "고소 같은 헛짓보다는 외국인 발음을 놀리는 게 쿨하지 못하다는 여론을 환기시키는 게 백배 낫다"고 조언했다.
귀갓길 여고생 추행하려 한 주연급 뮤지컬 배우
하지만 재판부는 "김씨는 줄무늬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은 성인이지만 피해자는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에 책가방을 멘 학생이어서 인상착의가 다르다"며 이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부모 학대하는 자식 세대… 아들, 딸, 며느리 순으로 많아
이들 어르신이 당한 학대를 유형별(복수집계)로 보면 신체적 학대가 509건(37%), 정서적 학대가 500건(36.3%), 경제적 학대와 방임이 각각 161건(11.7%)을 차지했다. 성적 학대(18건, 1.3%)와 유기(9건, 0.7%)도 일부 있었다. 학대는 여러 유형이 복합적으로 가해진 경우가 많았다.

것보기엔 새것, 부품은 중고… 불법 스마트폰 제조범 체포
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법으로 애플·삼성전자·LG전자 등의 스마트폰을 제조해 유통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관리총책 진모(34)씨, 제조총책 송모(35)씨, 유통총책 박모(33)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제조기술자, 휴대전화대리점 업주, 장물업자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청와대로 향하던 세월호·민노총 시위대 경찰과 격렬 충돌…30명 연행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단체 소속 회원 등 1천300여명(경찰 추산)은 이날 오후 8시30분께 안국동사거리에서 세월호 문화제를 하고 9시25분께부터 도로를 점거한 채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 등을 요구하며 청와대행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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