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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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DNA 1% 충격…미지의 고인류 흔적 발견

현대인 DNA 1% 충격…미지의 고인류 흔적 발견

현생인류의 DNA 속에 우리가 알지 못했던 미지의 고인류 유전자가 오늘(7월 31일) 새롭게 드러나면서, 인류 진화의 복잡한 역사가 다시 쓰여질 전망이다. 미국 UC 버클리 프리야 무르자니 교수팀은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서 현생인류 게놈에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 외 정체불명의 고인류 2개 계통 DNA 흔적이 있음을 밝혔다. 이는 인류 진

2026.07.31
9월 정상회담 앞 '희토류·기술' 격돌…美-中 경제수장 불꽃 신경전

9월 정상회담 앞 '희토류·기술' 격돌…美-中 경제수장 불꽃 신경전

9월 워싱턴DC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을 약 한 달 앞두고 양국의 경제 수장들이 화상 대화에서 희토류 약속 이행과 첨단 분야 무역 제재를 놓고 날 선 요구와 우려를 교환하며 불꽃 튀는 '샅바싸움'을 벌였다. 2026년 07월 30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화상 통화를 통해 다가오는 9월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현안들을

국제2026.07.31
유가 '반락', 사우디發 홍해 연합…중동 불안 새 변수 떴다

유가 '반락', 사우디發 홍해 연합…중동 불안 새 변수 떴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출렁이던 국제유가가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홍해 다국적 해상 방위 연합' 창설 계획 발표에 하루 만에 하락 반전하며 중동발(發) 유가 불안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2026년 7월 3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반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86.88달러로 1.4% 하락했으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3.59달러로 1

2026.07.31
이재명, 칠레 대통령에 '왕실 상징' 건넸다…숨은 메시지는?

이재명, 칠레 대통령에 '왕실 상징' 건넸다…숨은 메시지는?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 공식 방문의 중요한 일정으로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깊은 상징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며 양국 관계에 문화적 깊이를 더했다. 어제(7월 30일 현지시간), 이 대통령은 산티아고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에게 '일월오봉도' 나전칠기를 증정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 의전을 넘어 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순

정치/사회2026.07.31
20년 교역 4배… 한-칠레, 핵심광물 동맹 '경제 안보 아미고'로

20년 교역 4배… 한-칠레, 핵심광물 동맹 '경제 안보 아미고'로

2026년 7월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위한 위원회 재가동과 세계 1위 리튬 매장국 칠레와의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합의, 양국이 경제 안보의 ‘아미고’로 거듭났음을 선언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1949년 칠레가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한 이후 이어진

2026.07.31
세우타, 수천 이주민 '죽음의 바다' 건너다…정부 딜레마 속 비극 반복

세우타, 수천 이주민 '죽음의 바다' 건너다…정부 딜레마 속 비극 반복

2026년 7월 30일(현지) 북아프리카 스페인 자치도시 세우타가 또다시 수천 명의 이주민 유입으로 대혼란에 빠지며 비극적인 인명 피해와 심화되는 인도주의적 위기, 그리고 스페인 정부의 딜레마를 마주했다. 모로코와 접경한 세우타 국경에는 지난 7월 30일 하루에만 수천 명의 이주민이 한꺼번에 몰려들었다. 이들은 바다를 헤엄쳐 스페인 영토로 진입하는 필사적인

2026.07.31
'트럼프 비전' 스틸 신임 대사, 한미동맹 '새 도약' 선언

'트럼프 비전' 스틸 신임 대사, 한미동맹 '새 도약' 선언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대사가 7월 30일(한국시간) 서울에 도착하며 「한미동맹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부임 일성을 내놓아, 향후 양국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며 정계와 외교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취임 인사를 넘어 트럼프 행정부의 대 한반도 정책 방향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발언으로 평가된다. 스틸

2026.07.31
美中 '첨단 전쟁', 두 달 만 대화…관계 개선 불씨 될까

美中 '첨단 전쟁', 두 달 만 대화…관계 개선 불씨 될까

5월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첨단 기술 분야를 둘러싼 갈등이 재점화되며 공방을 이어오던 미국과 중국이 지난 7월 30일(중국 현지시간), 양국 무역 대표의 첫 화상 통화를 통해 관계 개선의 물꼬를 틀지 주목된다. 허리펑 중국 부총리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저녁 시간 화상 통화를 가졌다. 이는 지난 5월

