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SK그룹·AWS, AI 인프라 혁신 전략적 협력
SK그룹이 AI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한다. SK그룹은 계열사 SKT, SK AX가 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업의 기술 협력으로

공정위, 롯데케미칼·현대케미칼 결합 사전심사 개시
최근 중국발 저가공세 등으로 위기를 맞은 국내 석유화학산업을 살리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중인 구조개편 1호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구조개편의 주요 사항인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간 기업결합 사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안은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라는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두 법인을 결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알스퀘어·삼우, 상업용 모듈러 건축 사업 전략적 협력
상업용 부동산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상업용 모듈러 혁신을 위해 삼우종합건축사 사무소와 협력한다. 알스퀘어는 향후 3년간 삼우와 국내 모듈러 건축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알스퀘어는 데이터 기반 건축기획과 사업성 검토, 리스크 관리 등 상업용 부동산 분석 역량을 제공하며, 삼우는 설계·시공 전반에 대한 기술 컨설팅을 맡게 된다.

SKT·삼성, 6G AI-RAN 공동 개발 착수
SK텔레콤이 6G 이동통신 기술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한다. SKT는 삼성전자와 AI-RAN 공동 연구 및 6G 핵심 기술 실증을 함께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양사는 AI 기반 채널 추정 기술, 분산형 다중안테나(MIMO) 송수신 기술, AI-RAN 기반 스케줄러 및 코어 기술 등 차세대 무선 기술을 함께 개발하게 된다.

SK플라즈마, 튀르키예 기술 수출 합작회사 설립
SK플라즈마가 튀르키예 현지 제약 사업을 확대한다. SK플라즈마는 튀르키예 정부가 추진하는 ‘혈장분획제제’ 자급화 국가전략사업의 수출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현지 자급화를 위한 혈장분획제제 플랜트 건설 및 합작회사 ‘프로투르크’ 설립을 위한 주주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플라즈마는 기술 이전료를 기반으로 프로투르크 지분 15%를 확보하며, 나머지 85%는 적신월사 산하 투자회사 키즐라이 야트림과 튀르키예 정부 기관이 보유한다.

현대차그룹·미쉐린, 타이어기술 고도화 협력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 미쉐린과 주행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타이어 기술 공동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의 완성차 계열사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미쉐린과 ‘기술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7년과 2022년에 이은 3차 공동연구로 알려졌다.

한화시스템, 구미 방산·전자장비 생산시설 구축
한화시스템이 경상북도 구미시에 약 2800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방산·전자장비 생산시설을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기존 사업장을 확장 이전한 것으로 기존 사업장 규모는 약 4만 5000㎡(제곱미터)였으며, 신사업장은 2배 이상 확대된 8만 9100㎡다. 한화시스템은 이곳에서 국내 전력화 사업 대응과 글로벌 안보 수요에 맞춘 생산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GS건설, 미국 수소 생산공장 개발 수주
GS건설이 미국 수전해 기술 기업 이볼로(Evoloh)와 '음이온 교환막 기반 수전해 플랜트 패키지 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4월 이볼로와 설계·조달·시공(EPC) 및 기본설계(FEED) 등을 비롯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개발 업무에 들어간다는 설명이다. 새로 구축되는 플랜트는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게 되며, 이 과정의 핵심 부품은 ‘음이온 교환막(AEM)’이다.

네이버랩스 유럽, 공간지능 ‘더스터 2’·3D 바디모델 '애니' 공개
네이버는 유럽 현지 연구소 ‘네이버랩스 유럽’을 통해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AI for 로보틱스’ 워크숍을 개최하고 AI와 로봇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 세계 로보틱스·AI 분야 연구자들이 로봇의 이해·판단·행동 능력을 발전시키는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로, 2019년부터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쿤텍·ETRI, 국내 최초 ‘오픈랜’ 관제 보안 기술 개발
DX 보안 기업 쿤텍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내 최초로 오픈랜(Open RAN) 관제 기술의 보안 핵심 모듈을 공동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ETRI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지능형 오픈랜 보안 플랫폼 핵심 기술 과제’를 통해 도출됐다. 이번 핵심 모듈에는 RAN 컨트롤러의 상태·성능 이상 징후를 모니터링하는 기능, O-RAN SIEM 기반의 보안·운영 통합 관리 구조, 그리고 ETRI가 개발한 기지국 위협 탐지 모듈(xApp-IDS) 연동 기능이 포함됐다.

대한항공·삼성E&A, 미국 SAF 공급망 사업 협력
대한항공과 삼성E&A가 미국에서 지속가능항공유(SAF)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 20일 SAF 공급망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SAF는 동식물 기반 바이오매스나 대기 중 포집된 탄소를 활용해 생산되는 항공 연료로, 기존 항공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UAE 자율주행 합작법인 설립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UAE 현지 기업과 자율주행 기술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현지 AI 스페이스테크 기업 ‘스페이스42’와 자율주행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약 60억 원를 공동 출자하며, 총 110억 원 규모의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GS칼텍스, 인도네시아 바이오원료 정제시설 구축
GS칼텍스가 인도네시아에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대한다. GS칼텍스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ARC’의 인도네시아 팜유 정제시설을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ARC는 지난 2023년 세계 최대 팜유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 설립된 에너지 기업으로, 지난해 5월부터 30만㎡ 규모 부지에 약 2600억 원을 투자해 정제시설을 착공한 바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AI 반도체 팜 실증사업 완료
네이버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한 ‘AI 반도체 Farm 구축 및 실증’ 사업의 3차년도 목표를 달성하며 전체 과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NPU)를 기반으로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제 산업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023년 5월부터 이번 달까지 3개년에 걸쳐 진행됐다.

LG유플러스, AI 기반 상담사 코칭 솔루션 개발
LG유플러스가 LLM을 활용해 상담사에게 코칭을 제공하는 솔루션 ‘AI Auto QA’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센터 전화 상담 품질을 고도화한다는 설명이다. AI Auto QA는 상담사에게 사용 어투나 공감 표현 등 상담 과정에서의 세부 사항을 즉시 코칭해주며, 잘못된 표현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응대를 수정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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