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한전, 수소 기반 온실가스 분해 플랫폼 준공
한국전력이 세계 최초로 수소를 활용한 친환경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상용화한다. 한전은 지난 29일 경기도 의왕시 국가 철도공단 부지에 SF6 분해 및 무해화 플랫폼을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이날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서부발전, 국가 철도공단, 경기도와 ‘수소 기반 국가 전력 및 철도 인프라 활용 협력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LG유플러스·뤼튼, AI 서비스 활성화 협력
LG유플러스가 고객 체험 강화를 위해 국내 생성형 AI 기업 ‘뤼튼’과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8일 뤼튼과 ‘AI 서비스 활성화 및 사용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뤼튼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AI 챗봇 대화, 에이전트 개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최근 월간 활성 이용자 수 500만 명을 넘긴 바 있다.

삼성전자, 친환경 서비스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확대
삼성전자가 고객 서비스 편의 향상과 환경 보호를 위해 폴더블폰의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A/S 자회사 삼성전자서비스를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폴더블폰의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를 기존 147곳에서 11곳 늘린 158곳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센터는 서울 을지로와 여의도, 경기도 용인구성, 강원도 태백, 충청도 북천안과 세종, 경상도 거창과 문경·상주·영덕·밀양이다.

신보·현대차그룹, 부품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도입
신용보증기금과 현대차그룹이 미국의 관세 정책 등으로 경영이 악화된 자동차 부품 제조사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 신보는 현대차 협력사 자금조달을 위한 P-CBO 보증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총 26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1330억 원을 우선 공급해 경영 여건을 안정화하고, 나머지 금액을 연내 순차적으로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SSG닷컴·디올 뷰티, 브랜드 마케팅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SSG닷컴이 뷰티 분야 성장을 위해 지난 27일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JBP)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향후 양사는 매출 성장을 목표로 상품 공동 기획 · 브랜딩 강화 · 마케팅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는 단독·선출시 제품을 늘리고 특정 기간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전 상품에 적용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현대백화점, 미래형 복합 쇼핑몰 ‘더현대 부산’ 건립 추진
현대백화점이 유통산업의 혁신을 위해 새로운 리테일 플랫폼 모델 ‘더현대 2.0’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특별계획구역에 미래형 복합몰 ‘더현대 부산’ 건립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복합몰은 11만 1000㎡(제곱미터) 부지에 연면적 20만㎡ 규모로 건설되며,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에 오픈한다는 목표다.

STX엔진, 미래형 해양 파워 솔루션 공개
STX엔진이 해양 산업 발전을 위해 차세대 엔진 등 파워 솔루션을 공개한다. STX엔진은 오는 3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참가해 수출 미래형 해양 파워 솔루션을 전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군·해양 경찰용 디젤엔진, 추진기, 전자통신 장비 등 해양 플랫폼 관련 장비가 주를 이룬다.

LG전자·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솔루션 실증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냉각을 위한 차세대 기술의 시범 운영에 나선다. LG전자는 가족사인 LG유플러스의 초대형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평촌2센터’에 액체 냉각 솔루션 및 냉각수 분배 장치(CDU)를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발열량이 많은 AI 서버 환경에서 CDU 성능을 테스트하며 맞춤형 액체 냉각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 프리미엄 주방가전 ‘AI 음식물처리기’ 출시
풀무원이 최근 주방 편의성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새로운 스마트 가전제품을 개발했다. 풀무원은 음식의 조리, 보관에 이어 처리 분야에서도 간편한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그린더 자동 AI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음식물을 인식해 자동으로 분쇄·건조하는 것이 특징으로, 무게 및 온도를 감지하는 스마트 센서가 탑재됐다.
![[넥스트 어젠다] 국민연금 개편안 내용과 한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4/967452.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넥스트 어젠다] 국민연금 개편안 내용과 한계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국민연금 고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3월 국민연금 개편안이 한 차례 통과된 바 있으나, 여전히 불만을 가지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현재의 국민연금 개편안과 한계점, 추가로 거론되는 방안들에 대해 정리했다.

롯데웰푸드, 식물성 간식 브랜드 ‘조이’ 신제품 출시
롯데웰푸드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긴다는 목표 아래 저당 제품 외에 100% 식물성 간식도 확대한다. 롯데웰푸드는 식물성 디저트 브랜드 ‘조이’를 통해 스낵 ‘베지 5’와 아이스바 ‘크리미바’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식물성 제품의 영역을 건과·빙과로 확대하면서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T, FAST형 IPTV 서비스 ‘G LIVE’ 출시
KT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모델을 자사 IPTV ‘지니 TV’에 적용한다. KT는 연속 재생 스트리밍 서비스 ‘G LIVE’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G LIVE는 지니 TV의 무료 콘텐츠 약 2만 4000편을 실시간 채널처럼 연속 재생하는 편성형 스트리밍 서비스로, 메인 화면에 G LIVE 메뉴가 신설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LG NOVA, 클린테크 스타트업 ‘파도’ 육성
LG전자가 북미 에너지 관리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LG전자의 북미 이노베이션센터 ‘LG NOVA’는 최근 내부 클린테크 스타트업 ‘파도 AI 오케스트레이션(파도)’를 독립법인으로 분사해 육성한다고 28일 밝혔다. 파도는 신사업 인큐베이션 조직에서 출발했으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 기술을 통해 환경 영향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SK스피드메이트·BMW 코리아, 부품유통 사업 협력
차량 수입 및 애프터마켓 기업 SK스피드메이트가 BMW와 손잡고 투명한 부품 유통 체계 운영에 나선다. SK스피드메이트는 BMW그룹 코리아와 ‘BMW 및 MINI 부품 사업 유통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 부품 유통 파트너십에 이은 연계 계약으로, 향후 SK스피트메이트는 BMW 그룹 코리아의 부품 유통사가 된다.

한전, 유틸리티 업계 최초 ‘CES 2026’ 단독관 구축
한국전력이 내년 개최되는 CES 2026에서 글로벌 유틸리티 최초로 단독관을 운영하며 국내 에너지 기술을 홍보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CES 2026 참가는 지난 3월 CES 주관사 CTA의 승인 과정을 거쳐 성사되었으며, 한전이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 중 최초로 단독관을 운영하게 된다. 한전은 주 전시장에 ‘KEPCO 에너지 솔루션 존’을 구성해 소비자가 전기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 기술을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