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욱

취업자 20%는 일주일에 54시간 근무한다
주 54시간 이상 근무하는 취업자 비율 감소세는 최근 더딘 상태다. 15일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달, 일주일에 54시간 이상 근무한 취업자는 533만4천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50만7천명 증가했다. 주말 2일을 휴식한다고 하면 하루에 10시간 넘게 일하는 셈이다.

한국은행, "거시건전성 정책에 개입해야"
한국은행이 거시경제 안정을 위해 정책수단(권한)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또한 학계에선 고전적 통화(화폐) 물량 조절정책 이외에도 다양한 거시경제 정책을 써야한다는 견해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김인준 명예교수와 김소영 교수, 고려대 김진일·신관호 교수, 성균관대 김성현 교수는 15일 금융연구원이 발간한 '한국경제의 분석'에 실린 '한국은행의 역할과 정책수단:금

랜섬웨어 '정식 피해 신고' 기업 5곳으로 증가
랜섬웨어 피해 신고를 한 국내업체가 5곳으로 늘어났다. 1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의하면 지난 13일부터 이날 오전 8시 30분까지 국내 기업 8곳에서 문의를 해왔고 이 가운데 5곳은 정식으로 피해 신고를 하고, 기술 지원을 받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민간 보안업체와 데이터 복구업체 등이 접수한 피해 사례도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는 상황이다.

문재인 정부, 가계부채 대책 내놔...'150% 총량관리제' 도입
문재인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정책의 일환은 총량'관리'제다.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캠프에서 경제 공약을 설계한 김상조 한성대 교수는 '150% 총량관리제'에 대해서 "대출을 옥죄어 가계부채의 '절대액'을 줄이겠다는 것이 아니라 가계부채 '증가율'을 경상소득 증가율 이내로 관리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12년 말 133.1%에서 지난해 9월 말 151.1%로 상승

서울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 개최... 이벤트多
서울시는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마다 시내 전통시장 61곳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연다고 12일 발표했다. 시는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은 대형마트 의무 휴무일로 하고, 이날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한 바 있다. 시는 더욱 많은 지역 주민을 전통시장으로 이끌고자 지역 특성에 맞는 이벤트 10가지

세운상가 달라진다... 청년 '스타트업' 입주시키고 보행공간 조성
세운상가가 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세운상가가 서울시립대 및 각종 스타트업 회사들을 입주시키고 일대가 남산에서 종묘에 이르는 보행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 담긴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 선도사업지역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이 전날 열린 8차 도시계획위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12일 발표했다.

한은총재·금감원장, 아태지역 중앙은행·금융감독기관 수장들 만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앙은행 총재들과 금융 감독기관의 수장들과 회의를 가진다. 12일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이 총재와 진 원장은 오는 14∼1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릴 '제22차 동아시아·태평양 중앙은행기구(EMEAP) 총재회의'와 '제6차 EMEAP 중앙은행총재·금융감독기구수장 회의'에

조선업 밀집지역 울산·전남, 소비·생산 침체지속
울산·전남 등 조선업 밀집지역의 서비스업 생산·소비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1/4분기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울산 서비스업 생산은 전문·과학·기술, 숙박·음식점 등에서 감소했지만 보건·사회복지, 금융·보험 등에서 늘어 작년 동일 기간보다 0.6% 증가했다.

문 대통령 공공 비정규직 개혁한다...일자리 위해 노사정 '대타협'도 필요
노동정책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신념은 확고하다. 문 대통령은 임기 내에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 것임을 확인하고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12일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공사에서 '찾아가는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에 참석했고

서울권 아파트값 여전히 상승세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지속 중이다. 12일, 부동산114 조사에 의하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시세는 지난달 28일과 비교해 0.15% 상승했다. 5월 첫째 주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시세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이번 조사는 2주간의 시장 상황이 반영됐다.

한국 자동차 무역흑자 규모··· '감소세'
우리나라의 자동차부품 및 자동차 무역흑자 규모가 약화되는 추세다. 12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올해 1분기 자동차부품 무역흑자 규모는 47억4천6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간보다 2.3% 감소됐다. 아울러 올해 자동차부품 수출은 61억9천900만달러로 작년보다 0.8% 늘어나는 데 그쳤으나

화장품광고, "미세먼지 BYE"··· 실제 효과는? 식약처 검증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의하면 식약처는 화장품 과대광고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먼지 차단' 등 미세먼지 관련 표현에 대해 12일, 실증 자료를 업체 측에 요청해 검토 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제품을 점검하고 실증에 필요한 사항을 갖추도록 해 소비자들이 오인할 수 있는 표시·광고 등을 제한하려는 조치"라며

기승부리는 가짜경유, 울상짓는 소비자
가짜경유에 애꿎은 소비자들은 울상 짓는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의하면 12일 기준, 전국 주유소에서 경유는 리터당 1천272원이다. 그리고 한국석유관리원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 동안 주유소에서 판 가짜 석유를 단속, 1천79건을 적발했다.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코스피 하락출발
코스피가 12일 2,300선 문턱을 넘지 못하고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3포인트(0.05%) 하락한 2,295.16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8억원, 134억원 순매도 했다. 개인은 458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외환딜러들의 오늘 환율 예상 레인지
12일 서울외환시장 외환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 초·중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글로벌 달러 강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차익실현 수요에 밤사이 달러-엔 환율이 다소 하락해 달러-원 환율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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