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욱

면접질문 "30년뒤 휴대폰 패러다임은?" 대기업 각양각색 면접 전형
대기업 공채 면접전형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각 기업들의 다채로운 면접방식에 지원자들은 기업의 색깔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대졸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인 대기업들은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면접 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면접방식은 한층 다양해지고 까다로워졌다. 기존 일괄적인 대면 면접에서 탈피하고 다양한 방식을 도입하는 추세다.

삼성전자 중국에 갤럭시S8 출시 공개행사
삼성전자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교외에서 갤럭시S8 시리즈 공개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발표했다.삼성전자는 지난 10일부터 중국에서 갤럭시S8 시리즈를 ‘예약’ 판매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중국에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메이플 골드, 코랄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눈에 띄는 점은 한국에서 출시하지 않은 메이플 골드가 포함됐다.

대한항공노사 일반직 3.2% 임금인상 합의, 조종사 임금 협상은? '진행중'
대한항공은 19일 일반직 노조 대한항공노동조합과 지난해 임단협에서 총액기준 3.2% 임금 인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노사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조원태 사장, 이종호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임단협 체결식을 했다. 대한항공 노사는 총액 3.2% 범위에서 기본급 및 업적급, 직무수당, 객실승무원 비행수당을 조정하기로 했다.

휴대용 선풍기 구입시 배터리 체크하세요...리튬전지 과열·폭발 위험
이른 5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리튬전지로 작동하는 휴대용 선풍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그러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 발견돼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리튬전지로 작동되는 휴대용 선풍기 7개 제품을 구입하여 확인 결과 5개 제품의 리튬전지는 안전인증번호 표시가 없는 단전지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19일 발표했다.

다시 훈풍부는 한·중분위기, "중국 여행객 수요 대비해야"
한국·중국 간 관계에 훈풍이 불면서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9일 한국무역협회 상하이(上海)지부는 '최근 중국 여행산업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한중관계가 개선되면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여행 수요가 크게 회복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이후 중국 정부는 한국행 단체여행을 전면 금지했고 한국에 오는 중국인 여행객 수는 급격히 감소했다.

지난달 백화점 매출 '후퇴'··· 유통업계, 새정부 규제 현실화 우려
‘황금연휴’가 끝나며 소비심리는 다시 후퇴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 정부의 정책기조에 유통업계 일각의 우려·불안도 흘러 나온다. 19일 유통업계에 의하면 지난달 주요 백화점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 가까이 감소했다. 지난달 롯데백화점 매출은 지난해 대비 1.9% 감소, 현대백화점은 1.6% 감소했다. 생활용품과 가전 부문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으나 패션 등 나머지 부문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기재부 내년예산 편성 추가지침 마련...일자리창출 '최우선'
기재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새 행정부 정책기조를 뒷받침하기 위해 예산편성 추가지침을 마련했다.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19일 '2018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 추가 지침'을 부처에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기재부는 앞서 지난 3월 말 42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내년 예산안 편성지침을 각 부처에 배포했다. 그러나 지난 10일 새 행정부가 들어섬에 따라 문 대통령의 공약 등 정책과제를 새롭게 반영하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필요 예산 소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지침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신형 갤럭시북 출시...태블릿·노트북 '투인원'
삼성전자가 신형 태블릿 PC 갤럭시북을 18일 국내 시장에 내놓았다. 삼성전자가 지난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갤럭시탭S3와 함께 공개했던 갤럭시북은 7세대 인텔 코어(Core) 프로세서와 윈도 10 운영체제(OS)를 장착했다.

부동산 소비심리, 4달째 '부활' 중
'수요측면'에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18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4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주택과 토지) 소비심리지수는 112.1로 3월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째 상승세다.

올해 자동차 리콜결정 82만대, 연말 100만대 돌파할 듯
국토교통부가 올해 리콜 결정을 내린 차량이 18일을 기준으로 100여건, 82만대로 나타났다. 국토부에 의하면 연간 리콜결정 차량이 100만대를 넘긴 해는 2013년과 2015년으로, 각각 103만대였다. 2013년에 현대·기아차가 브레이크 스위치 접촉 불량으로 19개 차종 82만5천대를 대량 리콜했고, 2015년에는 르노삼성자동차가 SM3·SM5 승용차 엔진마운트 고정볼트 결함으로 39만2천대를 리콜 한 바 있다.

2006~2015 동안 수출기업 내수기업보다 1.6배 더 고용
수출기업이 임금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표에서 내수기업을 앞섰다. 18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혁신역량 비교 분석' 보고서에서 제조업 분야 3천418개 사의 2006∼2015년 취업자 수는 18만7천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수출기업의 취업자 증가분은 11만4천명으로 내수기업 7만3천명의 1.6배로 나타났다.

갤럭시S8을 10만원 후반에? 불법 보조금 활개
이동통신시장에 불법 보조금이 다시 고개를 든다. 18일 이동통신업계에 의하면 전날 오후부터 신도림과 강변 등 서울 집단 상가와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통신사를 바꾸는 번호이동과 6만원대 이상 요금제 가입 조건으로 갤럭시S8 64GB 모델이 20만원 ‘내외’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 통장에 '자는돈' 300억원 주인 품으로 보내
계좌통합관리서비스가 개시된 지 5개월 동안 잠들어있던 통장 잔액 300억원이 주인에게 돌아갔다. 금융위원회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5개월간 이용자 400만명이 399만개의 비활동성 계좌를 해지·정리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즉 잔고가 50만원 이하인 비활동성 계좌(입출금 거래가 없는 계좌) 1억630만개 가운데 3.7%가 정리된 것이다.

1분기 해외서 4조6천억 카드결제, 외국인 국내 카드결제는 줄어
해외여행을 떠난 우리나라 국민의 지갑이 쉽게 열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의하면 올해 1분기(1∼3월) 내국인이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40억2천300만 달러로 조사됐다.

'재벌개혁론가' 김상조 후보자, "4대 그룹 자산 30대그룹 3분의 2 차지"
문재인 행정부 재벌개혁의 선봉장이 될 전망인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자신의 견해를 개진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18일,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정위는 광범위한 재량권이 있는데 현행법을 집행할 때 4대 그룹 사안은 좀 더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하겠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범 4대 그룹이 30대 그룹 자산의 3분의 2를 차지하니까 규제를 4대 그룹에 맞춰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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