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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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될수록 더 외로운 2026년…당신의 SNS는 진짜인가?

연결될수록 더 외로운 2026년…당신의 SNS는 진짜인가?

우리는 과연 촘촘히 연결되어 있는가, 아니면 끊임없이 멀어지고 있는가? 2026년 8월 1일, 디지털 시대의 소통 과잉이 초래한 역설적 인간 소외와 단절의 본질을 파헤친다. 2026년 8월 1일 현재, 인류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광범위하게 연결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연결성 심화와 비례하듯 단절감과 외로움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는 역설적인 현실

2026.08.01
진주시, '머더 미스터리' 개막…당신이 사건의 주인공

진주시, '머더 미스터리' 개막…당신이 사건의 주인공

진주시가 2026년 8월 1일, 관람객이 직접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되어 진실을 파헤치는 몰입형 추리 게임 '머더 미스터리' 팝업 전시를 개막하며, 기존의 정적인 전시를 넘어선 역동적인 문화 체험의 장을 열었다. 오늘 대안동 진주문화제작소 전시장에서 막을 올린 이번 '머더 미스터리 팝업 전시'는 오는 8월 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상의 사건

2026.08.01
3%대 물가 꺾일까? 유가 안정vs폭염 채소값 '촉각'

3%대 물가 꺾일까? 유가 안정vs폭염 채소값 '촉각'

오는 8월 4일 발표될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했던 물가 상승률이 정부의 강력한 대책과 전문가 전망대로 3% 아래로 안착했을지, 국민적 관심이 뜨겁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할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앞서, 지난 6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3.2% 상승하며 2023년 1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경제2026.08.01
BNK, '이사회 직속' 소비자보호위 신설…CCO 독립성 2년 보장

BNK, '이사회 직속' 소비자보호위 신설…CCO 독립성 2년 보장

BNK금융그룹의 핵심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오늘(2026년 8월 1일) 이사회 직속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 최고 금융소비자 보호 책임자(CCO)의 독립성을 2년 임기로 보장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이사회 산하에 새로이 설치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는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중요한

경제2026.08.01
한국 여성 30대부터 수면 질 저하…서구보다 20년 빠르다

한국 여성 30대부터 수면 질 저하…서구보다 20년 빠르다

갱년기를 앞둔 한국 여성들이 「밤새 뒤척여 피곤하다」는 하소연은 단순한 푸념이 아니었다. 삼성전자의 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워치 데이터 분석 결과, 한국 여성은 서구 여성보다 평균 25분 덜 자며, 수면의 질 저하 시점마저 30대 초반부터 시작돼 20년 이상 빠르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2026년 8월 1일 밝혀졌다. 삼성전자와 미국·캐나다 공동 연구팀은 국제학

2026.08.01
北, 맥OS 가상자산 '탈탈'…157개 지갑 직격탄 경고

北, 맥OS 가상자산 '탈탈'…157개 지갑 직격탄 경고

북한에 연계된 해킹 조직이 애플 맥 운영체제(macOS) 사용자를 노려 가상자산을 '탈탈' 털어가는 신종 악성코드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이 공격에 걸리면 최대 157개의 가상자산 지갑 정보가 통째로 유출될 수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국의소리(VOA)는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 올시큐어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은

2026.08.01
‘2292명 감동 보은’ 43년 우정, 구마모토 강진에 충남이 ‘답하다’

‘2292명 감동 보은’ 43년 우정, 구마모토 강진에 충남이 ‘답하다’

최근 규모 7.1 강진으로 큰 피해를 겪은 일본 구마모토현에 43년간 우정을 다져온 충남도가 2008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당시 먼저 도움을 주었던 구마모토현의 마음에 답하듯 따뜻한 위로와 지원의 손길을 내밀어 재난 앞에서 더욱 빛나는 특별한 인연이 주목받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인적·물적