2026.07.31
EU, AI 주권 베팅…300억 유로 7곳 기가팩토리 건설

EU, AI 주권 베팅…300억 유로 7곳 기가팩토리 건설

유럽연합(EU)이 미국과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기술 주권' 확보 차원에서 약 300억 유로(약 50억원) 규모의 초대형 'AI 기가팩토리' 7곳 건설을 추진하며 글로벌 AI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EU는 미·중 중심의 기술 경쟁 구도에 위기감을 느끼며, 클라우드 서비스 및 반도체 공급에 대한 해외 의존도를 줄이고자 AI 인

2026.07.31
122년 만의 폭염, 부산 잠 못 이루는 밤…해운대 '밤 피서' 인산인해

122년 만의 폭염, 부산 잠 못 이루는 밤…해운대 '밤 피서' 인산인해

밤, 근대 기상관측 122년 만의 기록적 폭염과 11일째 이어지는 열대야에 지친 부산 시민들이 해운대 백사장으로 쏟아져 나오며 북새통을 이뤘다. 밤 10시가 넘어도 부산 해운대 기온은 29도를 유지한 채 열기가 식지 않았다. 하지만 답답한 집 대신 시원한 바닷바람을 찾아 나선 '올빼미 피서객'들로 백사장은 오히려 활기를 띠었다. 돗자리와 간이 캠핑용품으로

정치/사회2026.07.31
12시간 '모르쇠' 일관…월드컵 책임 청문회, 국민 공분 폭발

12시간 '모르쇠' 일관…월드컵 책임 청문회, 국민 공분 폭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 소재를 묻고 한국 축구의 행정 난맥상을 규명하기 위해 열린 국회 청문회가, 12시간 40분에 걸친 마라톤 공방에도 불구하고 증인들의 '모르쇠'와 '책임 회피'로 일관하며 국민적 공분만 키웠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초유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 이후, 국민적 공분 속에서 7월 30일 국회 문

정치/사회2026.07.31
'월드컵 참사' 홍명보, '현장 투입론'…12시간 청문회 '격론'

'월드컵 참사' 홍명보, '현장 투입론'…12시간 청문회 '격론'

「미디어를 통한 비판에 그치지 말고, 직접 현장에 들어와 바꿔라.」 2026년 7월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축구 유튜버 및 셀럽들을 향해 던진 직설적인 메시지가 한국 축구계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청문회는 정회를 포함해 12시간가량 진행됐다. 홍 전 감독은 2026 북중미

정치/사회2026.07.31
원/달러 환율, 9개월 만에 1,419원 급락…엔화 강세 동조

원/달러 환율, 9개월 만에 1,419원 급락…엔화 강세 동조

새벽, 원/달러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9개월 만에 1,419.0원까지 급락하며 1,420원선이 무너졌으며, 이는 일본 외환 당국 재개입 관측 속에 엔화 가치 급등에 원화가 동반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6년 7월 30일 오후, 원/달러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오후 10시 44분께 1,419.0원까지 떨어지며 9개월 만에 1,420원선 아래로 내려

경제2026.07.31
리노공업 파업 8일째 ‘성과급 이견’에 첫 교섭 결렬…생산 마비 장기화, 주가 흔들리나

리노공업 파업 8일째 ‘성과급 이견’에 첫 교섭 결렬…생산 마비 장기화, 주가 흔들리나

부산 시가총액 1위 반도체 테스트 부품 기업 리노공업의 전면 파업이 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전날 노사가 7시간 넘게 벌인 첫 교섭이 성과급 이견으로 결국 무산되면서 반도체 핵심 부품 생산 마비 사태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리노공업 노사는 7월 30일 오후 2시 본사에서 노사 각 9명의 교섭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한 총파업 이후 첫 교섭을 진행했다

2026.07.31
서유럽 산불 안정화, 14만 명 귀가…그러나 폭염과 방화 '경고등'

서유럽 산불 안정화, 14만 명 귀가…그러나 폭염과 방화 '경고등'

서유럽을 덮쳤던 대규모 산불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며 프랑스에서 14만 명 이상이 귀가하고 스페인이 국가 비상사태를 해제하는 등 비로소 한숨 돌리게 됐다.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 지방에서는 지난 7월 22일 산불 발생 후 대피했던 22만 명 중 14만 명 이상이 귀가를 허용받았다. 특히 7월 28일 5만7천명에 이어 오늘(7월 30일) 8만4천명이 추가로 보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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