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조건부 허가 받나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가 임상 3상 시험을 전제로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법정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는 렉키로나주에 대해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식약처가 품목 허가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코스피, 사흘째 하락…3060대로 밀려
한국 코스피 증시가 사흘째 하락 마감했다. 28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53.51포인트(1.71%) 내린 3069.05를 기록했다. 전일 세계 주요국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지수는 7.58포인트(-0.24%) 내린 3114.98에 시작해 장중 한때 2.4%까지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1000대 기업 과반 넘나
지난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국내 매출 1000대 기업의 영업이익 과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실적 가운데 영업이익은 35조9939억원이다. 이는 전년대비 29.62% 증가한 것이며, 연간 영업이익이 35조원을 넘어선 것은 2013년과 2017년, 2018년 이후 네번째다.

삼성전자 배당금 올린다…삼성물산도 기대
삼성전자가 '역대급'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8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2021년~2023년 주주환원 정책과 2020년 결산배당 내용을 보면, 회사 측은 보통주 기준 기존 결산 배당금 주당 354원에 특별배당금 성격으로 1578원을 더해 주당 1932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28일 세계 증시 현황 (종합)
세계 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아시아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하락했다. 28일 세계 증시 현황을 보면, 우선 미국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한 실망과 기업 실적에 하락했다.

'수시'로 바뀌는 대기업 채용…신입공채 4년째 줄어
주요 대기업들이 정기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고 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가장 최근 내년부터 대졸 신입사원 정기 채용을 전면 폐지하고 전원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코스피 3200선 재돌파…연기금은 '팔자'
코스피가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3200선을 다시 넘어선 가운데, 연기금은 오늘도 주식을 팔았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말 대비 68.36포인트(2.18%) 상승한 3208.99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32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11일 이후 14일 만이다.

25일 세계 증시 현황 (종합)
지난 주말 세계 증시는 대체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25일 세계 증시 현황을 보면, 우선 미국증시는 4분기 기업 실적 부진에 혼조세였다. 구매관리자 지수(PMI)와 주택 지표는 양호했지만, 인텔과 IBM 등 반도체 업종의 4분기 실적 부진 발표에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22일 세계 증시 현황 (종합)
세계 증시가 일본과 중국 외에는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22일 세계 증시 현황을 보면, 우선 미국증시는 '바이든 랠리'에도 차익실현 매물에 혼조세였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규모 부양책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지지하면서 3대 지수는 장 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또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지속 상승한 데 따른 부담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다우지수는 하락했다.

21일 세계 증시 현황 (종합)
세계 증시가 남미 증시 외에는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21일 세계 증시 현황을 보면, 우선 미국증시는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른 안도감에 상승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에 따른 대규모 경기 부양책 추진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3대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넷플릭스가 4분기 실적 호조로 대폭 상승한 데 따라,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이었다.

20일 세계 증시 현황 (종합)
전일 미국증시가 상승한 반면 유럽증시는 하락한 가운데, 아시아 및 남미 증시는 혼조세였다. 20일 세계 증시 현황을 보면, 우선 미국증시는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했다. 옐런 미 재무장관 지명자가 적극적인 재정 지출을 통한 경기 부양 의지를 강조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개선됐다. 이와 함께 팬데믹 대응이 우선이며, 증세를 논의할 시기는 아니라고 밝힌 점도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택배업 재진출에 성공한 쿠팡…"로켓배송 물량 소화"
쿠팡의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이하 쿠팡로지스틱스)는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화물차 운송사업자 자격을 획득하면서 택배업에 재진출에 나선다. 쿠팡로지스틱스는 과거 화물차 운송사업자 자격을 갖고 있었으나 2019년 이를 반납한 뒤 지난해 재신청했다.

현대차, 애플과 전기차 협력 논의…"아직 초기 단계"
현대차가 애플과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 협력을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024년까지 자율주행 승용차 생산을 목표로 현대차를 포함한 여러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과 관련 협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36조…반도체·가전 선방
삼성전자가 8일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36조원, 영업이익은 36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4분기 들어 반도체 가격 하락과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전분기보다 이익이 줄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언택트)과 '집콕' 수요 증가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2019년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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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 브리핑] 올해 100대기업 시가총액 1천745조원 外
◆ 올해 100대기업 시가총액 1천745조원 ◆ SK, 올해 첫 투자는 美 수소 기업...1조6천억원 투자 ◆ 르노삼성, 비상경영 돌입 ◆ SSG닷컴, 오픈마켓 전환 속 경쟁업체 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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