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로렌츄컴퍼니, 10억원 규모 ‘리틀펭귄’ 프로그램 선정
푸드테크 스타트업 로렌츄컴퍼니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유망 기업으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로렌츄컴퍼니는 신보의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리틀펭귄’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리틀펭귄은 매년 20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해 자금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등 집중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0억 원의 투자가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로렌츄컴퍼니는 현재 무알콜 와인 브랜드 ‘츄퍼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무알콜 와인을 개발·판매한 바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 고덕점 오픈
풀무원이 건강식 마니아를 위한 비거니즘 레스토랑을 3호점까지 늘린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계열사 풀무원푸드앤컬쳐는 최근 서울 강동구 아이파크더리버몰 4층에 비거니즘 레스토랑 ‘플랜튜드’ 고덕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뉴 전체 구성은 기존 1·2호점의 인기 메뉴 9종과 시그니처 메뉴 3종, 키즈 메뉴 2종 등 총 30여 종으로 알려졌다.

STX엔진, LNG 이중연료 엔진 상용화
국내 터빈 솔루션 기업 STX엔진이 선박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새로운 엔진을 상용화한다. STX엔진은 최근 LNG 이중연료 엔진 ‘L35/44DF CD’에 대한 형식 승인 시험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로운 엔진은 독일 기업 ‘맨 에너지 솔루션즈’가 지난 2015년 인도한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강화되는 친환경 규제에 맞춰 연소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ACC’ 시스템이 적용됐다.

현대차, 차세대 하이브리드 팰리세이드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기 모터와 내연 기관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대형 SUV를 북미에서 소개한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열린 ‘뉴욕 국제 오토쇼’에 참가해 신제품 ‘디올 뉴 팰리세이드’와 오프로드 기능을 강화한 ‘팰리세이드 XRT Pro’ 2종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올해 하반기부터 북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SKT·삼성전자, 가상화 기지국 기술 실증 성공
SK텔레콤이 차세대 통신 기술을 개발하면서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에릭슨, 노키아 등 통신 장비 업체와 협력한 끝에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을 실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을 실내외 환경에서 모두 실증한 것은 SKT가 통신 3사 중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퓨리오사AI, 2세대 AI 가속기 ‘RNGD’ 출시
국내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 AI가 2세대 AI 추론 가속기 RNGD를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애저 마켓플레이스’에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성능 AI 인프라 활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

레인보우로보틱스·CJ대한통운, AI 물류로봇 개발 협력
국내 로봇 플랫폼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로봇과 물류 산업의 접목을 추진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를 위해 CJ대한통운과 ‘AI 휴머노이드 물류로봇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물류센터에 자율성과 유연성을 갖춘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해 지능형 물류로봇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다.

SKT, AI 설문조사 분석 서비스 'AI 서베이' 런칭
SK텔레콤이 AI 기반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결과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SKT AI 서베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설문조사이며, 문항 작성과 응답 수집,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한다. SKT는 이를 통해 홍보 등에 필요한 특정 그룹 대상 맞춤형 설문조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KAERI, 국내 최초 연구용 원자로 수출
국내 컨소시엄이 원자력 종주국 미국에 연구용 원자로 기술을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한국원자력연구원, 미국 기업 ‘MPR’ 등이 함께 참여한 컨소시엄을 통해 미국의 국제 경쟁입찰 ‘차세대 연구로 사업’에서 초기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향후 컨소시엄은 미주리대학교에서 20MW급의 고성능 신규 연구로 건설 부지 조건과 환경영향평가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출시
소니코리아가 노이즈 캔슬링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를 위한 무선 이어폰을 출시한다. 소니코리아는 전작보다 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강화하고 가격 경쟁력은 높인 이어폰 ‘WF-C710N’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PC·모바일 등 최대 두 대의 기기에 연결 가능한 ‘멀티 포인트’ 기능을 지원하며,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14만 9000원으로 출시된다.

이랜드 킹스편의점 확대 중단 미래 사업 전망은?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였던 이랜드리테일의 편의점 사업이 중단 수순을 밟는 분위기다. 이랜드그룹은 ‘킴스편의점’의 가맹점 확대를 중단하고 직영점 중심의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편의점 업계 상황과 사업 철수 원인, 업계 전망 등을 정리했다.

현대백화점, 업계 최초 ‘글로벌 VIP 네트워크’ 구축
현대백화점이 VIP 고객 경험 차별화를 위해 싱가포르 최대의 리조트와 협력한다. 현대백화점은 싱가포르 리조트 ‘마리나 베이 센즈’와 VIP 고객 명단을 공유하는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대백화점 VIP 고객은 태국과 일본에 이어 싱가포르에서도 유명 리조트 프리미엄 쇼핑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쏘카·서울시,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제휴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운용 사업 범위를 전기자전거에서 일반 공공자전거로 확대한다. 쏘카는 최근 서울시와의 제휴를 통해 시내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쏘카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6일 밝혔다. 쏘카는 이번 서비스 연계를 기념해 오는 5월 말까지 최대 50%의 이용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리온, 8300억원 규모 생산시설 증축 추진
오리온이 국내외 생산시설을 증축해 매출 5조 원과 영업이익 1조 원 달성을 위한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오리온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통해 총 8300억 원 규모의 투자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국내에서는 통합센터 구축에 4600억 원을 투자하며, 러시아에서도 추가로 2400억 원을 투자해 인기 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전망이다.

네이버페이, 3사간 금융 데이터 활성화 공동연구
네이버페이가 전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금융 활용 전략을 개발한다. 네이버페이는 한국신용정보원, NICE평가정보와 함께 3사 간 ‘금융권 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명정보 결합 및 공동연구를 통해 신규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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