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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검찰 조사 마친 후 박근혜 전 대통령

박前대통령, 총 21시간 반 조사 후 귀가…검찰, 영장청구 검토[ 2017.03.22 09:35 AM ]

'최순실 국정농단'의 공범이자 정점으로 지목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총 21시간 넘게 강도 높은 검찰 조사를 받고 22일 오전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갔다. 박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를 받은 역대 전직 대통령 중 '최장 시간' 기록을 남겼다. 검찰은 진술 내용과 기존 수사기록, 증거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조만간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 미사일

국방부 "北 로켓엔진 성능, 의미 있는 진전 평가"[ 2017.03.20 05:13 PM ]

국방부는 20일 북한의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시험과 관련 "이번 시험을 통해 엔진 성능이 의미 있는 진전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그같이 밝힌 뒤 "정확한 (엔진) 추력과 향후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번에 북한이 공개한 엔진은 주 엔진 1개와 보조엔진 4개가 연결된 것으로 보이고, 새로운 엔진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윤병세 틸러슨

틸러슨, 윤외교에 "동남아서 대북압박강화 공조하자"[ 2017.03.20 05:11 PM ]

한국과 미국이 최근 외교장관 회담에서 김정남 암살 사건의 무대가 된 동남아에서 대북 압박 외교에 박차를 가하는데 뜻을 모은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지난 17일 서울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면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들과 대북 압박외교에서 공조를 강화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건강보험

건보료 `2단계 개편' 논의 급물살…3월 말 입법 가능성[ 2017.03.20 05:10 PM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1일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집중적으로 심의하기로 하면서 3월 임시국회 통과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정치권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건복지위는 21∼22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정부가 제시한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단계를 단축하는 방안과 건보 재정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는 안은 3단계(1단계 2018년, 2단계 2021년, 3단계 2024년)로 돼 있는 정부 개편안을 2단계로 변경하는 것이다.

대선

'장미대선' D-50 각 당 총력전…대세론이냐, 뒤집기냐[ 2017.03.20 04:57 PM ]

제19대 대통령을 뽑는 5·9 대선이 20일을 기점으로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각 정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전례 없는 '장미대선'이 현실화함에 따라 대선 후보 선출 프로세스에 가속 페달을 밟으면서 지지층 규합을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우위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다른 정당이 반전을 위한 승부수를 준비하는 형국이라고 할 수 있다.

홍준표

한국당 '2차 컷오프' 누가 살아남나…洪 '두자릿수' 향해 독주[ 2017.03.20 04:56 PM ]

자유한국당의 대선후보를 뽑기 위한 2차 예비경선 결과가 20일 저녁 발표된다. 현재까지 드러난 양상은 홍준표 경상남도지사의 독주체제다. 홍 지사는 1차 예비경선에서 2위 주자와 압도적 격차를 기록하며 1위로 통과했다.

국민의당 경선

국민의당 대선주자, TV토론서 '연대론' 충돌…개헌시기도 입장차[ 2017.03.20 04:52 PM ]

국민의당 대선주자들은 20일 경선레이스가 시작된 뒤 두 번째로 열린 TV합동 토론회에서 대선 전에 비문(비문재인)·비박(비박근혜)세력간 연대를 추진할 것인지를 놓고 또 격돌했다. 안철수 전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회 부의장 등은 이날 TV조선에서 열린 연합뉴스TV 등 보도·종편방송 4개사 주최 대선주자 합동토론회에서 이 같은 연대론과 함께 개헌론,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문제, 4차 산업혁명 방법론 등에 대해 입장차를 보이면서 대립각을 세웠다.

시멘트 이송에 경유 대신 전기사용... 연료비 70% 절약, 미세먼지 98% 감축

시멘트 이송에 경유 대신 전기사용... 연료비 70% 절약, 미세먼지 98% 감축[ 2017.03.17 03:25 PM ]

시멘트 압송 시스템이 경유 대신 전기를 사용하면 연료비가 3분의 1가량 줄고 미세먼지를 98% 감축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인천시 동구에 있는 ㈜한국기초소재는 17일 3천500만원을 들여 시멘트 전력압송시스템을 준공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시멘트를 벌크탱크로리에서 사일로(창고)로 이송할 때 경유 엔진 힘을 이용했다.

이정미

퇴임 이정미 "파면,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이젠 화합"[ 2017.03.13 01:34 PM ]

이정미(55·사법연수원 16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선고를 두고 "참으로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11시 헌재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자신의 퇴임식에서 "헌재는 이번 결정을 하면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공정하게 절차를 진행하면서 헌법의 정신을 구현해 내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고 말했다.

야권 대선후보

[리얼미터] "민주 후보적합도 문재인 40.1%, 안희정 31.9%, 이재명 14.6%"[ 2017.03.13 10:01 AM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1위를 달렸으나 2위 안희정 충남도지사와의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에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큰 폭으로 앞서 선두를 질주했다. 리얼미터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성인남녀 1천14명을 대상으로 3월 2주차 민주·한국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를 한 결과 민주당에서는 문 전 대표가 전주보다 5.0%포인트 떨어진 40.1%로 1위를 지켰다.

박근혜

검찰, 박근혜 前대통령 '소환이 원칙'…최순실 공모 입증 주력[ 2017.03.10 12:47 PM ]

10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자연인' 신분으로 돌아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검찰은 소환조사를 원칙으로 삼고 현직 대통령이라는 신분 때문에 하지 못한 강제수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비선 실세' 최순실(61ㆍ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 특별수사본부,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한 직접 조사가 수사의 핵심이라고 봤다. 검찰과 특검팀이 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한 혐의만 13가지에 이른다.

사드

대통령 탄핵, 사드 배치 영향 미치나…軍 "최대한 신속 배치"[ 2017.03.10 12:46 PM ]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파면됨에 따라 한미 양국이 추진 중인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배치 계획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국내 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드 배치를 추진해온 박 전 대통령이 물러나 조기 대선이 시작됨에 따라 정치권을 중심으로 찬반 목소리가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논란이 확대될수록 한미 군이 추진 중인 사드 배치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방 군부대

黃권한대행, 국방·외교부 장관 등 전화…경계태세 강화[ 2017.03.10 12:43 PM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인용된 직후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국방부·행정자치부·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며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황 권한대행 측이 밝혔다.

대선 후보

탄핵 끝, 이제는 대선이다…대선 레이스 본격돌입[ 2017.03.10 12:19 PM ]

헌법재판소의 10일 탄핵 인용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됨에 따라 조기 대통령 선거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작년 12월 9일 국회의 탄핵안 가결 이후 석달 동안 이어져 왔던 조기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대선주자들은 사활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탄핵심판 선고 다음 날부터 60일 이내에 대선을 치러야 하는 만큼 각 주자는 전열을 가다듬으며 건곤일척의 전장으로 나선다.

헌재

[박근혜 탄핵] 헌재 박대통령 파면 선고 요지 전문[ 2017.03.10 12:05 PM ]

『지금부터 2016헌나1 대통령 박근혜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선고에 앞서 이 사건의 진행경과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재판관들은 지난 90여일 동안 이 사건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여 왔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도 많은 번민과 고뇌의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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