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국내증시 '잠깐 들린' 연기금
오늘도 국내증시에는 연기금의 자금 유입이 없었다. 연기금 등은 9일 오전 31거래일만에 순매수를 보였으나 이후 순매도로 전환, 유가증권시장에서만 2239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연기금은 지난해 12월24일부터 이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주식을 팔고 있다. 이 기간 총 10조8663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9일 세계 증시 현황 (종합)
세계 증시가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9일 세계 증시 현황을 보면, 우선 미국증시는 경기 부양책 통과 기대로 상승했다. 예산 결의안 통과로 1조9000억달러(한화 약 2124조100억원) 규모의 추가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올 들어 외국인 5조원 순매도
외국인 투자자가 올해 들어 한국증시에서 5조원 이상의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4일부터 이날까지 26거래일동안 외국인은 5조4396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수익률은 1.89%로 추정된다.

8일 세계 증시 현황 (종합)
지난주말 세계 증시는 대체로 혼조 양상을 보였다. 8일 세계 증시 현황을 보면, 우선 미국증시는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부양책 추진 촉구 및 펠로시 하원의장의 2주 내 부양 법안 통과 목표 발언 등으로 기대감이 높아졌다. 또한 미 상원 내 예산 결의안 가결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국내 코로나 치료제 첫 허가…셀트리온 주가는 제자리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가 국산 1호 코로나 치료제 허가를 받은 가운데, 주가는 제자리에 머물렀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렉키로나주에 대해 임상 3상 시험 결과 제출을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하기로 했다. 이로써 렉키로나주는 국내 개발 의약품으로는 최초로 허가받은 코로나19 치료제가 됐다. 전 세계에서는 세 번째로 규제당국의 검증을 받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다.

5일 세계 증시 현황 (종합)
미국과 유럽 증시가 강세였던 반면,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약세였다. 5일 세계 증시 현황을 보면, 우선 미국증시는 고용지표 개선과 추가 부양책 기대에 상승했다. 주간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하고 3개월 래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고용 개선 기대감이 확대됐다. 미 하원은 공화당의 지지 없이 단독 가결이 가능한 예산결의안을 통과시켰으며, 부양책 기대가 확대되면서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3일 세계 증시 현황 (종합)
세계 증시가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세계 증시 현황을 보면, 우선 미국증시는 부양책 기대와 대형 기술주 실적 기대감에 상승했다.

연기금 투자풀 작년 주식 수익률 30%↑…대형주 차익실현
연기금투자풀의 지난해 국내 주식 수익률이 3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KG 제로인의 연기금투자풀 월간성과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기금투자풀의 국내주식 수익률은 34.35%로, 2017년 24.81%을 크게 상회했다.

2일 세계 증시 현황 (종합)
세계 증시가 대부분 반등에 나선 모습이다. 2일 세계 증시 현황을 보면, 우선 미국증시는 변동성 완화 및 경제 회복 기대에 상승했다. 게임스톱 등 일부 급변등 종목에 대한 불안감이 다소 진정되고 은 등 원자재로 개인 투자자의 투자 대상이 다변화되면서 변동성 우려가 완화됐다.

'팔자' 연기금, 한달간 삼성전자 주식 '들었다 놨다'
올해 한국증시에서 주식 매도로 일관 중인 연기금이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사고, 또한 가장 많이 팔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1일 한국거래소(KRX)의 지난 1월 한달간 투자자별 거래를 보면, 개인은 25조880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조9200억원을 순매도했다.

1일 세계 증시 현황 (종합)
지난주말 세계 증시는 대부분 하락했다. 1일 세계 증시 현황을 보면, 우선 미국증시는 과열주 우려 및 코로나19 백신 불확실성에 하락했다. 게임스톱 등 일부 종목에 대한 과열 우려가 이어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존슨앤드존슨(J&J)의 코로나19 백신 효능이 평균 66%로 다소 낮게 나온 부분도 실망감으로 작용했다. J&J는 코로나 백신 임상 효과가 미국에서는 72%, 남아공에서 57%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코스피 3000선 무너져…외인 1.4조원 매도
한국 코스피 증시가 나흘째 하락, 3000선 밑으로 내려갔다. 29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92.84포인트(3.03%) 하락한 2976.21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9.68포인트(0.32%) 오른 3,078.73에 시작해 장중 1% 넘게 상승했다가, 오전 중 하락 반전되며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가 30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7일 3000선 고지에 처음 올라선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SK하이닉스 실적발표 효과?…하락장서 '선방'
'작년 영업익 5조원'이라는 호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가 코스피 3000선이 무너지는 하락장에서도 약보합으로 선방했다. 29일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0.41% 내린 12만2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업종의 삼성전자(-2.03%), 삼성SDI(-4.30%), LG전자(-6.99%), 삼성전기(-2.63%), DB하이텍(-8.07%), 원익IPS(-4.20%) 등과 달리 하락세를 면했다.

SK하이닉스 배당금 주당 1170원…시가배당율은 줄어
지난해 5조원을 번 SK하이닉스가 총 8000억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29일 SK하이닉스는 주당 배당금을 117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8002억8210만150원에 이른다.

29일 세계 증시 현황 (종합)
세계 증시가 미국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하락했다. 29일 세계 증시 현황을 보면, 우선 미국증시는 고용지표 호조 및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했다. 일부 과열주에 대한 미 증권거래위원회 개입 가능성에 헤지펀드들의 숏스퀴즈 우려가 완화됐으며, 민주당의 부양책 추진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실업지표는 개선됐지만 4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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