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16만원대 회복한 LG전자 주가 전망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하기로 한 LG전자 주가가 이틀째 강세를 나타내며 16만원대를 회복함에 따라 향후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오전 11시11분 기준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LG전자 주가는 전일대비 500원(0.31%) 오른 16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의 스마트폰 사업 철수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와 함께 12년만의 최대실적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0대그룹 총수 '최고 황제주' 효성티앤씨
올해 들어 대한민국 50대 그룹 총수가 보유하고 있는 개별 주식종목들 가운데 효성티앤씨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효성티앤씨 주가는 전일대비 5000원(0.91%) 오른 55만6000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동안에는 1월4일 21만3000원에서 3월31일 57만3000원으로 올라, 주가 상승률은 169%에 달했다.

LG전자 주가 반락…MC사업부 '매각'아닌 '철수'로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하기로 한 가운데 강세를 보였던 주가도 하락 반전됐다. 5일 오후 3시5분 기준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LG전자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000원(2.52%) 하락한 15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LG-SK 배터리 분쟁 향방은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을 두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이번에는 SK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한국증시에서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0% 이상 급등했다. 최근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 주가는 세계 전기차 2위 판매사인 독일 폴크스바겐이 중장기 전기차 배터리 전략을 파우치형에서 각형으로 바꾸기로 함에 따라 급락한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HMM 주가 급락 이유는
이집트 수에즈 운하 사고가 7일만에 수습된 가운데, 한국증시에서 주요 해운주들의 약세가 이어졌다. 30일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HMM 주가는 전일대비 9.21%(2850원) 급락한 2만8100원을 기록했다. 팬오션 주가는 3.10%(200원) 하락한 6260원, 대한해운 주가는 2.97%(105원) 하락한 3435원을 기록했다.

미국 인프라 투자 기대…철강·기계업종 강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한국증시에서 철강 및 기계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29일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000원(9.76%) 급등한 1만1250원을 기록했다.

전국 올해 최악 황사…관련주들 주가 보니
29일 중국발 황사가 한반도를 뒤덮은 가운데, 한국증시에서 미세먼지·황사 관련주들의 등락은 엇갈렸다. 황사 관련주들은 앞서 지난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중국발 황사가 관측되자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필터 등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동반 상승세를 보였었다.

수에즈 운하 사고에 또 힘 받는 HMM 주가
최근 한국증시에서 HMM(옛 현대상선) 주가 상승세가 눈에 띈다. 이는 세계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해운 경기 강세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에즈 운하 사고가 발생, 물류 대란 장기화 및 운임 상승 우려가 제기되면서 국내 해운사들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윤석열 관련주 강세, 사외이사 인맥 덕?
한국증시에서 '윤석열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들이 뚜렷한 이유 없는 급등세를 나타내며 연일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 들어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되며 주가가 급등한 종목들의 공통점은 사외이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인맥'이다.

쌍용차 주가 10년새 85% 급락·상장폐지 위기
쌍용자동차가 단기법정관리(P플랜) 돌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해, 향후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만약 HAAH의 투자 계약이 틀어지고 P플랜이 무산되면 쌍용차가 법정 관리를 밟게 될 가능성이 크다. 최악의 경우 쌍용차가 파산하며 협력업체마저 줄도산하는 시나리오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코인 거래소 순익 급증…관련주 '우상향'
올해 들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급등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는 가운데, 국내 거래소들의 순이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화폐 시장은 지난해 초중반까지는 잠잠했지만 11월부터 불이 붙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가상화폐 관련주들의 주가도 급등하며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나흘째 약세
한국증시에서 공모주 열기를 끌어올렸던 SK바이오사이언스가(SK바사) '따상' 이후 나흘째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만 눈에 띄는 점은 같은 기간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2000억원 전후의 순매도 행진을 재개한 와중에도 SK바이오사이언스 주식은 219억원어치나 사들였다는 것이다.

상장 첫날 제노코 '뒷심'·자이언트스텝 '따상'
코스닥 시장에 같은 날 신규 상장한 제노코와 자이언트스텝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11시 기준 제노코 주가는 시초가 대비 18.15%(1만1800원) 급등한 7만6800원, 자이언트스텝 주가는 가격제한폭(30.00%, 6600원)까지 급등한 2만8600원을 기록 중이다.

오세훈·안철수 정치테마주 '희비'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후보로 결정된 후 한국증시에서 관련 정치 테마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3일 오후 1시 기준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오세훈 테마주'로 꼽히는 진양산업 주가는 전일대비 23.9% 급등하고 있다. 진흥기업 주가는 19.85%, 진양화학 주가는 17.17%, 진양폴리 주가는 13.94%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상화폐 '루나' 급등에 쏠리는 관심
비트코인 시세가 6800만원대의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루나코인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루나는 신현성 티몬 의장이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의 가치안정화 토큰이다. 티몬의 코스닥 시장 상장 추진 소식에 올해, 특히 이달 들어 루나는 급반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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