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욱

잉여 쌀 빈곤국에 지원, '사상 첫' 해외원조··· 캄보디아·미얀마 돕는다
우리나라 쌀이 해외원조용으로 처음으로 지원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중국·일본 및 아세안의 비상 쌀 비축기구인 애프터(ASEAN+3 Emergency Rice Reserve·APTERR)를 통해 처음으로

SK엔카조사, "자동차소비자 60%··· 자율주행차 상용화시 구매 할 마음있다"
자동차에 관심있는 소비자의 60%는 자율주행차가 본격 상용화되면 구매할 마음인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SK엔카닷컴은 4월 한 달간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응답자 1천635명)를 한 결과, 소비자의 60.7%가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구입할 생각이 있다고 답변했다고 발표했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서 중국기업 기세등등··· 삼성추격
인도 시장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18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보고서에서 중국 비보(Vivo)가 올해 1분기 인도 시장에서 19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시장 점유율 7%을 차지하며 처음으로 5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한 성장률은 322%였다.

계란값 다시 들썩이나··· 17일 기준 한판 8천원
계란 가격이 다시 들썩거리려는 조짐이 보인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의하면 전날 계란 한판(30알)의 평균 소매가격은 8천27원이었다. 작년 말 AI 발생 여파와 설 성수기가 겹치면서 한판에 평균 9천 원대로 상승했던 계란 가격은 수입 계란 및 비축 물량 등 공급량이 늘면서 2월 10일에는 7천 원대(7천892원)로 낮아졌다.

정보통신 분야 무역흑자 76억 달러··· 전체산업 흑자의 60% 육박
지난달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분야 수출액이 155억 달러를 돌파하고 약 76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산업 무역수지 흑자에서 60%에 육박하는 흑자규모다. 17일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하면 금년 4월 ICT 분야 수출액은 작년 같은 달보다 24.2% 늘어난

교보·삼성·한화, '자살보험금 미지급' 보험사 제재 확정
길게 끌려오던 자살보험금 사태가 일단락 됐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17일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교보·삼성·한화생명에 대한 제재를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보험회사는 고객이 책임개시일 2년 이후 자살하면 재해사망보험금을 지급하겠다고 약관에 써놓았다. 그러나 보험금을 주지 않았고 금융당국이 제재를 예고하자

국토부, "주거취약계층 전세임대 즉시지원제 18일부터 시행"
주거지원이 급박한 저소득 계층이 연중 수시로 전세임대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7일 국토교통부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전세임대 즉시지원 제도를 오는 5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전세임대 즉시 지원 제도는 전세임대주택 1순위 입주대상자에게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시기와 관계없이 바로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 전세임대 즉시 지원 제도를 통해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하려면 우선 전세임대주택에 1순위로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하고 주거지원의 '시급성'이 인정되어야 한다.

2017 봄 여행주간, 주요 관광지 방문객 작년보다 '증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4월 29일부터 이번 달 14일까지 16일 동안 진행된 봄 여행주간에 국내여행을 떠난 사람이 지난해 보다 증가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문체부에 의하면 한국관광100선, 여행주간 집중 홍보지, 주요 프로그램 진행지 등 주요 관광지 46곳의 관람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 반도체 업계 '킹' 인텔 누를까
삼성전자가 2분기에 반도체 업계의 '왕' 인텔을 누를 수 있을지 세간의 이목이 쏠린다. 17일 반도체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2분기에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 매출에서 인텔을 앞서며 처음으로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해수부, 대만 등 관광 신항로로 '사드 보복' 난국 타개할까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으로 중국으로부터의 크루즈 한국 입항이 잇따라 취소된 가운데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노선 다변화 등을 통해 난국 타개를 노린다. 17일 해수부에 따르면 3월 15일 중국 당국이 한국행 단체여행 판매를 제한한 뒤 중국발 크루즈선들이 한국 입항을 취소한다고 통보했다.

중소기업연구원, "중소기업의 청년 고용에 강한 보상 부여해야"
중소기업의 고용에 강한 인센티브(동기부여)를 부여해야한다는 견해가 나온다. 17일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3기 민주정부가 나아가야 할 중소기업 일자리 정책 방향' 세미나에서 새 행정부가 일자리를 늘리려면 중소기업 취업자에게 임금을 지원하는 식의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책·TV·컴퓨터하는 시간에도 스마트폰 사용은 계속된다
다른 활동을 하면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일명 '멀티태스킹'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은 상당한 숫자다. 17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미디어 동시 이용행태 분석 -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한국미디어패널조사에 참여한 4천233 가구의 구성원 9천788명의 미디어 다이어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페이스북과 인터넷 망 사업자간의 파워게임··· 국내 기업과의 형평성은?
국내 인터넷 망 사업자(KT·SKB·LG 등)와 페이스북 등 해외 컨텐츠 사업자 간의 파워게임은 현재진행형이다. 17일 IT(정보기술) 업계에 의하면 외국계 CP(콘텐츠 사업자)의 망 무임승차 논란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가 대세가 되면서 본격 시작됐다.

외국인 '바이코리아' 행진지속··· 채권은 주로 국채에 투자
외국인투자자들의 국내기업 주식 순매수세가 지속되는 중이다. 17일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지난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 상장주식을 1조2천65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1조6천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6월, 아파트 2만9천가구 집들이 시작··· 전셋값 안정 도움될까
다음 달 전국적으로 2만9천여가구의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같은 전세공급 증가 가능성은 전셋값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부동산114에 의하면 다음 달 전국 46개 아파트 단지에서 2만9천386가구가 입주한다. 이는 이달의 2만1천797가구와 비교해 34.8%(7천589가구)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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