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LG유플러스, 업계 최초 ‘악성 앱 감염 알림서비스’ 도입
LG유플러스가 고객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감지하여 경고하는 ‘악성 앱 감염 알림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알림은 카카오톡으로 수신되며, 이를 통해 악성 앱에 노출된 고객의 피해를 예방한다. 알림톡은 ‘LG유플러스 악성 앱 주의 알림’이라는 공식 계정을 통해 발송되며, 주요 문구는 금전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했다면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로 신고하라는 내용이다.

CU·카카오페이, 편의점 현금 충전 서비스 단독 제휴
CU가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카카오페이머니의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카카오페이와 충전 및 출금 서비스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향후 양사는 제휴를 통해 ATM기기 없이도 현금을 카카오페이 머니로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KT·뉴타닉스코리아, 클라우드 기반 AX 사업 협력
KT가 글로벌 IT 기업과 협력해 AI 전환(AX)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 KT는 미국에 본사를 둔 뉴타닉스 코리아와 ‘B2B(기업 간 거래) 및 B2G(기업 공공기관 간 거래)’ 서비스를 위해 협력한다고 27일 밝혔다. 뉴타닉스의 주력 사업은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로,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및 활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차세대 전자소재 ‘mPPO’ 생산시설 구축
코오롱인더스트리가 AI 반도체 성능을 개선하는 소재 경쟁력을 강화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기존 김천2공장에 초고속 통신 및 AI 첨단소재 ‘mPPO’의 생산시설을 새로이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축 비용은 약 340억 원으로, 내년 2분기 완공이 목표다.

케이뱅크, AI 기반 ‘맞춤 정책자금 받기’ 서비스 출시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소상공인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자신에게 꼭 맞는 정책자금을 추천받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맞춤 정책자금 서비스는 정책 추천 전문기업 ‘웰로’와의 제휴를 통해 개발됐으며, 흩어진 정보를 모아 개인사업자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정책자금은 정부 혹은 지자체 공공기관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제공하는 지원금으로, 주로 저금리 융자나 신용보증, 무상지원금 등이 있다.

LG디스플레이, 27인치 4세대 OLED 모니터 패널 양산
LG디스플레이가 독자 개발한 기술을 적용한 4세대 OLED 패널을 양산하면서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27일 밝혔다. 4세대 패널에 적용된 기술은 ‘프라이머리 RGB 탠덤’으로, RGB 소

삼성전자, 인도서 ‘비스포크 AI 가전’ 공개…AI 홈 비전 제시
삼성전자가 최근 떠오르는 대규모 시장인 인도에서 비스포크 AI 가전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인도 구르가온 지역에서 ‘2025 서남아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의 ‘AI 홈’ 비전과 AI 기술이 소개됐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터치스크린 ‘비스포크 AI 냉장고’, ‘비스포크 AI 무풍 에어컨’, 일체형 세탁 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등이 있다.

LG전자, 신소재 ‘미네랄 워시’ 기반 친환경 세제 개발
LG전자가 세탁 세제 원료 계면활성제를 대체할 수 있는 기능성 신소재인 유리 파우더 ‘미네랄 워시’를 연구한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지난 26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 및 한국물포럼과 ‘워터 포지티브’ 구현을 위한 저탄소 미네랄 워시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워터 포지티브는 기업이 소비하는 물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지속 가능한 물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사업이다.

KT·삼성전자, AI 무선망 최적화 기술 개발
KT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스마트폰 통신망 지연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KT는 지난 26일 삼성전자와 함께 AI 기반 무선망 최적화 기술을 개발, 검증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앞으로 스마트폰 이용자 상황을 AI가 스스로 판단해 최적의 통신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 업계 최초 ‘안티딥보이스’ 기술 상용화
LG유플러스가 AI 기술을 활용한 온디바이스 피싱 피해 방지 기술을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MWC(모바일월드 콩그레스)에서 공개했던 안티딥보이스 기술을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에 탑재해 상용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안티딥보이스는 통화 상대방이 위조·변조된 목소리를 사용할 경우 이를 AI가 감지해 경고하는 시스템이다.

SK시그넷, 200억원 규모 급속충전기 공공사업 수주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SK시그넷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급속충전기 공공사업을 추진한다. SK시그넷은 환경공단으로부터 총 200억 원에 달하는 ‘2025년 전기자동차 공공 급속충전기 제작 및 설치’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충전기 프로젝트로, 구체적으로는 200kW(킬로와트)급 급속충전기 125기와 100kW(급속충전기 180기), 총 305기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게 된다.

에어리퀴드, 천안 희귀가스 정제 공장 완공
글로벌 산업 가스 솔루션 기업 에어리퀴드가 국내에 희귀가스 정제 공장을 구축했다. 에어리퀴드 코리아는 충청남도 천안에 ‘크립톤’과 ‘제논’ 등의 전자 산업 핵심 가스를 정제하는 공장을 완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향후 에어리퀴드는 신공장을 발판 삼아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다른 고객에게도 희귀가스를 공급하는 아시아 희귀가스 공급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메르세데스-벤츠, 차량용 디지털 키 도입 협력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한 IoT 서비스를 다양한 차종으로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메르세데스-벤츠와 협력해 주요 차량 모델에 삼성월렛 ‘디지털 키’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적용 대상 차량은 다음 달 이후 출시 예정인 Maybach, AMG, E-Class W214, C-Class W206 등 17종이다.

폴스타, 2026년형 전기 SUV 쿠페 ‘폴스타 4’ 공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다양한 신규 옵션을 추가한 2026년 SUV 쿠페 ‘폴스타 4’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폴스타 4는 쿠페 특유의 날렵한 디자인에 SUV의 공간적 이점을 결합한 전기차로, 시작 가격은 동결하면서 옵션 가격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한편 폴스타는 신차에 물리 버튼을 적용한 ‘스티어링 휠’을 도입하고, 20인치 이상의 휠을 적용한 듀얼모터로 455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인증하는 등 주행 만족도 향상에 초점을 뒀다.

KT, 통신사 전용폰 ‘갤럭시 점프4’ 출시
KT가 지난 24일 갤럭시 A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통신사 전용 단말 ‘갤럭시 점프4’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 점프4는 합리적인 가격에 KT 통신사 혜택을 강화한 모델로, 블랙과 라이트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에서 최근 등장한 AI 기술 ‘서클 투 서치’를 사용할 수 있으며, 6.7인치 화면과 대용량 배터리,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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