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욱
국제유가 이틀째 상승... 브렌트유, 50달러선 회복
현지시간으로 11일, 국제유가는 이틀째 상승했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50달러, 1.10% 오른 배럴당 47.8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문재인 정부, 시장결함 치유하고 실업문제 해소해낼까?
11일, 통계청은 '4월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657만7천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42만4천명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달 실업자는 '117만 4천명'이었다. 전년 동월 대비 9만9천명 증가한 수치다. 117만 4천명... 결국 이 같이 부정할 수 없는 명료한 수치는 전년도 동월 대비 증감 등을 따지기보다 현재 엄연히 존재하는 백 만 명이 넘는 실업자를 구제할 대책을 먼저 마련해야 할 때라는 견해가 나온다.
달러-원 환율, 7거래일 만에 1,127원으로 하락
달러-원 환율이 7거래일 만에 1,120원대 후반으로 하락했다. 코스피 호조와 외국인 주식순매수에 달러 매도와 롱스톱이 확산됐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7.90원 내린 1,127.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장 초반 1,130원대 초반으로 하락한 후 주식시장 분위기를 살피다 차츰 하락폭을 키웠다.
코스피, 전일 낙폭 만회하며 상승 마감... 25.37포인트↑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로 11일, 상승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37포인트(1.12%) 오른 2,295.49에 마감돼 하루 만에 반등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3억원, 3천427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개인은 4천425억원 순매도했다.

금감원장, 은행 정책보증·담보위주 영업관행 꾸짖어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은행들의 영업 관행을 꼬집었다. 11일 진 원장은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국민은행·KB투자증권의 기업투자금융(CIB) 복합점포를 찾아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CIB란 상업은행(CB)과 투자은행(IB)을 결합한 은행증권 통합금융회사를 뜻한다.

한국인이 가장 오래쓰는 SNS는? '페이스북'
한국 소셜 앱 이용시간 관련 조사에서 페이스북이 1위를 차지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4월 한국의 안드로이드 소셜 앱 이용시간'을 통해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4월 한 달간 페이스북을 총 56억분 사용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애플 아이폰7, 1분기 글로벌 시장 최다판매 모델
금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다 판매된 제품은 아이폰7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이하 SA)는 금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이 아이폰7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발표했다.

5월 수출 전년대비 증가...꾸준한 '회복세'
이달 초 수출이 증가세를 계속 이어갔다. 11일 관세청에 의하면 5월 1일∼10일 수출액은 97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5% 늘었다. 또한 수출액은 지난달 24.2% 올랐다. 금년 1월부터 지난 달 까지 수출 증가율은 두 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국내보다 해외로? 1분기 여행수지 37억 달러 '적자'
올해 1분기(1월~3월) 여행수지 적자가 2007년 이래 10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11일, 한국은행·관광업계에 따르면 1분기 여행수지 적자 규모는 37억4천3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여행수지 적자 37억6천310만 달러를 기록했던 2007년 4분기 이후 최대 수치다.

전년동월 대비 취업자 40만명 증가...실업지표는 '악화'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약 42만명 증가했다. 이에 반해 실업 관련 지표는 악화됐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57만7천 명으로 전년도 같은 달보다 42만4천 명 증가했다. 즉 1.6% 증가했다. 다만 실업 지표는 상황이 다르다. 2017년 4월 기준 실업자는 117만 4천명으로 전년도 같은 달과 비교해 9만 9천명(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4.2%로 전년도 같은 달과 비교, 0.3% 상승했다.
기관 순매수 속에 코스피 상승 출발
코스피는 11일 기관의 순매수 속에 전일 급락을 딛고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27포인트(0.54%) 오른 2,282.64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198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1억원, 63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전일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다.

오늘 외환딜러들의 환율 예상레인지는? 1,125 ~ 1,136원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0일 달러-원 환율이 1,130원대를 중심으로 레인지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3.55원 하락하며 1,130원대 초반에 안착했다. 간밤 뉴욕 유가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원유 재고에 힘입어 상승하자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다.

국제유가, 3%대 상승…주간재고 급감에 따른 반등
현지시간으로 10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루 만에 반등하며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45달러, 3.2% 오른 배럴당 47.3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정부, 계란 수급불안·가격상승 선제대응... 덴마크·태국산 계란 수입추진
정부가 계란 가격 상승 및 수요·공급 불안 현상을 제거하기 위해 덴마크, 태국산 계란 수입을 추진할 전망이다. 생활필수품 수급 불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주요 농식품 수급 점검회의를 열어 채소류, 축산물, 가공식품 등의 수급동향 점검과 함께 향후 수급관리 대책을 논의했다고 10일 전했다.

북핵우려·문재인 신정부 기대감 혼재속 원-달러 환율 4.40원 상승
달러-원 환율이 1,130원대 중반에서 제한된 상승세를 보였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40원 오른 1,13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장초반 북한 핵실험 우려 등으로 1,130원대 후반으로 상승한 후 문재인 정부 출범에 1,130원대 초반으로 상승폭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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