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LG유플러스, 무결점 전송 시스템 구축
LG유플러스가 내년 2월 개최될 이탈리아 동계올림픽에 앞서 해저케이블 기반 전송 체계를 고도화한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국제방송중계서비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무결점 전송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단독 중계 회선을 맡게 될 경우 LG유플러스는 국제방송센터(IBC)를 통해 해저케이블로 영상을 전송받게 되는데, 해당 구간이 약 2만k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AAPEX 2025] 한온시스템, 전기차 열관리 솔루션 공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9/981960.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AAPEX 2025] 한온시스템, 전기차 열관리 솔루션 공개
한국앤컴퍼니그룹 산하의 글로벌 자동차 열 관리 전문기업 한온시스템이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AAPEX 2025’에 참가해 그룹 공동 기술력을 선보인다. 한온시스템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AAPEX 전시회에 한국앤컴퍼니그룹과 함께 첫 공동 부스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온시스템은 전기차·친환경차 중심의 차세대 열관리 기술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OEM(완성차)뿐 아니라 애프터마켓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LH, AI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형 주거 모델 ‘모듈러 홈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 참여해 LH와 공동으로 ‘AI 홈’ 기반의 모듈러 주택을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내외 2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스마트 건설 기술 전시회다.

산업부·기업은행·무보, 4000억원 규모 철강 보증사업 신설
산업통상자원부가 철강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4000억 원 규모의 수출 보증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철강 수입 규제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 철강 기업의 자금난 완화와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IBK기업은행, 철강업계와 함께 ‘철강 수출 공급망 강화 보증상품 신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LG엔솔·스텔란티스, ESS용 배터리 생산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 기업 스텔란티스와 함께 세운 현지 합작법인 넥스트스타에너지를 통해 ESS용 배터리 생산을 확대한다. 업계에 따르면 넥스트스타에너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공장 내 일부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ESS용으로 변경해 LFP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넥스트스타에너지는 LFP와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모두 생산하게 된다.

GIST, 대기권 양자통신 기술 글로벌 공동연구
광주과학기술원(GIST) 고등광기술연구원이 한국과 스위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양자과학기술 국제협력 프로그램의 신규 과제에 선정돼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GIST는 스위스 베른대학교, 제네바대학교, 노스웨스턴 응용과학대학교와 함께 ‘QFREE’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양자통신, 양자컴퓨팅, 양자센싱 등 차세대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양국 간 공동연구와 인력 교류를 활성화하게 된다.
![[그린 인사이트] 배터리 3사 ESS 사업 박차, 재생에너지 시장 전망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79/977975.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그린 인사이트] 배터리 3사 ESS 사업 박차, 재생에너지 시장 전망은?
글로벌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시장이 재생에너지 확산과 함께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미국이 자국 내 생산시설 구축을 압박하면서 국내 배터리 3사도 미국으로의 진출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이에 국내 기업 현황과 중국산 제품과의 경쟁, ESS 산업 전망을 정리했다.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저탄소 사업 진출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과 손잡고 수소 중심의 저탄소 기술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EDB와 ‘수소 중심 저탄소 기술 개발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EDB는 싱가포르 산업통상부 산하 기관으로, 제조업과 무역·산업 개발 전반을 총괄하며 국가 GDP의 3분의 1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이다.

HD현대중공업, 페루 잠수함 공동개발 추진
HD현대중공업이 페루 국영 시마(SIMA) 조선소와 손잡고 차세대 잠수함 공동개발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페루 시마 조선소와 ‘페루 잠수함 공동개발 및 건조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페루 APEC 정상회의에서 체결된 양사 간 양해각서(MOU)와 올해 4월 체결된 합의각서(MOA)의 후속 조치로, 페루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을 위한 실질적 협력 단계로 볼 수 있다.

네이버, AI 옥외광고 솔루션 ‘AD부스트 스크린’ 출시
네이버가 광고 경험이 부족한 중소형 사업자도 손쉽게 디지털 옥외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AI 기반 신규 솔루션을 선보인다. 네이버는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옥외광고(DOOH) 솔루션 ‘애드부스트 스크린(ADVoost Screen)’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영화관·도심 대형 전광판·대중교통·매장 내 주문·결제 기기 등 다양한 오프라인 디지털 매체에 맞춤 광고를 한 곳에서 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팀네이버, 제조산업 AI 전환 박차
팀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버티컬 AI(산업 특화 인공지능)’ 확산에 나선다. 네이버는 현실과 디지털 공간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플랫폼’을 엔비디아와 공동개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향후 양사는 반도체, 조선, 에너지 등 국가 주력 산업 분야에 AI 인프라를 구축해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바이오 소재 글로벌 사업 확대
CJ제일제당이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이를 위해 스웨덴의 바이오소재 컴파운딩 기업 ‘BIQ머티리얼즈’와 ‘PHA 적용 인조잔디 충전재 상용화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세포 안에 자연적으로 쌓는 고분자 물질로, BIQ머티리얼즈가 유럽에서 최초로 PHA를 활용한 충전재를 개발해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U+·SKT,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 추진
국내 통신 3사가 네트워크 운영 전반에 AI를 적극 도입하며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 시대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은 각각 AI를 활용한 트래픽 분석과 데이터 수집 고도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AI가 네트워크의 설계·운영·관리 전 과정을 혁신하면서, 통신 인프라까지도 사람의 개입 없이 ‘스스로 학습·운영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포스코인터·에퀴노르, 에너지 분야 전략적 협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해상풍력, 강재 공급,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대를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는 이를 위해 에퀴노르와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해상풍력 공동 개발, 해상풍력용 강재 공급, LNG 조달 및 공급 등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일본 HVAC 테스트 랩 구축
삼성전자가 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구현하는 공조 시스템(HVAC)을 고도화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삼성 HVAC 테스트 랩’을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사히카와는 내륙 분지 지형으로, 겨울철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고 월 누적 적설량이 최대 127cm에 이르는 등 혹한·강설이 심한 지역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