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케이뱅크·OBDIA, 블록체인 가상화폐 실증 협력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최근 트렌드인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해 가상화폐 전반에 대한 연구를 확대한다. 케이뱅크는 이를 위해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에 회원사로 가입하고 협력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케이뱅크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 전반에 대한 트렌드를 파악하고 스테이블 코인 실증 연구 및 정책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네이버·엔비디아, 모로코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사업에 나선다. 네이버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모로코에 차세대 AI 데이터센터를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럽 시장에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로, 스페인과 가까운 모로코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게 된다.

KT·팔란티어, AI 전환 인재 양성 협력
KT가 국내 산업계의 AX(AI 전환) 촉진을 위해 글로벌 기업과 역량을 공유한다. KT는 AI 플랫폼 기업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문 인력 양성 및 마케팅 방안 협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팔란티어의 주력 사업은 데이터 통합과 분석으로 정부 및 기업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네이버, 생성형 AI 검색 도입 추진
네이버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하는 네이버만의 AI 검색 방향성을 소개한다. 네이버는 콘텐츠·정보·쇼핑·로컬·금융 등을 결합해 장기적으로 사용자에게 끊임없는 AI 검색 경험을 제공하는 ‘통합 에이전트’를 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 통합 에이전트는 현재 생성형 AI 기술 확대로 정보검색에서 사용자의 복합적인 요구를 해결하는 단계로, 국내에서 갖춘 독보적인 인프라를 통해 시장 차별화를 꾀한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 간편결제 연계 계좌 ‘CJ PAY 우리통장’ 출시
우리은행이 간편결제에 특화된 신규 상품을 소개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제휴해 연계형 상품 ‘CJ PAY 우리통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CJ PAY 우리통장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간편결제 서비스가 기본 탑재돼서 선불 충전금이 자동으로 예치되는 입출금식 통장이다.
![[테크 톡] 요리 로봇, 상용화 전망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5/979577.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테크 톡] 요리 로봇, 상용화 전망은?
이랜드가 자사 외식 브랜드 ‘애슐리퀸즈’에 누들봇이라는 요리 로봇을 도입하면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현재는 활용처가 제한적이지만, 업계에서는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가능한 요리의 수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이에 요리 로봇을 도입하는 기업과 로봇 분야의 요식업 진출 전망을 정리했다.

SK시그넷, 편의시설 융합 ‘프리미엄 복합충전소’ 오픈
전기차 솔루션 기업 SK시그넷이 동종 기업 ‘해피차지’와 협력해 새로운 충전 서비스를 선보인다. SK시그넷은 경기도 남양주시 카스파EV 스테이션 별내점에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한 프리리엄 복합충전소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운 충전소는 SK시그넷의 초급속 충전기를 중심으로 카스파힐링의 세차장과 GS25 편의점이 들어선 것이 특징이며, 해피차지가 운영을 담당한다.

네이버, 'GS25·이마트 에브리데이' 지금배달 서비스 제휴
네이버가 AI 커머스 쇼핑 플랫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퀵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한다. 네이버는 GS25,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과 협력해 ‘지금배달’ 서비스를 제휴한다고 12일 밝혔다. 지금배달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통해 사용자 주변 1.5km 내의 상점에서 1시간 내로 물품을 배달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 배달기사용 온라인 요금제 4종 출시
LG유플러스가 배달기사를 위해 온라인 전용 요금제 ‘너겟 라이더팩’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로를 주행하면서도 모바일 이용량이 많은 배달기사의 특성을 고려해 고정비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신규 요금제는 최소 월 6만 5000원에 액션캠 또는 주유·편의점 할인을 제공해, 업무 특성상 주유비 등 고정비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삼성물산, 국내 최초 증축 리모델링 신기술 인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동주택 수직 증축 리모델링에 특화한 건설 신기술을 개발했다. 삼성물산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자동제어형 선재하 공법’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선재하 공법이란 기존 시공된 말뚝 외에 보조 말뚝을 추가로 시공하고 압력을 가해 건물의 기초를 보강하는 기술로, 향후 리모델링 공사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다방, AI 맞춤 추천 서비스 런칭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를 강화한다. 다방은 앱 내 추천 기능에 ‘AI 추천 매물’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운 서비스는 기존 AI 추천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고객이 원하는 조건의 매물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 향상에 초점을 뒀다.

삼성전자, 동남아 가정용·B2B 에어컨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스마트한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태국·필리핀·베트남 등의 시장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갖춘 콤팩트 디자인 ‘1Way 카세트형’ 시스템에어컨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운 무풍 에어컨은 높이 135mm로 설치가 간편하며, 공간 효율성이 좋아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도록 설계됐다.

HL만도·방재시험연구원, 전기스파크 센서 상용화 협력
국내 자동차 부품사 HL만도가 화재 방지 기술 고도화를 위해 방재시험연구원과 협력한다. HL만도는 이를 위해 방재시험연구원과 ‘공동연구 오픈 랩’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향후 양측은 오픈 랩을 통해 연구 정보를 교류하고, 전기스파크 센서를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인도 프리미엄 빙과 시장 공략
롯데웰푸드가 신제품을 인도 시장에 출시하면서 빙과 사업을 확장한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인기 브랜드 ‘돼지바’를 현지화한 ‘크런치(Krunch)’바 3종을 지난 3월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2월 가동을 시작한 푸네 신공장에서 생산했으며, 국내 아이스크림을 프리미엄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수원·태국 전력청, SMR 사업 협력 MOU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에 이어 태국과도 원전 사업을 협력한다. 한수원은 지난 10일 태국의 전력 공기업인 ‘EGAT’와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SMR 기술정보 교류와 태국 현지 맞춤형 SMR 도입 가능성 검토, 현장 견학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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