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코로나19 발생현황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대구·경북까지 확산
이태원발 코로나 바이러스가 수도권 일대를 강타하고 대구와 경북에서도 3차 감염으로 의심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달서구에 사는 10대 A씨(음식점 아르바이트생)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 확진 판정으로 대구 환자는 6천87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영향줄라…유은혜, 2차 추가등교 앞두고 학교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등굣길 점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부는 유 부총리가 오는 25일 서울 용산구 한강중학교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고등학교 3학년이 등교 수업을 시작한 데 이어 27일에는 중학생들도 3학년부터 등교 수업을 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에 축소된 노무현 추도식…추모객 분리 속 진행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인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는 노 전 대통령 추도식이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아들 건호 씨, 딸 정연 씨 등 유족과 각계 주요 인사 등 100여명만 참석했다. 예년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자 최소화된 규모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추모객들은 행사장과 멀리 떨어져 마음을 함께했다.

생활 속 거리 두기 시험대 곧 눈앞…다음 주 고2 이하 등굣길로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다음 주 중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3일 다음 주 고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들의 등교 수업 방역 대비책과 관련, "이미 가동 중인 지자체, 교육청, 소방청과의 비상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소상공인인데..." 재난지원금 사용처 지정 호소하는 파크랜드 대리점주들
의류 브랜드 파크랜드의 대리점주들은 이번에 지급되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다. 파크랜드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데다 위수탁 방식으로 판매하다보니 재난지원금 사용처가 부산 내 대리점에 국한되기 때문이다.

재난지원금 사용처 조정 논의중이라는데…지금의 사용처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전국민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가운데 정부가 사용처의 형평성 논란을 두고 조정 논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이와 관련해 "사용처를 놓고 형평성 논란이 있는 부분은 인지하고 있다"면서 "이런 부분과 관련해 개별 가맹점을 (사용 가능업종에) 넣고 빼는 문제는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에 노무현 추도식 최소 규모…재단 ”유튜브 생중계 제공“
23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최소화된 규모로 진행된다. 노 전 대통령 부인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 등 유족과 각계 주요 인사 등 100여명여만 추도식에 참석한다.

긴급 재난지원금 신청하고 기부한 정수복 고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긴급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게 지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신당동에서 재난지원금 신청한 금액을 기부한 사례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중구에 따르면 신당5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정수복(81)씨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60만원으로 쌀을 사서는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며 주민센터에 내놓은 사례가 있었다.

서울중앙지법 "조PD 2심 집행유예" 그의 혐의는?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김예영 이원신 김우정 부장판사)는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가수 겸 프로듀서 조PD(본명 조중훈·44)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조씨는 자신이 육성하던 아이돌그룹에 대한 투자금 규모를 부풀린 채 엔터테인먼트사를 양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이돌 투자금 부풀린 혐의 조PD 2심 집행유예
가수 겸 프로듀서 조PD(본명 조중훈·44)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김예영 이원신 김우정 부장판사)는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코로나19발생현황 대구도 클럽발 확진 환자 발생…무증상 지역감염 우려
대구에서도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달서구에 사는 10대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대구를 방문하고 서울로 돌아간 뒤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진된 친구 B씨에게서 전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경남형 긴급 재난지원금 신청 내달 5일까지 연장
경상남도는 22일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기간을 내달 5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중위소득 100% 이하(소득 하위 50%) 65만 가구에 가구당 20만∼50만원씩 주는 제도다. 당초 경남형 재난지원금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2일까지가 신청 기간이다.

헌팅포차·노래방 등 9개시설 '고위험’…방역수칙은?
코로나19가 노래방, 주점을 매개로 확산하자 정부가 이른바 '헌팅포차'와 '감성주점' 등을 포함한 9개 시설을 '고위험 시설'로 분류해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22일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큰 고위험 시설로 선정하는 기준과 대상시설, 핵심 방역수칙을 마련하고, 이를 이행할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문대통령 "21대 국회, 고용보험 조기 확대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고용보험 혜택이 조기에 확대되도록 21대 국회가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예술인도 고용보험 혜택을 받게 한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지난 20일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특수고용노동자, 플랫폼 노동자로 혜택이 확대되지 못해 아쉽다"며 참모들에게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코로나19발생현황]클럽확진자 14명 바이러스 미·유럽서 유입 추정](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57/945795.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코로나19발생현황]클럽확진자 14명 바이러스 미·유럽서 유입 추정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들로부터 미국과 유럽 등에서 유행하는 'G그룹'에 속하는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방역당국은 이를 토대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미국과 유럽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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