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올해 최대 할인 행사,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우리 동네는?

방성식 기자

오는 10월 1일부터 14일 까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가 시작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외식 업체까지 동참하는 대규모 행사로 할인폭은 최대 50~70%에까지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은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 등 주요 5개 업체 71개 점포가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인 15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은품 등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며, 현대백화점과 신세계 백화점도 상품권 증정을 통해 5~10% 수준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자동차가 포함된 경품행사도 실시한다.

대형마트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참여해 생필품부터 패션 브랜드까지 최대 60%까지 할인 행사를 벌인다. 또한  GS25, CU,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리테일 업체도 1 1, 2 1 등 판촉 행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전통시장은 200여 개 곳에서 최대 30% 할인행사를 하며, 이외에 특가 판매, 경품 추천 등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다만 정부는 전통시장 대부분이 영세하다는 점을 고려해 참여하는 전통시장에 대한 홍보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해 자발적으로 가격을 인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온라인 쇼핑몰은 총 17개 업체가 참여한다. 각 업체별로 할인 내용이 다른데, G마켓 같은 경우엔 품목별 대표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하며, 제휴사별로 10~1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롯데닷컴은 아디다스 운동화 등 일부 상품을 50% 이상 할인하며, GS샵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전용관을 운영하기도 한다.

이외에 가구 유통업체 이케아는 기프트카드 구입시 금액을 추가하는 이벤트를 하며, VIPS, BBQ, 맘스터치 등 외식업체도 스테이크 15% 할인이나, 일부 지점, 일부 품목 할인 등 할인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 아래는 참가 업체 및 세부내용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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