2026.08.01
「거짓」 일축 美, 이란 호르무즈 봉쇄 '맹렬'…30척 우회 압박

「거짓」 일축 美, 이란 호르무즈 봉쇄 '맹렬'…30척 우회 압박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주장을 「거짓」으로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미군은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30척의 상선을 우회시키고 2척을 무력화하는 등 대(對)이란 해상 봉쇄를 맹렬히 지속하며 이란의 경제적 숨통을 조이고 있다. 2026년 8월 1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는 7월 31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주장을 「거짓

2026.08.01
북극 영구동토층 탄소, '대기' 아닌 '바다'로? 기후 위협 판도 변화

북극 영구동토층 탄소, '대기' 아닌 '바다'로? 기후 위협 판도 변화

지구온난화로 인한 북극 영구동토층 해빙이 지구촌에 드리운 가장 큰 공포 중 하나인 '막대한 탄소의 대기 방출' 시나리오에 뜻밖의 반전이 2026년 8월 1일 제기됐다. 독일 알프레트 베게너 연구소(AWI)와 브레멘대학 연구팀은 이날 과학 저널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캐나다 북극 키키크타루크(허셜섬) 연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지구온난화로 북극 영구

정치/사회2026.08.01
민주당 충청 경선: '7%P' 승부수, 鄭 흔들까

민주당 충청 경선: '7%P' 승부수, 鄭 흔들까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 향방을 결정할 첫 순회경선이 충청 지역에서 막을 올린다. 충남이 고향인 정청래 후보의 초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김민석 후보가 '7%포인트(P) 이내'의 격차를 승부수로 띄우며 추격전을 예고, 오늘 밤 발표될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충청 지역인 충남 공주 충남교통연수원, 충북 청주 CJ

정치/사회2026.08.01
뉴욕주, '칼시' 불법 도박 낙인…연방 vs 주 '관할권 전면전' 격화

뉴욕주, '칼시' 불법 도박 낙인…연방 vs 주 '관할권 전면전' 격화

뉴욕주가 대형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Calci)'를 불법 도박 운영 혐의로 전격 고소하며 칼시 영업 금지 및 불법 수익 몰수 등 초강수를 뒀다. 이는 급성장하는 예측 시장의 감독권을 둘러싼 뉴욕주와 연방 규제기관 간의 해묵은 갈등을 전면전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지난 7월 31일, 칼시가 뉴욕주 게임위원회의 승인 없이 운

2026.08.01
'탈중동' 韓, 아르헨서 원유·리튬 확보! '에너지 새판' 짰다

'탈중동' 韓, 아르헨서 원유·리튬 확보! '에너지 새판' 짰다

한국의 에너지 지도에 새로운 축이 그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에서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을 개시하고 핵심 광물인 리튬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합의하면서, 중동에 집중됐던 에너지 수급선을 남미로 다변화하고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7월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공식

정치/사회2026.08.01
나이지리아 사막 한가운데? 美국무부, AI 지도로 '국제 망신'

나이지리아 사막 한가운데? 美국무부, AI 지도로 '국제 망신'

지난 7월 3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국제 에이즈 학회에서 미국 국무부가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엉터리' 아프리카 지도를 발표 자료에 사용해 국제적 망신을 샀다. 이는 AI 기술의 맹신이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외교적 결례와 신뢰성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사건은 '에이즈 2026' 학회에서 제프 그레그 미국 보건 특사가 신규 보건 협정

2026.08.01
한국 만화, '만화계 오스카' 아이스너상 최초 수상…K-만화 새 역사

한국 만화, '만화계 오스카' 아이스너상 최초 수상…K-만화 새 역사

2026년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을 수상하며 한국 만화 역사상 최초로 '만화계 오스카'를 품에 안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미국 만화계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아이스너상에서 한국 작품이 처음으

2026.08.01
민주콩고 에볼라 3532명, '역대 2위' 비상

민주콩고 에볼라 3532명, '역대 2위' 비상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에볼라 확진자가 3,500명을 넘어 역대 두 번째 규모의 대유행으로 번지면서 보건 비상이 고조되고 있다. 2026년 7월 29일 기준, 콩고민주공화국(DRC) 내 에볼라 확진자는 3,53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보다 90명 증가한 수치로, 이번 유행은 확진자 수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확진자 중 1,5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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